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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등포야동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22
    방문 : 1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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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야동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일본의 여행장려정책 “GoTo캠페인” 반대파의 움직임 [새창] 2020-07-17 12:35:20 0 삭제
    탄창잡은 손이랑 견착좀 어떻게 해줘...............
    660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공익 [새창] 2020-06-02 11:10:22 49 삭제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659 사회적 거리두기 짝짓기 [새창] 2020-05-25 13:06:33 1 삭제
    밑에 덜렁거리는건 뭔가요?
    658 서울에 사는 것이 자랑거리입니다~~ (지금은 제주에 있지만...) [새창] 2020-05-18 10:50:38 1 삭제
    권영진이 몇 위 하나~~~
    657 마스크 5부제가 사회주의랍니다... [새창] 2020-05-18 08:14:38 22 삭제
    자동차보험 공중화장실 쓰는놈 빨갱이같은 소리하고 있네
    656 아베의 큰그림... 역시 무서운넘 [새창] 2020-05-13 16:12:48 0 삭제
    강간 후 떠나는 남자의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그래서 일본의 성씨가 장소가 된것입니다.

    야마시타 山下 산
    야마모토 山本 산
    다나까 田中 밭
    에노우에 江上 강
    이노우에 井上 우물
    655 광주 논에서 주운 탄피의 크기 [새창] 2020-05-13 08:05:28 1 삭제
    한발 맞으면 상반이든 하반신이든
    둘중 하나는 찾을수도 없게된다는

    MG 50 탄피아님?
    654 4/28 시황분석 [새창] 2020-04-28 11:32:13 1 삭제
    일단은 막강한 부양정책과 한국 내적으로 공매도 금지. 시중의 많은 유동성으로 1,440 pt 에서 상승반전까진 성공했는데

    그 뒤로 이 스탠스가 지속되고 있는데, 전문투자자는 발을 빼고 있습니다 한참 전부터
    그러나 한편으로 시장이 쉽게 빠지지 않으니 무임승차 기간을 최대한 늘려가며 발을 빼고 있는거죠.

    시장상황에 둔감한 개인은 연일 가즈아를 외치고있고
    전문투자자는 티나지 않게 슬금슬금 빠지고 있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제 시야가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전문투자자들이 언제든지 순식간에 발뺄 준비 끝내놓고 무임승차 하고있는 장입니다.
    653 4/28 시황분석 [새창] 2020-04-28 09:02:57 0 삭제
    기대심으로 오르는겁니다. 바닥이라는...

    원유ETN은 실시간 가격에 연동되지만
    주식은 연동되지 않죠.
    652 청산해야겠습니다. [새창] 2020-04-24 13:01:01 2 삭제
    요즘 시황분석 해봤자 전혀 통하지도 않는 막장 시장이라서...해봤자 의미가 없네요...ㅎㅎㅎ

    조만간 다시 해볼게요 ㅎㅎ
    651 4/16 시황분석 [새창] 2020-04-16 16:59:24 5 삭제
    오늘 대북주가 오른것은 민주당 선거 압승의 결과를 단순 반영하는 과정으로, 펀더멘탈(실적)과 무관한 투자심리로 상승한 것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 주장과 예측/전망은 펀더멘탈에 근거를 두고 하기에 대북테마주의 주가향방은 "예측과 전망이 불가능" 합니다. 이거야 말로 도박에 가까운 투자입니다.

    2차전지 역시 좋으면 좋다고 말할 수 있으나 오늘 상승분은 펀더멘탈과 무관한 21대 총선 정책공약인 "그린 스마트 시티" 를 반영하는 주가 상승입니다.

    이렇게 펀더멘탈 없이 투자심리만으로 상승하는 것이 누구는 행복할지 모르겠으나,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 투자자들에게는 공포 그자체입니다. 현재 이 종목의 적정 밸류에이션은 펀더멘탈에 근거하여 산출하는 것이 가장 믿을 만하고, 그렇게 산출되어진 주가밴드가 존재하는데, 펀더멘탈의 개선없이 주가가 투자심리만으로 상승한다......과연 펀더멘탈이 확인될 때에는 어떻게 될것인가...

    코로나가 없었으면 2차전지 오래 가져가시라고 말 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선 대단히 애매합니다.

    내년 새해 재야의 종을 칠 때, "아 맞아 작년 상반기엔 코로나라는거 때문에 그런일이 있었었지~ " 하며 코로나가 잊혀지는 이벤트가 된다면 2차전지는 물론이고 폴더블 종목 핸드셋 비메모리 다가져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코로나를 끼고 살아가야하는 세상이라면
    처음 겪어보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하셔야합니다.

    재택근무는 보다 활성화되고
    SSM / 쿠팡 / 결제 핀테크는 더욱 잘나가게되고

    백화점 면세점은 더욱 기피하게되고
    주점이나 무도회장(?) 유흥업소등의 변신 등..

    이미 잘 알려진 종목/산업들은 전문가가 너무 많습니다. 어떤 큰 변화가 생겨도 기성산업들은 전문가가 너무 많아 주가가 어디까지 오를지 벌써 견적이 다 나옵니다.

    하지만 세상에 없던, 외면받던 종목/산업은 전문가가 없고 경험도 안해봤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이 무한대로 먹힙니다. 그것은 주가로 나타날것 입니다.

    한미약품 L/O로 바이오가 처음 터질때, 대북주가 처음 터질때 그랬고, 전기차가 처음 터질때, 수소차가 처음 터질때
    거짓말이 무한대로 통해서 주가가 그렇게 오르는것입니다.
    650 4/14 시황분석 [새창] 2020-04-14 15:40:27 3 삭제
    지속적인 주장과는 다르게 시장은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수급은

    코스피 (개 -4,289억 / 외 -128억 / 기 +12,024억 (기관 중 연기금만 8,597억))
    코스닥 (개 -1,689억 / 외 +1,785억 / 기 +9억)

    코스피는 연기금 투입
    코스닥은 기관 매매 전무

    화려한 주가 상승 치고 수급은 초라하군요.

    저는 주장하는 바를 저의 개인 포트폴리오에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도 미래에서 주가를 보고오지 않아 미래는 모릅니다.

    성공투자 하십시오!
    649 4/13 뉴스 [새창] 2020-04-13 15:48:41 1 삭제
    코스피
    외 -2,954억 / 기 -4,577억 / 개 +7,600억

    코스닥
    외 -937억 / 기 -1,106억 / 개 +2,143억

    본문에 첨부한 그림의 지난주 매도금액과 비교해보시면
    오늘 수급의 체감이 가능합니다.
    지난주 하루수급의 얼추 2~3배의 금액 출현.

    시황분석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것인가 ㅎ
    648 4/13 뉴스 [새창] 2020-04-13 09:28:22 1 삭제
    당분간 비경기 비대면

    바이오 인터넷 소프트웨어

    최선호 유지합니다.
    647 4/13 뉴스 [새창] 2020-04-13 08:45:30 1 삭제
    틀린부분 정정합니다.

    미국/한국 실적발표 예정기간, 이번주가 아니라 다음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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