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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야동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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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야동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 시장경제의 정부개입, 그리고 작금의 부동산 정책 설왕설래 [새창] 2020-11-30 22:00:28 0 삭제
    3년이고 5년이고 지난 대한민국 부동산불패신화의 기나긴 역사에 비하면 조족지혈인 시간임을 말하며 노무현정권도 이를 알고 종부세를 만지작거렸으나 결과는 모두가 아는바와같죠. 그때 그 여론에 님은 반대하셨을수도있지만 여론 정치 사회는 그렇지못했고 그책임을 지금 문정권이 독박으로 뒤집어 쓰는건 가혹합니다. 그때 돌을던진자는 적어도 지금 불평할 처지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정부가 축구공 드리블 하듯이 자동차 운전하듯이 원하는대로 시장방향을 결정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본문에서 선술하였듯이 정책은 불황에 금리 내려서 응원해주고 호황때 금리 올려서 조심해라고 조언해주고...이정도가 정부의 역할입니다. 청와대보다 삼성이 훨씬 돈이 많죠. 청와대는 시장을 움직일 능력 없습니다. 이쪽으로가면 혜택주고 저쪽으로가면 불편을 주는게 할수있는 처음과 끝이죠. 정부가 독재국가나 사회주의 국가처럼 전적으로 시장을 통제할수있고 지금 그것을 안하고있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이부분을 강조하는 말이구요. 그렇다면 님의 불만은 감히 부동산 안정시키겠다는 함부로 입놀린 잘못은 남습니다. 그부분은 경솔했다고 볼순 있겠습니다.

    저는 님과 다툴려는것은 아니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705 시장경제의 정부개입, 그리고 작금의 부동산 정책 설왕설래 [새창] 2020-11-30 17:10:29 1/4 삭제
    1) 대한민국 부동산 불패신화의 지속시간, 종부세 보유세 인상 전의 기나긴 지난 시절과 이제 인상하기 시작한 근래 과거 기나긴 나날의 고착화되었던 시간에 비해 이번정권에는 시간을 1,2년 밖에 주지 않으시는건 다소 불합리하다고도 생각합니다.
    2) 그 동안 등골터지는 저같은 힘든사람들은 안타깝습니다. 이 부분에 속터지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3) 시장의 가격은 정부가 올리고 내리는 게 아니라, 정책/시장환경/경기 등에 의해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704 이런친구 있으면 인생성공 [새창] 2020-11-27 16:03:05 10 삭제
    이거다
    703 남편을 이름으로 불러봄 [새창] 2020-11-27 15:55:46 1 삭제
    왜??!!
    702 "검찰 기자단 해체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새창] 2020-11-27 13:57:17 6 삭제
    자 달리시지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227?navigation=best
    701 최악의 부동산 역적 노무현-문재인 [새창] 2020-11-23 16:31:54 1/4 삭제
    1. 님 논리라면 집값 올리기엔 민주당 후보가 더 없이 좋은데. 강남구 갑은 왜 탈북자 출신인 태영호가 당선되었으며, 전통적으로 강남구는 민주당이 고전하는 이유가 뭐임?

    2. 생각은 님만 할줄 아는게 아니고 나도 하고 너도 하고 개나소나 생각은 다함.
    여기저기 훈수꾼쟁이 새끼들 졸라게 많네 그럼 대통령 출마해서 직접해라. 부동산 경제마스터들 어디서 다 기어쳐나오네 논문쓰고 학위받고 장관하고 대통령나가라 ㅋㅋ

    못나가면 가만있고 투표로 행동하면 됩니다~
    700 1인용 밥솥 [새창] 2020-11-20 09:22:45 1 삭제
    모델 뭔데 살뺀 오지헌도 아니고
    699 극한직업 - 아이유 매니저편 [새창] 2020-11-16 15:22:24 0 삭제
    정신력 대단하네..
    697 인싸들의 빼빼로데이 [새창] 2020-11-12 15:23:07 4 삭제
    대왕 빼빼로요
    696 세월호 사건의 최대 수혜자 문재인 대통령의 진실 앞 침묵을 규탄합니다! [새창] 2020-11-11 17:22:24 3 삭제
    자유한국당 김진태 : 세월호 인양하지 맙시다. (2015. 04. 02)
    695 절묘한 타이밍.gif [새창] 2020-11-11 14:51:40 9 삭제
    머리안마기 시선강탈 쩌네
    694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만의 비밀" 같은 것이 있나요?? [새창] 2020-11-11 14:21:25 0 삭제
    케겔운동 감사합니다.
    693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 요즘 신입사원들 사례 [새창] 2020-11-11 14:20:12 0 삭제
    예나 지금이나 저란애들은 항상 있어왔었고...
    예나 지금이나 꼰대도 있고 아닌 아재도 있고...

    나도 꼰대 욕하고 다녔지만
    꼰대들의 영향력과 돈 맛 보고나선 예스맨 되었고

    예나지금이나 동서고금 다 똑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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