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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끝까지 보면 이해가 되는 사고영상.gif [새창]	2018-12-20 13:27:01	0/42	삭제
		오히려 저 사고 운전자가 딱하면 딱 서는 줄 알아서, 저렇게 커브길에서 미친 듯이 밟아 댄 것 같은데요
	144	끝까지 보면 이해가 되는 사고영상.gif [새창]	2018-12-20 13:23:29	2/44	삭제
		위에 한분 빼고 죄다 무단횡단 노인 탓하는데.. 난 아무리 봐도 저 차 운전자가 공도에서 레이싱하는 미친 생퀴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줌인 하기 전까지의 영상을 다시 한번 보세요. 저 차가 미끌어지기 시작한 지점(횡단보도 부근 스키드마크)부터 짤 시작하는 블박차 위치까지 거리, 그리고 블박차의 속도와 미끌어져 오는 속도를 비교해 보세요. 아니 얼마나 미친듯이 밟아야 저렇게 될지 생각을 해보자구요. 거기다가 커브길.. 더 이상 뭘 말할게 있습니까
	143	끝까지 보면 이해가 되는 사고영상.gif [새창]	2018-12-20 12:49:23	2/59	삭제
		이건 무단횡단보다 과속+전방주시태만이 문제
	142	이수역 폭행사건이 핫하네요 [새창]	2018-11-15 17:03:27	1	삭제
		언론이고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알바들이 남녀갈등으로 프레임 잡으려는 것 같습니다. 청와대 청원으로 답변하면 또 그거 가지고 얼마나 물고 늘어질지 예상이 되네요. >> 현재의 페미, 메갈 등을 중심으로 한 남녀 갈등을 이용해먹고, 심화시킨 것은 현 정부라고 보는데요? 청와대 청원 답변으로 물고 늘어진다라..;; 청원 답변 책임자가 어떤 자인지, 여지껏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떤 답변을 했는 지 등을 보면, 잘못된 것을 잘못했다고 정당하게 비판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것을 꼬투리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닌데요? 뭐만 하면 작전세력이 어떻고, 적폐들이 프레임 만들어서 저쩌고.. ㅎㅎㅎ 맹목적 지지, 비판 없는 무조건적인 감싸기는 나치, 공산당, is 광신도 등과 하등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141	(스압)충격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환경과 교화주의 [새창]	2018-10-19 11:25:54	1	삭제
		그렇죠. 위 본문의 교도소 관련뿐만 아니라 교육, 복지 등등 북유럽 국가들에 대한 환상이 심한 것 같아요. 북유럽 국가들의 사회 제도가 좋은 것인가, 본받아야 할 것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일단 기본전제가 인구는 적지만 일인당 국민소득은 월등히 높아야지 가능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40	어머니께서 자전거를 사시는데 견적내용을 확인해달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8-09-30 13:29:21	2	삭제
		조금 덧붙이자면, 티타늄 프레임이 탄성이 어떻고 저떻고 해서 승차감이 좋으니 어쩌니 저쩌니 ---> 프레임 재질보다 타이어의 폭(크기), 공기압, 튜브냐 튜브리스냐에 따른 승차감 차이가 훨씬 큽니다. 그리고 관절, 허리가 안좋거나 하여 승차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면, 풀서스펜션으로 가야죠 ㅎㅎ; 천만원대 풀서스 xc는 무게도 9~10키로 정도밖에 안나갈겁니다. 바빙? 어르신들 자전거도로 주행하는 정도로는 바빙 안생깁니다. 여차하면 잠그면 되구요. 아무튼 위에 다른 분들 댓글처럼.. 티타늄 조립 자전거보다는 메이저 브랜드의 완성차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캇 https://www.scott-korea.com/main/index.html 트렉 https://www.trekbikes.com/kr/ko_KR/?clear=true 스페셜라이즈드 https://www.specialized.com/kr/ko 자이언트 https://www.giant-bicycles.com/kr/bikes/startpage
	139	어머니께서 자전거를 사시는데 견적내용을 확인해달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8-09-30 12:49:40	3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티탄 자전거는.. 잘 모르는 어른들 꼬드겨서 크게 한탕 해먹는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게 대비 강성으로 보면 카본 >>> 티타늄 > 알루미늄인데, 가격은 티타늄이 압도적으로 비싸죠. 대를 물려 탄다는 것도 비싼걸 팔아먹으려는 사탕발림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티타늄이라고 크랙, 절단 안나는 것도 아닐뿐더러.. 프레임만 오래 가면 뭐합니까? 기타 다른 부품들이나 규격이 구형이 되어버리는데요;; 위 견적만 보더라도, 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딱 두가지만 말씀드려보면.. 휠의 경우 26인치이죠? 요즘엔 27.5나 29인치로 나오지요.. 메이저 브랜드들 mtb는 26인치는 아예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카본휠이면 뭐합니까 튜브리스도 안되는 구식일 뿐인데요. 요즘은 백만원 초반대의 입문용 자전거들도 튜브리스 지원합니다;; 구동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xtr? 33단? 스램 이글 12단한테 얻어맞고 찌그러진지가 언젠데요;; 저 견적의 항목별 단가가 뻥튀기냐 아니냐는 제쳐두고도, 저라면 누가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탈 것 같습니다. 바로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다른 걸 사지..;;
	138	림브레이크 설치시 나사산에 그리스 바르지 않나요? [새창]	2018-09-27 17:21:58	1	삭제
		잠금 접착제?라면.. 록타이트 같은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풀리지 않게 해주는 거구요. 기존의 다른 나사, 볼트를 보면 파란색 발려져있는게 있을겁니다. 구리스의 경우 페달 나사산 같은데 발라서 고착되지 않게 해서 나중에 풀 때 비교적 쉽게 풀리도록 하는 거구요.
	137	우리나라 도시 인구 vs. 세계 각 나라 인구. [새창]	2018-09-16 10:43:55	11	삭제
		서울 경기 인천, 소위 수도권에 2천만이 넘는 인구가 몰려있다고 했으면서, 어떻게 우리나라 전체 땅덩어리에 비해 총인구가 너무 많다, 인구가 줄어들어야 맞다라는 결론이 나올 수가 있죠? 물론, 단순 총면적 대비 총인구, 즉 인구밀도가 높은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전 국토의 10%정도밖에 안되는 땅에 절반 가까이의 인구가 몰려있는 기형적인 현상이 더 큰 문제이고, 여러 사회 문제들의 원인이 되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136	일본인의 전투수준 [새창]	2018-09-11 14:25:06	0	삭제
		슈니컴 아닌데요..? https://tanks.gg/asia/rariusagi 그저 흔한 엑셀레기에.. 승률은 소대+저티어 뻥튀기구요 ㅎㅎ; 영상은 에임핵? 편의증진? 그런거 맞는거 같긴 한데.. 아이디가 다르고, 레이팅도 다르네요. 다른 사람인 듯합니다.
	135	대한민국 우유계에 한 획 그은 제품 [새창]	2018-09-07 14:12:39	3	삭제
		사진이 확대가 안돼서 확실하진 않지만.. 카페인 함량이 200 얼마로 보이네요? ㄷㄷ; 250미리 에너지드링크가 보통 카페인 60인데.. 저거 먹으면 진짜 잠 안 올 것 같네요 ㅋㅋ
	134	자전거 대회 대참사.gif [새창]	2018-07-27 10:32:17	14	삭제
		영상으로 보셔유~ https://www.youtube.com/watch?v=um2_yqWTAGY https://www.youtube.com/watch?v=L8QmAzX16pM https://www.youtube.com/watch?v=4jMOYWHk4Xo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11:02:49	0	삭제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속도가 같나요? 끽해야 사람이 뛰는 정도의 속도로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는 헬멧을 법적으로 강제할 만큼 그 의의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자전거를 스포츠/레저용으로 즐기는 사람들이야 시속 30이상으로 달리니까.. 자기가 넘어져보니, 헬멧 없었으면 죽을 뻔했다 이런 말을 하는 거고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알아서 헬멧이고 장갑, 보호대 구비하는게 맞는 것이고, 홍보, 학교 교육 등을 통해서 헬멧 착용, 안전운행 등을 정착시켜 나가야지.. 왜 생활용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일반 대중들에게 까지 법적으로 강제를 하느냐 이거에요. 3~4만원으로 목숨하나 살린다??? 다시 말하지만.. 헬멧 안썼다고 크게 다치거나 죽을 만큼의 속도로 타는 사람들은 우리처럼 자덕들이나 그런거라고요..;; 10~15키로로 다녀보세요. 넘어졌다고 죽을뻔했네 이런 소리가 나올까요? 그토록 안전/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헬멧을 강제할 게 아니라 속도 제한, 안전 교육을 하는 게 훨씬 효과도 좋고 옳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사고 날 확률, 사고 났을 시에 충격량을 생각해보세요. 그토록 부르짖는 헬멧? 인증 기준이 시속 20키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자전거용 헬멧은 안면부 보호가 안 될뿐더러, 로드용은 후두부 보호도 안되죠. 헬멧이 만능이 아니라는 겁니다. 또 우리나라 자전거도로는 거의 대부분 보행자 겸용이고 보행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30 40 때려밟는 사람들 허다하죠..;; 헬멧이 사고확률을 낮춰줍니까? 보행자도 보호해 줍니까? 의무화이지만 벌금이 없다?? 그거 누가 모릅니까? 근데!!! 그거 때문에 더 열 받는거에요. 단속하고 벌금 물리고 할 인력도 의지도 없으니 처벌 규정 도 안만들고.. 아예 법을 만들지를 말지!! 왜 일상 생활에서 과속하지 않고 자전거 타는 멀쩡한 일반 대중들을 범법자, 법 위반자로 만드는 거냐 이겁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18:20:52	0	삭제
		esse// 주택가 이면도로 이용해서 집 앞 마트 다녀오는 정도면, 사고 나봐야 안전벨트 하나 안하나 크게차이 안나겠죠? 그렇지만 자동차의 경우 언제든 쉽게 높은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의무화 한 것이고, 의무화하고 법제화 한 것을 실효성이 있게 하려면 단속을 해야하고, 단속을 하려면 집앞 마트에 잠깐 다녀온건지 어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무조건 단속을 하는 것이죠. 비상탈출시스템은 왜 거론하시는건지?? 조깅 시속 10키로는 좀 과했나요? 근데 좀 뛴다 하시는 분들 보면 거리가 문제지.. 쿼터도 안되는 단거리 동네 천변 길 뛰는건 시속 10키로 충분히 나온다고 봅니다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전거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람이 달리는 속도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헬멧 착용을 강제할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는 것이 핵심입니다만..;; 의견교환을 하고 보다 나은 안이나 절충점을 찾는 것은 토의라고 하지 않나요? 지금 토의하는게 아니라 토론 하는것입니다만.. 토론은 내 의견은 이렇고 내 논거는 이러저러하고 그러니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설득, 주장하는 것 아닌가요? 애룡이님도 헬멧 착용 강제를 반대하는 쪽의 논지에 대해 반박하며 토론한 것이고 저는 거기에 다시 재반박하는 것입니다. 혹시 제 말이 싸우자는 것으로 들려서 거슬리신 거라면.. 제 글빨이 이거 밖에 안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17:41:36	0	삭제
		SilvCat// 안전은 아무리 강요해도 나쁘지 않다고요? 그렇다면 만약 그냥 헬멧이 아니라 풀페이스 헬멧에 넥브레이스, 무릎/팔꿈치 보호대, 척추/등 보호대 다 하고 타야된다는 법이 만들어지면? 그때도 나쁘지 않은 것 같으시겠습니까? 안전을 위한 것인데 그에 반대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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