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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큐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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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4 케이미니 내가 닉까고 쓴다 지금 머리굴리지마 굴리는 소리 다들려 [새창] 2011-09-04 12:35:05 27 삭제
    ...케이미니님 실망입니다.
    1133 맛있는 우유 :◑ [새창] 2011-09-02 12:24:45 0 삭제
    컵에 구멍이 있나 ;; 저거 따르는데 왜케 흘린거지;; 되게 신경쓰여 ㅠ,ㅠ ㅋㅋㅋㅋ
    1132 맛있는 우유 :◑ [새창] 2011-09-02 12:24:45 2 삭제
    컵에 구멍이 있나 ;; 저거 따르는데 왜케 흘린거지;; 되게 신경쓰여 ㅠ,ㅠ ㅋㅋㅋㅋ
    1131 요즘 여자들의 문제점이 뭔줄아시나요?? [새창] 2011-09-02 12:13:37 21 삭제
    죄송하지만 이런 강한 마인드 가지고 계시면 여자만나기 힘들어요..
    일단 남녀평등은 시대적인 사회 흐름의 현상이고..
    의존적 제력와 물질적 호강을 바라는 마인드는 한국적인 문화 흐름의 현상이죠..
    두가지를 동시에 비교하여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봐요.

    자신의 연예관과 반려자는 살아가며 맞춰가는거지.
    처음부터 완벽한 자기시선에 결점없는 인격체의 여성을 이렇게 뿌리깊게 머릿속에 박아놓으면..
    자기도 모르게 외골수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고..
    심하면 이성기피증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여성에대해서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시선으로 평가하게 되요.
    남자가 아무리 착하고 이성적이고 이해심많은 여자를 찾았다고 해도 얼굴은 이뻤으면 좋겠고 몸매도 좋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만큼 여성들도
    여자를 잘 이해해주고 유머감각있고 책임감만있는 남자면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능력이 있고 지위가 좋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건 피차일반인 개념이에요.
    이건 단지 남자는 태초부터 본능적인 성향이고.. 여성은 이성적인 성향이라 그런거지 무조건 남성에게 요구하는 것이
    더 충족시키기에 부담스럽고 조건에 만족시키기가 힘들다.. 그래서 여성은 나쁘다식의 결론으로 가는 평가는 아니라고 봐요.

    다만 우리가 기피해야할 것은 그런류의 사람들중 권력과 능력.. 재력과 결혼을 통해 인생을 펴보겠다.. 라는 식의 마인드를
    맹목적인 결혼과 인생의 목표. 남성을 본인 인생의 성공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여성들이 간혹있어 그걸 아니꼽게 보는것이겠죠.
    아이러니 한 것은 따져말하면 능력있고 재력있는 남자가 자신은 돈은 많으니까 몸매좋고 미스코리아 뺨치게 이쁜 여자면
    된다라는 식의 마인드를 가진 비상식들이 글쓴이 분이 일부라고 칭하겠지만 그런 존재가 있는것처럼 어차피 두가지 상황이 공존하고 있는 경우일 뿐인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전자의 여성을 많이들 욕하고..
    후자의 남성을 능력있으니 그럴만도 하지.. 심지어는 꼬집기보다는 부럽다.. 라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죠.
    이것또한 남자는 고생해서 성공한 것이기에 그만큼의 개념을 가질 범위를 허용해준다.. 라는 식으로 해석하면 그것도 잘못된것이고.
    여성은 어차피 고생하지 않고 한방의 로또식 성공을 바라니 그런 개념은 허용해 줄 수 없다.. 라는 식으로 해석되면 안되고..
    두 가지모두 상식이하의 인격으로 비교하여 함께 비난해야하지.. 무엇이 더 낫다라는 기준은 없다고 봐여.
    하지만 이부분에선 분명 자신의 제력을 믿고 오로지 이쁜여성만을 고집하는 남성에게도 문제는 많다고 봐요.

    그만큼 물질적사회에서는 이미 제력과 권력을 통한 비상식적 행동은 비난받아야할 일이 아니라..
    그자가 가질 수 있는 하나의 허용해줄 수 있는 허세와 인정 받을 수 있는 개념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런 부분들이 물질적 제력과 만족감을 느껴보지 못한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남성들이 잘못해석하고 지나치게 수용하려하면
    글쓴이 같은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거에요. 속 된 말로 " 공감대적 개념의 오류 " 라고 해석 되는 부분이져.

    모든걸 떠나서 상식을 넘어서는 인격의 차이를 두고 욕을해야하지..
    남성의 제력을 좋아하고 여성의 외모를 좋아한다.. 라는 당연하고 본능적인 기준을 가지고 욕을하면 안되죠.
    " 일부.. 다는 아니지만.. 가끔.. " 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에서 부터 이미 무의식적으로
    " 대부분.. 대다수가... 아마 다수의 사람들.. " 라는 식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일지 모르거든요.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1 16:47:49 1 삭제
    표정이 어떻게 저렇게 인위적일까.. ㅠㅠ

    교육이 아니라 사육을 시켜놨네..
    1129 폐타이어의 위엄[BGM] [새창] 2011-08-08 19:12:46 0 삭제
    오오 동피님 제가 만든 오유로고를 사용하시네요 ㅎㅎ
    오유만의 창작자료에는 타 뽐뿌나 여성시대 처럼 오유의 로고가 붙어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고 저만 사용하려했는데 ㅋ
    동피님도 창작물에는 타이틀에 저 로고를 같이 붙여서 함께 써요 우리 ㅎㅎ
    1128 레벨업.swf [새창] 2011-07-16 12:33:08 0 삭제
    아 이거 너무웃겨 어떡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7 레벨업.swf [새창] 2011-07-16 12:33:08 0 삭제
    아 이거 너무웃겨 어떡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6 레벨업.swf [새창] 2011-07-16 12:33:08 1 삭제
    아 이거 너무웃겨 어떡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1-06-23 20:37:00 0 삭제
    제가 아는 영화들이라면.. 대충..

    알던 가장 대표적인 영화 감각의 제국.

    까뜨린 브레이야의 로망스(이건 무삭제 버전은.. 야동수준이죠 ;;)
    주제가 섹스라기 보다는 정사신 연출에 너무나 노골적인 행위로 표현해놔서.. 이게 리얼리티인지.. 무식한 자극제인지.. 극과 극이죠 ㅋ

    몽상가들 이라는 영화는 비교적 음부노출등 수위가 높은 편인데 영화를 보면 참 거부감없이 자연스러운 연출에 노출의 색다른
    자연스러움을 경험하실 수 있을거구요.

    비교적 최근작이라면...
    주제부터.. 스토리까지 너무나 파격적인 래리클락 감독의 켄파크가 있는데..
    이것도 너무 극적인 설정과 연출법때문에 비교적 성문화가 개방적인 미국에서 조차 논란이 많이 된 영화였죠 ㅋ

    익숙한 영화에서 찾아보려면..
    너무나 유명한 영화 레옹에서 (물론 무삭제 버전입니다.) 마틸다와 레옹의 섹스신은 당시에는 참 충격적인 설정이었습니다.
    워낙 작품성이 좋아 많이들 수긍하는 분위기였지만..
    당시 10대인 마틸다가 성인인 레옹을 리드해 정사를 하는 설정은 정말 충격이었죠 ㅋ

    반면에..

    외설이 지나지게 왜곡되어 성욕과 본능만 충족하려하는 3류 산업성 외설영화들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일본 영화들 몇개만 찾아보면 될겁니다 ㅋㅋ ( 왜곡 참 잘하는 애들이라 ㅋㅋ )
    강간하고 폭행한뒤 토막내어 죽이거나..
    진짜 말도안돼는 설정들을 집어넣어 정사씬을 만다는 참.. 정신나간 듯한 3류 외설영화가 참 많답니다 ㅋ
    1124 이건 남자가 더아픔 여자가 더 아픔?.swf [새창] 2011-06-20 01:47:32 0 삭제
    만약 남자가 저거대로 당했다면 진짜 그게 터졌을거 같아여 呵呵呵呵呵呵呵呵呵
    1123 [더러움]이젠 텔레비젼에서 향기가 난댄다. [새창] 2011-06-19 03:43:53 0 삭제
    잭애스는;; ㄷㄷㄷ
    1122 어떻게 고백하실 건가요? [새창] 2011-06-17 05:11:34 0 삭제
    영화 반지의 제왕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7 04:43:56 0 삭제
    제목 : 저기 USB파일 좀 확인하게.

    내용 : 본체 좀 들고와바.
    1120 세상에서 가장 싼밥. [새창] 2011-06-16 02:50:01 60 삭제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예전에 너무 감동받아 지나가는 길에 수소문해 혼자 어렵게 찾아갔었는데.
    사장님도 얼굴도 한번 보고 싶었고.. 그 해장국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고..
    근데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분위기가 방송에 나왔던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고 마치 맛집에 손님이 바글바글한 듯하게
    인정도 느껴지지 않았고 그냥 정신없이 국밥을 만들고 계신 사장님의 뒷모습만 보이더군요.
    구석에 빈자리가 있어서 그냥 앉아 국밥한그릇 시켰는데..
    혼자 망상에 빠져서는 " 아.. 참 좋은 분들이다.. " 생각하며 가게안을 두리번 거리다.
    갑자기 젊은 커플이 가게안으로 들어와 " 여긴가봐. 사장님. 두명 자리없어요? " 하고 물어보는데.
    붙어있는 자리는 없고 서로 떨어진 두자리만 남아 있어 따로 앉아야한다고 했더니 그냥 나가더라구요.
    그때 속으로 가서 커플 자리에 앉아 파스타나 먹지 방송나왔다고 찾아오기는.. 하며 마음 속으로 흉을 봤는데..
    순간 나 역시 호기심하나때문에 찾아와 궁상맞게 먹고있다는 것을 도중에 깨우치고 어찌나 무안하고 고개를 못들겠던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몇분만에 후딱 후루룩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입천장 다까지면서 비워버리고..
    만원짜리 드리면서.. " 바쁘신데 괜히 찾아와서 정말 죄송해요. " 하고는 잔돈도 안받고 잽싸게 도망쳐온게 생각나네요.
    그때 생각하면 참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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