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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큐쟁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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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9 네이트의 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6-14 20:08:45 25 삭제
    글쓴이분 찐자 사건 별로 관심도 없으셨구나 ㅎㅎ ;;
    1118 네이트의 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6-14 20:08:45 47 삭제
    글쓴이분 찐자 사건 별로 관심도 없으셨구나 ㅎㅎ ;;
    1117 오유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1-06-12 15:18:42 0 삭제
    자기 매력 말하는거였어여? ㅋ

    전 귀를 아프지 않게 엄청 잘 팝니다!
    1116 이론은 완성됐다던 오유에 묻는다 [새창] 2011-06-12 15:12:05 0 삭제
    ㅎㅎ 고민게시판 클릭하시면 게시물들 뜨잖아요 그기 맨위에 보시면 빨간색 글로 오른쪽 위에 성고게로 이동하는 배너가 있으실거에여
    1115 잠깐 시간을 달라는 그녀. [새창] 2011-06-12 14:59:57 0 삭제
    힘드시겠지만 상대방의 결정을 존중해줘야지 어찌하겠나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했으니 답답하시겠지만 마음 잡으시면서 기다려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별을 말할까 두려우시다면 적지않이 마음의 준비도 해보시고..
    미련이 많이 남으신다면 최대한 최악의 상황은 피해가기위한 말들도 준비해두시고.
    어차피 연락은 오실테니까.
    충분히 이런저런일 모두 생각해보시고 상황에 맞춰 생각해두셨던 말들 그때가서 천천히 꺼내시면
    심적으로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힘내시구요.

    1114 이론은 완성됐다던 오유에 묻는다 [새창] 2011-06-12 14:53:33 0 삭제
    성고게 있으니까 가셔서 글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ㅎㅎ
    어차피 자기만족이라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여.
    다만 주변에 신혼부부이시거나 결혼한 형님이 계시면 술한잔 하시면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여.
    직장 동료분들이나 지인분들이나 보면.. 부부생활하시는 분들이 그런쪽에 지식이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1113 지금 친구랑 내기하고있는데 [새창] 2011-06-12 14:51:47 0 삭제
    오리걸음 하면 참기 되게 쉬워요.
    1112 연애감정이 죽은거같아요 [새창] 2011-06-12 14:32:03 0 삭제
    저도 마찬가지에여 ㅋㅋ
    저도 혼자 심야로 극장 한달에 두번은 가는편이고. ㅎㅎ
    뭐 살때도 혼자 자주다니고.
    뭐가 먹고싶은데 마땅히 같이 먹을 사람이 없으면 그냥 혼자 파스타집 들어가서 파스타먹고 나오고.
    국밥집가서 국밥한그릇 먹고나오고... 뭐 어때여 ㅋ
    전 그게 청승맞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ㅎㅎ
    자기하고 싶은거 하겠다는데 뭐 남들이 뭐라하든 ㅎㅎ
    물론 혼자보단 좋아하는 이성과 함께하면 또 다른 즐거움이 있겠죠.
    허나.
    텅텅빈 극장에 팔걸이 올려놓고 다리피고 누워서 맥주랑 나쵸 우적우적 먹으면서 대형스크린으로 영화보는
    나름대로의 즐거움 역시 솔로이기에 실컷 누릴 수 있는거 아닌가여? ㅋㅋ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2 14:24:42 0 삭제
    전 첫휴가때 솔직히 사회와 멀어진지 얼마 되지않아서 그렇게 사람들이 그립고 친구들이 보고싶고..
    그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억지로 약속을 잡고 돌아다니지 않고.. 가족끼리
    그냥 그동안 먹지못했던거 햄버거며 피자며 갈비며 회며 진짜 하루종일 신나게 먹고싶은거 다 사먹고 ㅎㅎ
    퍼질러 잤어요 ㅎㅎ
    그리고 필요할거 같은 용품들 이것저것 쇼핑하고..
    컴퓨터도 실컷하고 영화도 이것저것 보면서 맥주도 마시고..
    저녁에는 그냥 친구 한두놈이랑 가볍게 이야기나누고 들어오고...
    그냥 일상적인 것들이었어여.
    저녁에는 별일 없으면 가족이랑 함께 보내세요 ^^ ㅎ
    푹 쉬면서 재충전 하고 들어가는게 최고입니다.
    괜히 이 사람 저 사람 억지로 만나다보면 뭔가 아쉬움만 남을거에여.
    1110 우쿨렐레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1-06-12 14:19:09 0 삭제
    통기타를 취미삼아 배우다가 지금은 잘 하지 않지만..
    우쿠렐라 역시 다를바 없어요.
    모든 곡의 반주가 가능하답니다.
    다만 줄이 4줄 뿐이라 통기타보다는 풍성한 코드음의 한계가 있을거라고 봐요.
    연주법에 따라 밝게도 분위기 있게도 할 수 있구요.
    통기타 악보와 코드는 좀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흐름은 우쿠렐라도 비슷한거로 알고 있어요.
    다만 울림통이 크지않아 통기타의 든든한 베이스음이 없기때문에
    분위기 있는 느린곡등에는 반주하시기 조금 애매하실거 같아요.
    우쿨렐라 반주곡들을 보면 대부분 흥겨운 레게음악이나 제이슨 므라즈같은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이 잘 맞더라구요.

    1109 연애감정이 죽은거같아요 [새창] 2011-06-12 14:09:01 0 삭제
    원래 그런시기가 있지 않나요?
    그러다가도 다시 제짝을 만나면 언제그랬냐는듯 핑크빛 꿈을 꾸실테니 너무 고민마세요. ㅎㅎ
    1108 어떻게 해야 화가 풀릴까요... [새창] 2011-06-12 13:47:17 0 삭제
    많이 리드하셔야 겠네여. ㅎㅎ
    칭찬 많이해주시고 항상 관심있다는 모습을 각인시켜주셔야 될거 같아요.
    소소한 것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잘어울린다고 해주시고 ^_^ㅎㅎ
    글만 보면 조금 걱정스러워지는 부분도 있긴하지만요.. ㅠ
    1107 그냥 아는동생이랑 저녁먹을라구 하는데여 조언좀 ;ㅅ; [새창] 2011-06-12 13:36:06 0 삭제
    그냥 솔직하게 난 너랑 둘이서 봤으며 좋겠다고 말씀하세요 ㅎ
    솔직한게 좋은거랍니다 ^^
    1106 도서관말인데요.. [새창] 2011-06-12 13:31:36 0 삭제
    사립대학이라면 일반인 출입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국립대 쪽은 그래도 오픈된 편인데 말이죠.
    특히 요즘은 지금 대학들 졸전이다... 시험기간이다.. 해서 도서관들에 자리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여.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시험기간등에는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하는곳도 많답니다. ^^
    1105 애들이 저보고 여자같대요... 게이라고 놀려요..ㅠㅠ [새창] 2011-06-12 13:12:45 0 삭제
    일단 고민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글쓴이분이 여자같고 왜 다들 귀여워하는지 알거 같습니다 ㅎㅎㅎ
    앞머리 자르면 친구들이 안놀아 줄까봐.. ㅠ_ㅠ ㅎㅎㅎ 아유 귀여워
    몇년만 지나시면 그런소리 듣지 않게 되실거에여.
    고등학생 정도만 되셔도 그런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많은 매력이 되게 될 거라고 봅니다 ^^
    제가 생각하기엔 대학들어가시면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여. 나중에 다 글쓴이분만의 매력이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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