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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3	당신의 미래의 모습은? [새창]	2009-02-04 18:58:10	0	삭제
		하도 많이 올라와서 안 해봐도 앎. 아마 제이름 치면 곰인형이 저라고 나올껍니다.
	3742	북한이랑 우리나라랑 전쟁나면..? [새창]	2009-02-04 18:56:48	0	삭제
		그리고 개말년님.. 핵무기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북에서도 핵무기는 최후의 보루로 생각할 겁니다. 핵터지면 핵폭풍의 범위를 벗어나는 지역이다 하더라도 바람의 영향으로 낙진이 퍼지게 되고, 낙진에도 방사능성분이 있습니다. 핵은 그렇게 생각처럼 쉽게 발사하는게 아닙니다. 일단 쏘면 자신들도 죽는거 감수해야 하지요. 국토도 버려지는겁니다. 그리고 북한의 많은 포문이 서울에 위치해 있지요.. 서울에는 공군 전투부대는 없습니다. 전쟁나면 제일 먼저 뜨는게 전투기입니다.. 항상 남에서도 북을 관측하고 있는데 조금의 이상한 조짐만 보여도 데프콘 3뜨고, 전쟁날거 같으면 데프콘 2 뜨면서 모든 항공기는 이륙준비 들어갑니다. 그리고 F-15K등은 시계밖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공대지 미사일도 장착가능하구요. 일단 전방부대 항공기들은 뜨자마자 포문들 공격 가능하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나라든 전쟁을 하기 위해선 벙력배치가 필요하고. 아무리 숨기려해도 평소와 다른 움직임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상대 국가는 항상 대비하지요. 평시에도 북한에서 전투기 훈련한다고 띄우면(거의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 대한민국 공군도 바로 전투기 올립니다. 이정도 시스템인데 그냥 멍청이 서울털린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3741	북한이랑 우리나라랑 전쟁나면..? [새창]	2009-02-04 18:50:00	0	삭제
		... 솔직히 이런글 좀 어처구니 없음... 전쟁에는 전력도 중요하지만 운빨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누가 이긴다 하고 확답은 힘듬.. 그런데 남VS북으로만 싸운다... 제가 봤을 때는 남한이 유리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요즘 군인들 전쟁나면 도망가겠다는 군인이 많다고 합니다. 저 군대가기전에 TV에서 나오더군요... 설문조사 결과라고 나오던데.. 그중 예비군들도 제대로 복귀할지도 미지수.... 그래도 화력면으론 남한이 유리한상황... 일단 장비의 자동화도 많이 돼있고. 일단 제공권이 대한민국 공군에 유리하지요. 현대전은 제공권장악만 되면 쉽게쉽게 풀리게 돼 있습니다. 옛날처럼 "돌격!" 한다음 육군들 우르르르 몰려가는게 아니고 일단 제공권 장악 후 공중지원 후 어느정도 정리를 해 놓고 육군이 들어간다는 계념이 있기 때문에 제공권이 유리한 남측이 이길 확률이 크겠지요.. 하지만 시가전이 문제.... 시가전은 운빨도 적당히 있어야 하고.. 지휘관의 능력이 상황을 판가름하기 때문에.... 여튼 군대 안 갔다 오셨으니 이런질문 하시는거 같은데... 17살 ~ 민방위 까지는 총잡아야 하니까 그것만 아시면 되고. 전쟁이라는게 쉽게 나는게 아닙니다.
	3740	급식당번과 싸웠다[협혹진펌] [새창]	2009-02-04 18:35:56	4	삭제
		솔직히 군대밥보다 못 한데? 군대밥보다 못 하면 사람이 먹을 만한게 아니라고 군생활 할 때 주임원사님이 그랬는데.
	3739	여기가 연애이론 빠삭한 남자사람이 많다는 오유인가요?질문이여ㅠ [새창]	2009-02-04 18:33:44	0	삭제
		흠. 제가 쓴 밑 부분이 중요한겁니다. 남자분은 결혼을 생각해야할 나이. 글쓰신분은 연애만 생각해도 될 나이..... 잘 생각해보세요.
	3738	교복맞추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_- [새창]	2009-02-04 18:32:33	0	삭제
		말하다보니 핀트가 엇갈렸네 ㅋㅋㅋ 여튼, 싼게 좋아요. 전 매 학년마다 키가 확확 커져서 매 학년, 매 동, 하복 바뀔 때 마다 교복맞춰서.. 은근히 돈 많이 깨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싼게 좋음. 메이커나 다른데나 솔직히 고만고만해요. 마이 안에 상표가 어디냐만 다를 뿐.
	3737	교복맞추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_- [새창]	2009-02-04 18:30:45	1	삭제
		교복 메이커로 입어야 하는겁니까? 저 좀 어렵게 살아서 교복 싼데가서 맞췄었는데... 하긴... 저때는 한참 겉멋들 나이지요... 20대 중반와서도 겉멋들어서 돈 관리 못 하는 사람도 있는데.... 여튼, 교복같은거 아무리 비싼거 입고, 멋진거 입어도 같은 학생들끼리만 알지 성인들이 보면 다 거기서 거기... 군인들이 휴가나온다고 칼다림하고 군화광내봤자 민간인 눈엔 걍 군인인거 처럼..
	3736	여기가 연애이론 빠삭한 남자사람이 많다는 오유인가요?질문이여ㅠ [새창]	2009-02-04 18:27:47	0	삭제
		나이차이는 큰 장벽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맞을지 모르지만 남자입장에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엄청 주관적인 시점이라... 그 당사자분이 7살 연하도 여자로 볼 수 있는 큰 아량이 있다면 어떻게 잘 찔러보면 되겠으나. 그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거 아니면 남자는 문자, 전화 잘 안하죠.. 8년, 9년 지기 친구한테도 문자, 전화 잘 안 하는데... 처음부터 둘다 한번에 사랑에 빠지는 확률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막상 봐도 그런경우 드물구요... 물론 한번에 둘이 호감이 가는 경우는 있겠지요. 호감이랑 사랑하는 감정은 다르구요. 일단 남자분의 마음을 어느정도 잡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하네요. 남자분도 결혼할 나이가 되셨으니 신중하실꺼고.... 일단 글쓰신분이 스물다섯이고 남자분이 서른둘이면 상대방 보는 관점도 확연히 다를 것이다. 라는 것이 개인적인 소견이고. 미래에 대해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신다음 고백하던지 하세요... 하나 확실한건, 남자분은 이제 사귄다면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고. 글쓰신분은 아직 결혼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라는거... 그렇기 때문에 신중해야겠죠.
	3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04 18:19:11	0	삭제
		전 음식을 '짜게'해먹는 것을 좋아하지요........ 뭔소린지..
	3734	환락교도 생기고... 신떡파 보스는 잠적중이고.. [새창]	2009-02-04 11:56:41	0	삭제
		옛날에 악팸, 나무팸 등이 생각나네.... 항상 그런 패밀리들이 생겼다 사라지고.. 또 생겼다 사라지고.... 오유 자게 특성인 득??
	3733	사람에게는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새창]	2009-02-03 19:10:03	1	삭제
		진지 좀 먹자면.. 정말로 사람들에겐 그 특유의 향이 있어요.. 그.. 샴푸냄세, 비누냄세, 향수냄세, 땀냄세.. 이런거 말고. 그.. 말로 할 수 없는 그 사람만의 냄세가 있더라구요. 개개인마다의 그 향기는.. 그 어떤 샴푸를 쓰건, 비누를 써도 감춰지지 않아요
	3732	사진은 □다 [새창]	2009-02-03 16:45:50	1	삭제
		사진은 Photo다. 물은 Self 고.
	3731	지옥의 문을 지키는 케르베로스 [새창]	2009-01-29 19:27:05	17	삭제
		제목도 똑같고, 내용도 똑같고, 리플도 똑같고..... 혹시 이것이 데자뷰?
	3730	허세의 싸이월드 [새창]	2009-01-28 20:58:29	4	삭제
		꼬맹이님처럼 저런 리플을 달면 꼭 달리는 리플.. "웃자고 올린건데 진지먹지 맙시다" 여기에 대한 반론... 자신의 사진이 저렇게 올라와서 남들이 웃는다 생각하면 웃자고 올린건데 진지먹지 말자는 말은 안 나올꺼에요...
	3729	자신의 미래 직업을 알아보자 [새창]	2009-01-28 20:55:59	1	삭제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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