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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나, 존재문제 [새창]	2017-11-17 06:01:14	0	삭제
		넵, 자주, 그렇죠. 언쟁, 논쟁때마다 드디어(마지막에) 등장하능거요.. 감사함요. I am boy, Girl is you... 간단하게로 시작하죠, 그리고 창대함보다 간단하게... 오, you ? 로 끝내면, 철들지요... 때를 아는 거죠.
	277	[익명]나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새창]	2017-11-12 09:35:10	0/4	삭제
		하염없는 눈물이 나네요.. .. 완력우위의 가부장적 남성, 한국사회가 만든.. 상처의 마음의 단편을 훔쳐 본 죄책도 서고요.. 한국남성, 생명력하면 나무죠. 한국사람들 우수한 민족이라고그러죠.. 맞자나요, 그 나무의 생명력을 닮어서.. 뭇 남성들의 유별난 씨앗성정, 동남아 곳곳에 다니며... 그거 알고 대처해야 하는데... 한국의 남성성... 결코 그대로 두면 일납니다. 이로운 방향으로 다스려야 지요.. 완력적 가부장 사회에 대한 반성, 아나카즘, 무정부주의, 즉 서양진보사상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었지요. 지금도 진보사상은 여성성을 대변하지요. 나를 사랑하는 것, 여성성을 되살려 내는 것, 뼛속까지 철저히. 숫놈이라자나요, 숫, 숫구실을 못하고 ㅅ, 솟구치지 못하는 숫컷들 ㅅ이 ㅡ에 눌리면 ㅈ 죽는 거죠.. 숫구실 못하는 것이 줏, 즉 좃이죠. 숫차고 숫구실 못하면 좃된 놈들, 좃같은 놈 되죠. 숫컷사회, 제대로 안된 좃같은 눔들 많자나요. .... 이눔들 제대로 회초리할 방법 찾아, 찾아서요. ... 내 정신, 여성성의 정신 당당히, 제대로 올곧게 세워보아요.. 우리는 지금 진보시대, 여성성 시대에 살고있음을.. 싸워, 이겨내세요.
	276	견딤의 미학 [새창]	2017-11-12 08:38:15	0	삭제
		고통의 이면을 성찰함.. 인생을 이해하기 시작하셨군요. .. 사람살이(나이)로 보자면 어느정도 지긋해져야는데 아직은 청춘이시면 (60이하) 대단한 지성이시고.. 견딤.. 그리고 이겨내야, ㄱ때야 비로소 그 고통을 준 주체가 내게 이로움을 주기 시작하지요... 이것이 누만년 인류, 누억년 우주를, 아니 우주가 인류 및 생명체를 ㅂ발전시킨 원천이었지요.. 감기로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고통을 주면서 그 바이러스는 인간의 dna에 험난한 자연환경에 대처할 강한 몸의 구조와 의식의 단편을 심어주죠. 견뎌 이겨내디 못하면 졸, 멸 이지요. 견뎌이겨내기의 방법론이요.. 감사하기,범사에요. 특별한 일에 감동하여 감사하긴 쉽지요. 범사, 먼지하나 나부대는 바람에도... 일어나는 정감으로 하는 것이요. 여유입니다.. 여유가 생합니다. 다른 법은 버리기지요.. 즉, 버려서 빈 틈을 만들어 세우거나, (이건 어쩜 도박에 가깝지요, 몸까지 버릴 각오해야하니) 내마음의 부분을 잘라(감사로써) 틈새에 대상을 끼워 넣는 것이지요.(몸은 마음의 뜻에 따라주죠) 여유, 그게 있어야 성장 발전하지요. 여유 많지요? 그러나 대단한 인간은 그게 쉽지만은 않지요. 먹기만 한다고 다 근육되는 거 아니지요. 우주만큼 몸집불려도...? (인간에겐 그럴 자유도 있지요) 여유를 찾으실 수 있으시길..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06:46:55	1	삭제
		철학, 이란 지금, 여기 나온 것(개념들) 몇 가지만 언급하믄요, 의식, 생각 등 인간의 생활에 관한 근본적인 의심?(호기심) 인간 의식의 또는 생활기록들(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겠죠, 철학. 그래서 가장 근본적이었죠? 엄밀성의 수학 역시 철학이 그 모태죠. 자 적용해 보죠... 사람이 무엇으로 생각하죠?.. ... 말입니다.. ... 이렇게 명확하게 정하여 가는 것.. 그것이 의문의 해소고.. 철학하는 것!.. 님의 오유 이름 understand..... under 아래로 입니다.. stand 서다 입니다.. 무엇을... 입니까?.. 여기서... 정해보죠. '내'가 원하는 바대로 "머리" 라고 해 볼까요?.. 그러면 머리를 아래로 위로 .... 고개를 끄덕이다가 되나요..?.. 이해하다는 누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 이렇게 되나요? 이런 것 하나에서 근본적으로 명확히 해보는 것... 어떤 남의 기준도 말고요... 오로지 작성자 님의 말로써.
	274	누가도와주세요 [새창]	2017-07-21 03:16:34	1	삭제
		보통 요, 무슨 일이든 한가지씩 하는 거죠? 생각 역시 입니다. 먼저 한가지 이 생각을 지켜보시죠. 한가지씩 하자.. 한가지씩... 그리고 그 생각이 좀 된다 싶으면, 천천히 두려움, 공포는 생각도 생각이지만, 육체적인 경우일 수도 있지요. 간이 작아서요.. 간이 큰 사람이 겁이없다 잖아요? 자, 그러면 간을 키우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해야 겠죠? ... 1. 무슨 일이 있어도, 조바심치거나 걱정근심말자 역시, 그 한가지 생각을 붙들고 놓지 말기... 쓸데없는 걱정근심생각이야말로 내간을 내스스로 파먹는(간을 죽이는 꼴) 일입니다. 즉, 간이 자랄 틈을 주지 않는 거와 같죠. 악몽역시 자면서도 그러는 거지요. 악순환의 연속이죠. 그 악순환의 고리 .... 딱, 하나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딱 한가지 생각에서부터요. 좋고 싫고 나뿌고 올바르고, 그런거 따지지말고 2. 내 인생 내가 사는 거다, 잘나거나 못나거나. 스스로 보아도 편집증에 가까울 정도로 그 자기생각 하나, 그거 끝까지 갈때까지 붙들고 가보세요. 예를 들면, 남들앞에 노상방뇨라든가... .. 남 시선 의식말고 내생각 실천하며 살기로요. 힘 내 세 요. 만만한 세상은 아니지만, 그리 살기 험악한 세상도 아닙니다. 딱, 자기 마음먹기 만큼이지 아닐까요? 파이팅.. 싸워 이기세요..
	273	'미움받을 용기'에서 비공감하는 부분 [새창]	2017-07-19 06:21:44	0	삭제
		이런 관점은 어때요.. 아는게 힘, (힘) 또는 아는게 병이되게 (병) 하는 건 정신적인 건강함 때문이 아닐까 하는. 힘, 건강, 행복 그리고 병, 아픔, 불행을 나란히 놓으면 본래적 인간의 생래적 모습은 전자겠죠. 현대 지식사회에서 힘되게 살려면, 정말로 강해야 합니다. 지식의 홍수라 하잖아요. 님의 예, 감기의 경우요 바이러스가 얻는 건 번식이고 그게 내게 주는 건 면역력이죠(철저한 자연칙) 약간 병든(면역력 껄어진 틈을 타고 몰래 들어옴) 내게 와서 그와 힘들게 싸우다 보면... (그로하여 나는 살겠다는 투쟁의지를 그가 일깨웠죠? 그 자체가 면역력 준 것) .. 하잖다고 여길 바이러스 역시 힘 될 수 있다는.. 내 정신의 건강함 .. 생각해 볼 때...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00:31	0	삭제
		고생 많으시네요... 휴식이요.. 단 1시간이라도 모든 거 내려놓고, (그럴 수 있다면) 모든 걱정, 근심, 생각 버리고.. 쉬세요... 평상심으로, 잠잘때 처럼요. 지금까지 스스로를 너므 혹사시켰네요. 몸, 정신 제대로 좀 쉬어 , 다시 가세요... 그게 더 빨리 가는 거...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1:53:34	0	삭제
		글쎄... 단순 종기 같은데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23:33:41	1	삭제
		통 큰거는 알겠는데... 어느 정도의 소유욕 ... 너는 지금부터는 내꺼다 정도의 ?... 선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269	[익명]사람들 시선 쿨하게 무시하는 방법 없나여? [새창]	2017-06-16 23:22:35	2	삭제
		내 잘 난 맛에 사는 재미... 들여보시는 거.. 가장 세계적인 것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요, 가장 한국적인 것은 가장 나다운 것이니... 가장 세계적이려면?..... 가장 나! 다워야 한다!..
	268	진화론에 질문 몇가지 있습니다! [새창]	2017-05-21 08:30:22	0	삭제
		인간, 진화적 관점애서, 우ㅈㅜ의 축소판 이자, 대우주 추상화..
	267	진화론에 질문 몇가지 있습니다! [새창]	2017-05-21 08:24:58	0	삭제
		진화, 가장 근본인 하나에서 시작하고 창조, 모든 게 멋들어 지게 만들어진 세계 에서 시작되죠. 진화... 종말이 없죠(시작이 . 이고 계속 되죠. 물론, 빅뱅 긍에서는 다시 수축되는 되먹임 구,조로 제시되가도 하져) 창조, 종말이 있죠.. 만든자가 의지로 없앨 수도 있고요.. 이렇게 정하고( 인정 안ㅚ면...어쩔 수 없죠) 시작하면.... Dna구조는 .이 운동하는 특성 반응태 (운동, 아시죠, 물리적) 그리고 지능 역시 지식저장과 활용이란 측면요.. 역시... 쌓이고 쌓여 가죠... 기하급수적 팽창...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7:35:31	0	삭제
		쉽게 생각해서요, 조직사회에서, 특히 현대사회는 산업사회죠. 자본과 노동(자)라는 수단을 사용하여 무언가를만들어서, 그것에다 가치를 얹어서 서로살아가죠. 그래서 노동(정신,육체 든)의 수단가치는 요. 내가 철저히 조직이 필요로 하는 도구가 되어야 겠죠. 그것도 아주 유용한... 기술을 배운다는 거요... 소통의 기술 역시요 일을 할때는 내가 쓰기 쉽고, 좋은 도구부터 먼저 쓰겠죠? .... 나 스스로 아주 유용하고 편리하고 효율적인 고수인 도구가 되는 게 급선무일듯 이요.. 프로패셔널 하다는거요... 일을 잘하는 거는 기본, 효율까지....요 ...(효율에 상대가 (선배, 부서장 등)쓰기 좋게 하는 거 까지 포함 되죠.)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7:18:33	0	삭제
		물론, 스스로의 행동을 명확히 하고, 왜 그랬니 등... 그리고, 치료비에 대하여는 협상을 해야 겤ㅆ쬬... 먼저 시비한 넘 7 나3으로 한다거나...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7:10:44	0	삭제
		일단 요... 급우들 사이에 일어난일요... 자나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책임져야 할 부분 책임지는 습관 가져야 해요. 설사 상대가 먼저 건드렸다 하더라도 내가 어느정도 도가 지나쳤다면 ... 안되죠. 머리때리고 싸대기 쳤으면, 나도 그 정도에그쳐야 하는거요.. 친구?... 설사 좋아하지 않았다하더라도... 청소년시절에는 그런 감정으로 급우들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거.... 그닥 좋아보이지 않고요. 사과하고. 부모께도 잘못인정하고 치료비 도와 달라해야 할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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