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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17 23:10:28	0	삭제
		다섯명도 많습니다 ㅋㅋㅋㅋ 괜찮 재밌을 것 같네여 ㅋㅋㅋㅋㅋ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17 22:30:52	0	삭제
		전 소프라노인지 뭔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한번 모입시다 모여야겠으여
	58	쭉빵카페 아이디 공유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1-02-17 19:18:47	0	삭제
		뭐 이런 ........ㅡㅡ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6 18:00:43	0	삭제
		고양이 잘 생각해보세요 예뻐죽지만 지금 제 손 완전 너덜너덜 해졌음당 발톱깎아도 달라지는 거 없구요...ㅋㅋㅋㅋ 그리고 고양이 호기심이 너무 대단해서 제가 손대는 건 한번씩 따라 만져대서 없어지는 게 많아요ㅜㅜ
	56	재수생인데. 컴퓨터를 때려 부숴야함? [새창]	2011-02-16 17:54:41	0	삭제
		근데 정말 컴퓨터 있으면 재수 망해요 저 재수하면서 컴중독 끊고 싶어서 정신과 상담 고민도 했음욬ㅋㅋㅋㅋㅋ
	55	아니 여자인생이 쉽다는게 그렇게 욕먹을일이냐? [새창]	2011-02-16 17:53:24	2	삭제
		1 군대 정말 갔다 온거 맞냐 군대 갔다오면 사람된다더니 넌 꼭 가야하고 난 안 가도 될 듯 평등을 원하면 당연히 똑같이 하긴 뭘 똑같이 해 그럼 너도 머리 꼭 어깨까지 찰랑찰랑 기른 다음에 입사해라 !!!!!!! 제발 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어 이년아이년아 하는데 ㅋㅋ 그 수준에 누굴 욕하니 우리 아빠 머리가 원래 짧아서 안 기른다니 이건 뭔 언어영역 수능 9등급 나올 소리야 시바얔ㅋㅋㅋ 우리 아빠가 코리안숏컷이냐 뭐가 원래 짧댘ㅋㅋㅋ 같다붙치마라 - 할 때부터 못 배웠다 싶었지만 우리 아빠 취향이라니 개똥같은 소리하지말고 머리기르고 입사해보라고 누가 너한테 뭐라고 하는지 그 뭐라고 하는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보라고 이새끼야 논리적인 척 하지마 원인과 결과 뭐가 뭔지 구분도 못하는 새끼가 니 생각 길게 적기만 하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논쟁인 줄 아냐 열폭하지말고 실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여성에게 꼭 이년아하고 부르고 맞춤법을 더 공부한 다음에 군대 안갔으면 얼른 가고 갔으면 아마 고문관이었고 재수없는 선임이었을 것 같으니 다시 한번 남을 존중하고 진지한 생각을 하는 군생활 해보길 바란다 손가락 커트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지만 정말 ㅜㅜ 안타깝다 시발아
	54	저도 제 사진한번올려볼까여? [새창]	2011-02-16 17:39:30	1	삭제
		첫번째같은 사진 포즈고 시선처리고 너무 허세허세 이런거 뻔히 보이는 것 같아서 싫어요 제발 자신이 보통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못된 버릇을 ....ㅜㅜ버리...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6 17:31:41	1	삭제
		ㅋㅋㅋㅋ 마루가 10살 정도 먹었는데 한 살도 안된 어린 고양이색기가 자꾸 귀찮게 구니까 포기하고 그냥 초월한 얼굴로 가만히 있어줍니다
	52	드디어 닉넴에 맞는 게시물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1-02-16 00:11:39	0	삭제
		맨 아래는 디카로 사진을 다시 ㅋㅋㅋ
	51	드디어 닉넴에 맞는 게시물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1-02-16 00:06:02	0	삭제
		스캔했더니 색채가 ㅜㅜ
	50	아니 여자인생이 쉽다는게 그렇게 욕먹을일이냐? [새창]	2011-02-13 22:09:35	4	삭제
		1 어잌내손가락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남녀두발규정부터꺼내고있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여자들 기르는 게 그렇게 부럽더냐 너도 길러 프린스닉네임이 아깝지 않냐 길러길렄ㅋㅋㅋㅋㅋ 남녀두발규정이 왜 남녀차별인지 모르겠다 일단 우리 아버님은 H사에 다니시는데 아버님 알아서 이발 지나치게 깔끔하게 관리하심 그래서 지금 그렇게 길지 않은데 왜 다듬고 오셨냐 여쭈었더니 회사에서 눈밖에 나지 않으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 하셨음 그럼 그 눈밖에 나지 않으려는 상사들이 다 여자임? 여자 상사들이 남자사원들 머리관리하는거임? 위의 남자 사장 부사장 회장들이 원하는 거잖아 그런게 기성세대가 원하는 규격아니냐고 두발규정은 일제시대 학교때부터 생겼다고 알고있는데 왠 남녀차별 그럼 일본가서 따지든가 너무 유치하잖아 ㅜㅜ 남자 머리 자른게 보기좋다 여자 머리 단정한 생머리가 보기 좋다 이런건 다 어르신들 보기에 깔끔한 걸 원하셔서 그런거잖아 규정이라는게 여자들이 일부러 남자 머리 자른 것도 아니고 뭔 손가락커트질이야 샵놈잌ㅋㅋㅋㅋㅋ 솔까 나는 군대가지고 여자들이 군대폄하하는 것도 아닌데(이대 제외) 왜 자꾸 군대군대 거리는 지 모르겠다 친구들, 선배들 군대 갈 때마다 정말 나도 진심으로 안쓰럽다 진심으로 나보고 가라고하면 자살할 것 같고 남자들이 2년 동안 거기서 시간 버리면서 두뇌 리셋당하고 비효율적인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게 얘기만 들어도 너무 안타깝고 대견하고 그렇다 근데 왜 자꾸 군대가랰ㅋㅋ 가기 싫은 건 사실인데 가산점 준다고 하는 건 자세히 알아본 적이 없어 찬성도 반대도 하지않는다 그럼 내가 중,고등학교 입시생활 때려치고 정계에 뛰어들어 여성도 군대에 가도록 추진했어야 지금 여기서 손가락 커트 안 당하고 댓글 쓸 수 있는거임? 생각해보면 니가 나보다 나이가 많을텐데 나야 이제 막 사회에 입문했지만 그동안 그렇게 억울했던 너는 뭐했니 시민단체든 서명을 받든 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해 여성도 군대에-! 하고 활동했어야 되는 거 아님? 허구한 날 컴 앞에 앉아있는 사람이 그런 사회 구조를 뿌리째 뒤엎는 활동을 누구한테 요구하는 거여 정계 자체에 여성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고 지금 세대의 젊은 층이 군대 가게 해달라는 활동을 벌이는 것보다 취업과 결혼에 더 정신없는 게 현실아닌가 여간호사 여선생 까지 내가 반박해야 하나? 이것까지 말해줘야 돼 정말?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에는 남선생이 여선생만큼 많았다 여선생많은 건 초중까지겠지 그 연봉에 그 노가다를 해도 여성에게 최적인 직업은 그나마 선생이니까 남자가 하기엔 선생은 연봉이 적은 편이다 선생이라는 직업 자체에 뛰어드는 성비가 여성이 많으니까 여자가 많은 거였지 그리고 간호사도 이과나온 여자애들이 쓸 안정적인 과는 간호과 밖에 없기 때문인 것을.. 내가 아는 모든 이과 여학생들이 쓴 과는 간호과밖에 없었다 그러면 지잡대 전문대 간호과까지도 예비가 800번이 넘게 뜨고 뭐 여튼 우리 아버님께서 항상 나한테 하시는 말씀도 여자는 시집 잘 가야지 너보다 잘 사는 애한테 시집가야지 취업보다 결혼이지 우리 아버님 사상을 내가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절대 긍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아버님같은 분이 한국에 단 한분 계신게 아님을 누가 모르나 우리 아버님은 내가 여자라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20년 사회생활 회사생활 해오시면서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는 걸 뻔히 알기 때문에 그 차별이 뿌리깊고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 속을 파고들거라는 긍정적인 기대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일 뿐이다. 여성이 차별을 얼마나 받는 지는 내가 직접 더 겪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우리 아버님이 내 머리 속에 집어넣은 당연한 듯한 차별은 절대 없는 일이 아니다 군대를 가면 인정해 준다니 뭐 이런 단순한 주장 하지 말고 여자건 남자건 인간이잖아 한국 살기 빠듯한 거 다 알고 말도 안되는 성별 인생살이 논쟁은 하지말길
	49	공부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1-02-10 01:43:27	0	삭제
		고등학생 막 시작하는 타이밍인데 절대 늦지 않았으니 학교 과목 선생님들한테 엄청 매달리세요 그리고 서점에서 문제집을 고를 때 이 정도면 내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어떻게 풀어보겠구나 싶은 수준의 문제집을 사세요. 문제집은 혼자서 답지까지 씹어드실 정도로 꼼꼼히 활용하시구요.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확인해보고 자신이 낼 수 있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지킬 수 있는 지 따져본 뒤에 시간표를 짜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세요 절대로 남들과 진도를 비교하지말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끝없이 찾아나가면 돼요. 추상적인 말 같지만 문제집을 직접 같이 사러가드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쨌든 정말 줏대있게 원하는 성적을 위해 노력하시길
	48	나이로 치면 인제 8수째네요..... 작년에 아쉽게 실패.. [새창]	2011-02-10 01:36:13	0	삭제
		남 신경 쓰지말고 신념대로 후회없으시길!!
	47	4수를 하게 됐네요... [새창]	2011-02-10 01:30:07	1	삭제
		대학은 운도 많이 따르죠 제가 뭐라고 해야 위로가 될까요.. 남자분이시면 군대도 가고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발 아직 젊다는 거 그리고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 그대로 나중에 갚아드리면 되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너무 자책만 하지마시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병행하시면서 공부! 정말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으니 미래를 암울하게 보지마시고 힘내세요 진심으로 잘되길 빌어요 진심입니다.
	46	강아지를 한마리 대려왔는데요 [새창]	2011-02-09 18:51:05	0	삭제
		일단 좀 씻기고 털 깎이는 게 제일 우선일 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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