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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인스턴트팟으로 간단히 끓이는 얼큰한 육개장 [새창]	2017-08-31 19:36:52	3	삭제
		남편이 벌그림 볼 때마다 파리 빠진 줄 알고 흠칫 흠칫 놀라는 접시에요. ^^;
	76	인스턴트팟으로 간단히 끓이는 얼큰한 육개장 [새창]	2017-08-31 12:19:17	1	삭제
		기술이 1이면 도구는 9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메뉴이자 기기에요. 강추 날립니다. 김치찌개, 카레, 잡채, 파스타 모두 때려넣고 누르면 끝이에요. 어차피 간은 뚜껑열고 마지막에 하면 되니까요. ^^ 아가도 밥냄새를 잘 맡네요. ㅠㅠ
	75	인스턴트팟으로 간단히 끓이는 얼큰한 육개장 [새창]	2017-08-31 12:17:13	1	삭제
		고맙습니다. ^^
	74	양쪽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이유 [새창]	2017-08-28 12:48:52	0	삭제
		제 옷 적시는 거면 갈아입겠는데 애까지 같이 젖으니까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에요. 한밤에 졸면서 먹이거나 누워서 먹이면 애와 이불, 제가 혼연일체가 되어 젖어있기 쉽상이고... ㅠㅠ 모유 수유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73	양쪽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이유 [새창]	2017-08-28 10:33:24	1	삭제
		아... 이 사실이 충격적이군요. 사실 저는 아이들이 뱃속에 있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 이 순간을 즐겨야 돼 하는 생각 때문에... ^^;;; 양쪽 번갈아 비워야 하는 건 맞아요. 안 그러면 저처럼 짝x 된답니다. ㅠㅠ
	72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8 03:09:09	0	삭제
		기뻐해야 하는 걸까요 슬퍼해야 하는 걸까요 ㅠㅠ 방학 중량 일정의 법칙 뭐 이런 거라도 있는 걸까요?
	71	양쪽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이유 [새창]	2017-08-27 22:45:02	0	삭제
		동서고금 막론하고 모유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한 거 같아요. Liquid gold라고 부르면서 몇달이 지나도 병원이나 필요한 아기에게 기부할 지언정 모유 수유 커뮤니티 엄마들은 버리지 않더라고요. 그중 누구네 큰딸이 눈병이 나서 아프니까 엄마 젖을 눈에 넣고 최고의 자연 치료제라고 하는 거 보니까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났어요. 동생이 눈이 아팠는데 친구네 엄마 모유를 얻어서 눈에 넣었거든요. 영양은 둘째치고 모유를 먹이고 유축하는 엄마의 정성이 대단한 것 같아요.
	70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18:28:57	0	삭제
		죄송합니다 선생님. ㅠㅠ 감사합니다!!
	69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10:17:49	0	삭제
		부모와 자녀의 희비가 교차하는 계절이지요\| ^^
	68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05:24:55	0	삭제
		그런 거 같아요. 추운 지방으로 갈수록 방학도 개학도 늦네요. 여름의 시작이 늦어서 그런가 봐요.
	67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05:24:09	0	삭제
		더운 지역이 개학이 빠른 거 같아요. 8월 초부터 여기저기서 소식이 들리는데 대학 합격 소식도 내가 이렇게 눈 빠지게 기다렸던가 싶어요.
	66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05:23:10	1	삭제
		Labor day가 진정한 해방을 가져오는 주가 많군요. 여름방학은 다른 방학에 비할 바가 아닌 거 같아요. 다같이 화이팅!!!
	65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05:22:02	0	삭제
		북쪽으로 갈수록 개학이 늦네요~ Snow day make up의 여파인가요? 열흘만 더 기운내세요~!!!
	64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05:21:14	0	삭제
		저는 멘탈이 혹사당한 기분입니다. ㅠㅠ 아이패드, 텔레비, 엄빠 전화기 모두 같이 탈탈 털렸죠. 휴... 9월 6일이면 얼마 안 남았네요. Way to go, mama!
	63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05:19:38	0	삭제
		토했쪙 두번 토했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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