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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느래웃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3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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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느래웃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06:52:03 0 삭제
    여성분들,
    찬정에 살다가 시집가는 거 죠?

    어쩜 친정집 생각하는 마지막 절차일지도 모르죠?

    아이들 생기기도,
    하고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새
    내살림에 득되는 거 있으면, 은근 친정집서
    찬거리며, 온갖 것들 그저? 가져오려는,

    심뽀 발동합니다.

    얄쪽 부모님분들, 이런 변화를 겪으셨을터 인데..

    이런 저간의 사정(여성의 특수성?) 헤아리시어서요..

    지혜 스럽게 , 헤쳐 내세요.
    기분좋게요, 설득하시고요.

    결혼 인륜의 크고도 큰 경사잖아요?

    (호사다마리죠? 좋은 일애는 항상 마구니가 있다?라는)

    닐반적으로 생기는 거라 여기시구요, 함내세요.
    337 에어컨 살려고 알아보다가 마지막으로 중고가전매장 가볼려고 하는데 ~ [새창] 2018-07-27 06:36:46 1 삭제
    해피콜 기다리시게 나을듯이요.
    중고, 신품 둘다 같은게 아니지 않나요?

    신품 기다린 시간만 까먹지 않을까요?

    (역시 버티기로 매년 에어컨 사리라고 다짐하다,
    올해 역시, 애들과 함께 다위와 싸웁니다요)

    하루이틀 더 .. 또 하루이틀 더..

    희망있으시잖아요?, 힘내세요.
    336 [익명]칭찬을 어떻게 해줘야하는 걸까요. [새창] 2018-07-27 06:27:37 0 삭제
    쓰고 보니, 저역시 대략 난감이네요.

    사실 너를 믿는다는, 그믿음이란게요.(신앙생활 등 경험?있으신지 )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단하나 뿐일때, 어쩜, 그때 그런류의 믿음활동이 발동,
    즉, 이때, 인간은 조바심등 모든거 내려놓고서요,
    차분해지죠.
    조바심 친다고 머가 되는게 아니란거 방금 알았으니까요.
    그런 심정적 정성으로 대하시면,
    님의 응원이 도지 않을까 하는 이요.

    (암튼, 이런류로 이해해 주세요)

    힘내시고요.
    334 [익명]칭찬을 어떻게 해줘야하는 걸까요. [새창] 2018-07-27 06:01:10 0 삭제
    칭찬,
    칭찬의 기를 받고 싶은신가? 보네요., 응원이죠?
    (스포츠에서와 유사한?)

    그런데 작업의 성격이 혼자하는,
    예술습작시의 개인적 창작활동이라면, 안습이죠?
    그때는 소위 '기도하는 마음' 뿐이죠.

    정한수 떠놓고 잘되라고 기도하는,

    그런데 지극정성이면 통하죠?
    (우리네 부모세대의 숱한 이야기에서요)

    어쩌면, 그분ㅣ 작업 성격 등을 나름 파악하여,
    그기에 맞추어 칭찬하는 맞춤식?
    응원전략은 어떨까 죠?.

    힘내세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07:16:56 1 삭제
    이세상이요, 이 우주에요.
    죽음, 흔적없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없다.

    내생각, 나의 작고 여린 고집과 육신이 그렇다고 생각될 뿐.

    그러면요. 일찍 죽는게 더 편하고 행복할 수 있죠?
    (스스로 즉음을 택하는 거 말구요)

    그런데요.
    이 우주 믈질을 이루는 원자 라는 거요
    그거 결코 파괴,
    즉, 죽일 수 없죠, 결코요 (사람역시) 입니다.
    아무리 죽일려고 해도 소용없다는 얘기죠.

    즉일 수 없는데, 왜 자살하죠?, 멍하게,

    죽일 수 없다면 작성자님의 생명이라게 멀까요?
    (저역시요, 중학교 겨우마치고, 세상 이리저리
    떠돌며 살지만, 죽을 수 없는 생명 받들고 사지만요)

    죽음없음... 마음 푹 놓아버리세요, 차라리.
    더이상 나, 데려갈 눔 없어.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06:58:12 0 삭제
    독립적 주체 선택 방해?

    그럼에도 주인되게(주체의식 심으려면) 하려면 ?
    (만약 우리사회가 그런 의지를 갖고있다면)

    그게 더 주체의식 만드는 빠른 길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왜나면, 그 난관의 극복이죠, 그게 삶의 아이러니.
    331 [익명]공부를 한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 [새창] 2018-07-26 06:48:50 0 삭제
    보통,
    원리죠? 개념에서 출발하는 거요.

    그게 머, 쉬운일 아니지만요.

    그래도 깊고도 광범위한 지식의 바다에서 잎으로 나아가는 데에
    그만한 방법이 없죠?

    어쩌면, 그 개념의 어려음이란게,
    내가 이미 아는, 그 확실한 것,
    그기에서 츨발하는 것 또한 방법일 수 있죠.

    즉, 이것 저것 다양한 새로운 정보들을 모으다보면
    그거 불현듯 (불보듯) 보이죠.
    (실망하시지 말고 작은 실패에 좌절 마시기요)
    330 [익명]공부를 한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 [새창] 2018-07-26 06:37:48 1 삭제
    정말, 수고많으세요.

    늦었다? 가장 빠를 수도 있음을 말하고 싶네요.

    어쩜, 알고(목표 정하고) 가는 길이라면 요.
    (우리나라 일찍은 천재들의 조기 명멸사 많았죠?
    그건 무턱대고 쫓아가다 빠져버린 자충수, 딜레마 난관,
    결국 목적의식 상실이 부른 동력소멸이요)

    알고가는 길, 목표 목적의 미래를 위한,
    어찌될찌 모르지만(그러나 그리 가고자하는 내게는
    명확하고 분명한 길, 바로 그거죠)

    잊으면 또 채우면 될일,
    낙담의 이유 아님이요.

    목표, 목적이 어려움으로 조금흐려 쟜을 뿐일 걸요.

    힘내세요
    329 군인의 양심 [새창] 2018-07-23 04:59:40 0 삭제
    군인출신의 철학자가 있죠? 데카르트? 맞나요?
    사실 그는 무엇보다 지유로운 사고,
    생각을(자유롭게) 하기위해 군인을 택했다고 하죠.

    역시 그답게(철게 및 데칼트) 가보죠.

    군대가는 시기는 ,
    혈기는왕성하지만, 어쩜 철모르는 시기죠.

    그는 군대에 가는 거라기보다,
    '말'늘 제대로 배우러 가는 겁니다.

    '저놈, 적을 죽여라' 라는 이 말 한마디를요.

    실제로 말이 어떻게,
    사람의 생명여탈에 까지 쓰이는 그 실세계를요..

    이 시기를 계기로 사나이가 되죠?

    말을 제대로 배우는 거로써요.

    그 경우의 군대, 결코(양심적?) 거부될 거 결코아니라는거죠.

    사람살이를 잘못? 정하는 우리 사회의 악!이 문제죠.
    328 인과님( 장애, 덧셈) 글에 토 달어 봅니다 [새창] 2018-07-23 04:27:08 0 삭제
    그렇지요.
    과거 인류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 생각!' 들의 무게감이요.

    수식 .. 1+1=2
    간단하지만 수학의 모든 게 들어있죠?

    1. 등식이죠?, 방정식이죠.
    서로같으니 좌우가 바른(방정한) 식이요.

    2. 이 방정식의 용도 죠?
    인간의 생각, 사고작용에서의 쓰임이죠.

    생존, 즉 종족번식의 방식이며
    원리, 법칙을 활용한,
    쓰임을 보면 까닭이 헤아려 지려나죠?
    복잡한 사고 과정의 명확화와 추상화와 편이.

    가장 최신으로 보자면 컴퓨터죠?
    컴터는 + 하나밖에 모르는 멍충이?죠?

    이수식의 범용성, 가장 범용인 이유 역시,
    가장 우주(생명)기초적 원리(법칙)이라는 것.
    수천, 수억, 수백억, 수천억, 수백조, 수억의억조번
    의 +, 그리고 그것의 추상화, 수학
    그것이 오늘날의 컨푸터의 기초, 인류사고,
    인류의식 및 생존의 근원이죠.
    도구조작적 인류, 그 수식을 활용한,
    현대문명에서의 컴퓨터 범용성,
    그러면 이 수식의 이유가 되려나요?

    3. 1+x = 2,
    1에 무얼 더!하면 2가 될까..
    예측의 수단, 으로 만드는 결정적 계기로서의
    인간의식 도약의 도구화,
    수학 및 나아가 인간의식 도약의 계기죠..

    4. 1+1=2, 인간의식 도약의 생생한 증거 임.

    근본의식, 그 의심에 박수함의 이유임.
    (한국인 특유의 근본의식)

    반면, 자연 파괴의시대,
    곧 자기자신 파괴의 시대,
    수학적 아이러니를 이해해야할 시대.
    거짓말장이의 역설, 이발사역설 등등의.

    재귀, 자기자신이 파괴대상에 들어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말은 시대적 아이러니의 인간,
    그 사고의 아이러니.

    역시 그 수식 속에 넣어져 있는 있다면,
    이 우주 온갖 사물(사건+물건)의 근본 원리 역시
    감추어져 있다는 논리.

    말로써 자연적 수식을 풀고, 문제들을 해결했던 과거
    선조들의 지혜 역시,
    말들속에 고스란 하죠?

    한국인의 근본주의의식,
    한번 더, 새겨야 할 때가 이닐까죠?

    감사합니다.
    327 최저임금이랑 프랜차이즈 가맹점비와 임대료 [새창] 2018-07-18 12:48:10 0 삭제
    (입장 차 인정됩니다만)

    문제의 밑바닥은?
    섣부른 최저임금 인상이죠?

    그것을 어떻게든 보정 (보완)해 보려니...

    후속 정책은, 결국 사족이 되겠고요.

    악순환적 일 박에..
    326 도서 '상처받지 않는 영혼' 읽은분 계시나요? [새창] 2018-07-18 07:20:12 0 삭제
    이 우주에는 소멸(흔적없이 사라짐)은 없다.

    (이런 전제, 사실 원자를 아무리 쪼개고 쪼개어도
    그것은 소멸되지 않죠, 변환될 뿐인 거죠.
    물리(학)적 세상이 이러할 진데)

    사람(인간)의 영혼 , 그 생성이 어떠했을까요.

    소멸이 없다면?
    만들지도 못하죠?

    영혼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면!

    '나' 육체를 가진 나의 존재,
    부모로부터(육신), 이 사회로부터 (생각, 의식 등)
    태어난 나는 소멸않는(없는) 영혼과 함께하지만..

    여기까지만 가죠?
    (우리 인간, 영원히 소멸않(없)는 영혼,
    더렵혀지지도, 질 수도 없는 거 갖고 있음)

    (상처 줄 수 없는 영혼, 만들어짐도 소멸도 없음과 같음?)
    325 [익명]인간관계 조언좀... [새창] 2018-07-18 06:32:23 0 삭제
    감정이란게요, 인간관계에서의 주고받음이죠?
    (정보의)

    그런데 나의 감정들을 나만 느끼고 만다?

    전달하시죠?..( 님한테 나, 이런 느낌 있다 이런식)

    1. 싸움, 일어나더라도
    무엇을 이유든, 서로 알게되는 지름길로서의,
    모종의 일로서 받아들이고요.

    서로 관계를 깨거나 그런 일이아니라고,
    다짐하고 다짐하시면서(이런싸운 적 있었나요?)

    2. 두분 모두 성격적 발전을 기대하면서요.
    3. 서로 인정하게 되면, 친구될 수 있음

    (가능성이지만, 남성(성)사회에서,
    원래 친구는 그렇게 만들어짐으로 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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