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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20:38:12	0	삭제
		아 다시보니까 ㅠㅠ 원쁠원하는거 보고있는데 그랬다고 ㅠㅠ 흑흑 전 그래서 오프에서는 잘 못사겠어요 실패하더라도 온라인이 편해요 흑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20:36:59	0	삭제
		훔쳐갈거 같아서가 아니라 왠만한게 다 품절이라서 고객님이 품절인거 찾으면 응대를 어떻게 하지....? 하면서 보고 있었던건 아닐까용 ㅎ 기분 푸셔용 흐극
	884	[익명]고민이 있습니다.(미용실스탭의 고민) [새창]	2017-12-19 03:03:46	0	삭제
		글을 남기고도 마음이 자꾸 쓰이네요ㅜㅠ 제 막내동생보다도 어린 분인데 너무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서 그래도 쉽게 포기 안하고 이렇게 고민한다는게 전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요 포기하지마세요!!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서비스직 오래 일했고 사람들때문에 힘들어도 봤는데 나랑 죽어도 안 맞는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날 싫어할수 있어요 저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이해되요 너무 쉽게 댓글단게 아니라는거 누구나 고민할수 있는 부분이라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절대 포기 마세요 잘하실수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883	[익명]고민이 있습니다.(미용실스탭의 고민) [새창]	2017-12-19 02:56:05	0	삭제
		글만 읽어도 많이 안타까워요...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제 생각에는 미용일이라는건 절대 기술직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실력 없이는 오래 살아남을수 없겠죠 이건 당연한거죠!! 근데 왜 기술직이 아닌거 같다고 하냐면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서비스직이잖아요 일단 내가 실력을 보여주고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만큼 서비스에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글쓴님께서 일단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고객과 이야기 나누는법,그 시대의 트렌드, 분위기,누군가에게 호감을 사는법,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일 등등 여러가지 관문(?)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글쓴님께서 절대 실력때문에 이제까지 일한 곳에서 잘렸다고 볼수는 없는거 같아요 위에 쓰신 글만 봐두요.. 그리고 실력이라는건 언젠가는 노력만 하면 확실히 느는 부분이구요 근데 사람 상대하는거 눈치라는건 쉽게 키울수가 없는 부분이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미리 연습한다고 생각하면서 친해지려고 억지로라도 애써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글쓴님 가게 차렸는데 막말로.. 글쓴님과 가까이 하기 어려워서 손님들이 안온다고 생각해보면... 글쓴님의 모든걸 배제하고 실력만 보고 찾아와줄 손님이 얼마나 될까요? 독설하자는게 절대 아니고 안타까운것+글쓴님이 노력만 하신다면 당연히 바뀔수 있는 부분같아서 말씀드려요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면 뭐 어때요 노력해봤다는게 중요하죠~^^ 어쩌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글쓴님이 먼저 다가오길 기다릴지도 몰라요 다같이 일하는데 한명하고만 불편한걸 그분들이라고 좋아할거 같지 않거든요 나중에 내 가게를 차리면 나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내 가게를 찾아올까? 미리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다가가 보세요 실패해도 괜찮아요! 그래도 안 친해지면 그건 어쩔수 없지만 노력은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882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 [새창]	2017-12-19 00:13:01	0	삭제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그분 영상을 처음 봤는데요 그분께서 그날 컨셉이 가볍게 하면서도 할거 다하는(!?)컨셉이셨습니다 ㅎㅎ꿀팁이에요 완전
	881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 [새창]	2017-12-18 18:59:24	0	삭제
		ㅠㅠ 그래서 저도 화장해야하는날은 그 전날 입에 바세린이든 뭐든 잔뜩 올려두고 잡니다 ㅠㅠ 안 그러면 입술 화장 절대 못해요 흑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6:03:07	3	삭제
		뷰게에 자주 오시니까 뷰게에 일상생활(?) 이야기도 나누면서 위로 받고 싶으셨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발색이 넘나 이쁘네요!! 힐링하고 가요! 작성자님도 안 좋으셨던 일은 다 잊으셔요!
	879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 [새창]	2017-12-18 15:13:36	1	삭제
		와 감튀요정님 저세요? ㅋㅋㅋㅋ 제말이 그말이에요 ㅋㅋㅋ 나름 거울 앞에 딱 붙어서 화장하는데 왜 때문에 ㅋㅋㅋ 그 모양인지 ㅋㅋ
	878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 [새창]	2017-12-18 13:29:13	0	삭제
		네 맞아용! 히히 저는 눈화장은 크게 신경 많이 안쓰고 피부랑 블러셔 입술에 신경 많이 쓰는데 정말 화떡 됐을때 그 기분이란 ㅠㅠ 이렇게 팁을 하나씩 얻어갑니당 ㅎ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0:49:23	1	삭제
		우왕 감사합니다 눈썹 그렇게 잘 그리고 싶어요 ㅜ
	876	오늘의 화장! [새창]	2017-12-17 20:18:33	0	삭제
		핳....진짜 뽀얗고 예쁘시네영 핑크 완전 잘 어울림여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20:16:17	1	삭제
		피부 실화인가요...덜덜덜 눈썹이 너무 매력적이에용 눈썹만 따로 볼수는 없나여 헤헤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20:15:10	10	삭제
		ㅠㅠ?? 아래에 글을 네개나 쓰시고도 확인도 안하시는건가영....
	873	크리스마스는 아직 아니지만 그래도 뷰게를 탐방할 나! [새창]	2017-12-15 12:01:59	0	삭제
		헛..저도 신청해보겠습니닷!! 바디브러쉬가 넘나 궁금합니닷!!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8:00:27	0	삭제
		아아ㅠㅠ 놓쳐버렸어요 몇시간만에 끝나다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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