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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든프리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23
    방문 : 19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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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프리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이런 직업 어떠세요..? [새창] 2010-09-19 15:11:37 1 삭제
    으익 염통이 쫄깃거려.
    419 원티스3 (최종화) (bgm) [새창] 2010-09-19 15:01:07 0 삭제
    악 웃다 배꼽빠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도용한거 죄송합니다.. [새창] 2010-09-19 14:05:23 0 삭제
    으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고일어나니 원흉이 돌아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오늘 레지던트 이블4를 보고왔어요 [새창] 2010-09-19 02:44:30 0 삭제
    1
    진지한 충고라면 나님은부왘 ㅠ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9 02:25:08 0 삭제
    어라 한글이 안 써져서
    얘기를 못하게 ㅆ네요
    저거 오에요
    모라는겨 ㅠ
    415 우리 오유님들 남자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0-09-19 02:22:57 0 삭제
    11 유머게시판에 개그한번 쳤다고 열폭이라뇨 말이 심하시네욤
    414 오늘 레지던트 이블4를 보고왔어요 [새창] 2010-09-19 02:20:40 0 삭제
    "님이말한 삼디가 사이먼디는 아니겠지~?"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9 02:18:45 0 삭제
    서울시 경찰청에서 가능할까요???

    는 개뿔
    어디서 약을팔어 타짜아귀 손모가지 잘리듯이 손가락을 그냥 500원짜리 커터칼로 깍둑썰기해버려야 이런거 안올리지 튀겨버릴 어디 1박2일은 강호동 이승기 KBS 퇴출당하는 소리하고 앉아있고
    오파는 무슨 얼어죽을 오파야 그럼 언니는 언디쌈싸먹는 소리를 4분의 3박자로 빅토리아가 시크릿
    남성내복쳐 입는 소리 지껄이고있구만.
    가뜩이나 오늘 오유 물 안좋구만 이런 빌어먹을 십장생들이 한겨울에 시베리아 벌판에서
    김치냉장고 -20도 해놓고 들어가봐야 아 살다보니 냉장실안도 따뜻할수도 있구나 할끄야
    ㅡㅡ
    412 우리 오유님들 남자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0-09-19 02:06:53 0 삭제
    69.6850393701인치
    혹은
    5.8070866142피트
    혹은
    1.9357378770야드
    혹은
    0.0010998571마일
    혹은
    5.8410058410척
    혹은
    0.9735973597간
    혹은
    0.0162249865정

    인데요

    평균은 꼭 리
    로 내주시길 바래요.
    411 슬퍼요................. [새창] 2010-09-19 01:57:02 1 삭제
    이님 또 여기서 구!라! 치는 겁니까!?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9 00:50:42 0 삭제
    혐짤 표시좀 --;
    409 마트에서 일하는사람인데 맘에드는여자한테 연락처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0-09-19 00:28:56 1 삭제
    <그남자의 생각>

    속은 정말 시원했다.

    뭐랄까 목에걸린 가시가 내려가는 기분?

    담아둔 말을 뱉는게 꽤 기분좋은 일이라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다만, 그녀의 대답은 보류.

    돌려말한 거절이라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한번 튕겨보는걸까?

    그녀가 홍보하던 추석맞이 선물셋트가 생각났다.

    음.. 내가 손님의 자격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면, 좀 더 다르지 않았을까?

    연휴시즌은 세일즈하는 사람에겐 바쁜 시간이니까...

    그래서 거절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그 여자의 생각>

    매상 안올라서 미치겠는데 어떤 남자가 갑자기 슥 오더니

    다짜고자 나에게 연락처를 물어보았다.

    근무시간에 뭔짓을 하는지 어이가 없었다.

    안알려준다니까 자기가 싫으냐고 , 남친 있냐고 물어봤다.

    속도위반해서 지금 결혼 3년차인데 남친있냐 물어보다니...

    남편있다그러면 민망할까봐 대충 둘러댔다.

    아 오늘 매출도 안오르고 이상한 사람만 꼬이고 일진이 안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8 마트에서 일하는사람인데 맘에드는여자한테 연락처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0-09-19 00:28:56 28 삭제
    <그남자의 생각>

    속은 정말 시원했다.

    뭐랄까 목에걸린 가시가 내려가는 기분?

    담아둔 말을 뱉는게 꽤 기분좋은 일이라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다만, 그녀의 대답은 보류.

    돌려말한 거절이라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한번 튕겨보는걸까?

    그녀가 홍보하던 추석맞이 선물셋트가 생각났다.

    음.. 내가 손님의 자격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면, 좀 더 다르지 않았을까?

    연휴시즌은 세일즈하는 사람에겐 바쁜 시간이니까...

    그래서 거절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그 여자의 생각>

    매상 안올라서 미치겠는데 어떤 남자가 갑자기 슥 오더니

    다짜고자 나에게 연락처를 물어보았다.

    근무시간에 뭔짓을 하는지 어이가 없었다.

    안알려준다니까 자기가 싫으냐고 , 남친 있냐고 물어봤다.

    속도위반해서 지금 결혼 3년차인데 남친있냐 물어보다니...

    남편있다그러면 민망할까봐 대충 둘러댔다.

    아 오늘 매출도 안오르고 이상한 사람만 꼬이고 일진이 안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7 ㅋㅋㅋ [새창] 2010-09-18 23:59:58 0 삭제
    ㄲㅈㄹ
    406 여자친구님하께 [새창] 2010-09-16 02:28:3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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