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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개판이다
[새창]
2019-02-22 12:54: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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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_ chi_bong.. v(b) 이웃 것
n(안 비슷 엔?) 은 추가입니다만,
nc v(ersus) bn ...
352
한국정치 개판이다
[새창]
2019-02-22 07:0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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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쏴요~
번짓수가 잘못되었다?
제대로 가지요, 머.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03:4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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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요,
님의 가정, (지금의 엄니, 아빠)만 보고 판단하시면 요.
무서울 거 같네요.
(두려워하시면, 아시죠?
일반적으로 사람의 행동은 부자연스러워지고
심하면 경직되고...)
마찬가지로 작성자님,
좋은조건 다 피해 (사고가 경직되어),
결국, 걀국 엄니처럼 살게되죠.
(아타깝지만, 두려음 잎세우시면,
가장 가까운 분이 롤모델이죠?, 저들보고 배웠으니요)
그래서,요..
그분들 나름으로 열심히 사셨다
(스스로, 인정싫으시다라도,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
평하시고, 평하고 자연스런 마음으로 요
349
제가 지랄병이 난걸까요
[새창]
2018-08-01 07:34:16
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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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이, 관계란게여.
그리 호락, 간단키 보다여,
친구, 보면 반가운 눔,
보고도 그저 그런 눔..
그렇게 되는대로 정하고 사는 살음?
자기 나름이겠죠?
그러나, 그저 아는 사람에서
친구사이로 진전 발전 되는 거죠?
(1,2달이면 친구사이라 보다 그냥 아는 사이)
지금은 친구되어 가는 중, 서로 알아가는중이요.
남여관계, 특별난 거죠.
최적 목적은 종족보존, 친구사이 이상의
(친구사이 역시 포함되는 이지만, 어쩌면
그 역시 친구사이로 발전하죠.)
친구사이, 사람관계에서 중요하게 여기고
다루어야 할 것으로 정함.
이는 삶의 자세 문제이지 않을까요?
친구, 인디언 세계에서는
내슬픔을 등에 지고 갈수있는자(나누고 )라죠?
물론 저들의 삶과 내 살음이 같을 수야 없으나
참고는 해 보세요.
그런데 우리의 선조는?
보기가 기다려지고 안달나는,
그저 보기만 해도 반가운 사람 정도?
(그누군든) 사람사이를 이정도는 만들어
나가는 사람사는 자세의 문제요..
감사합니다.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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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8-07-31 06:0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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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산업사회의 근본역꾼인 저들,
(농자 천하의 대 근본 이라죠?)
사회를 만들고, 움직이게 하는,
그런 사실들을 보는 눈, 안목을 갖도록
오히려, 훈련?되고 단련 되죠?
(그런데, 화이트 칼라 넘침(실업대란),
얼마나 사회가 편향되어 있는지.. 단적 증거죠?)
결국, 실업대책 역시
제도적 대책보다(과 함께)
어히려 사회의 저변에 있는 의식을 티우는 .. 이요.
(사람의 생각을 바꿈이, 감정선 건드릴 감동대신
사람을 위한 정치살릴 길이겠죠)
346
서구사상(진보 중점) 보기
[새창]
2018-07-31 05:26: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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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이 공감됩니다.
오늘날 진보정권의 70프 이상의 인기가
이상하다는 표현,
(어쩜 그 시각이 맞을 수도 있죠?)
50 근방에서 형성되어야 건강한 사회라는 거와 같죠.
(일부러라도 낮춰야 하는 거죠?)
(고공의 인기에 함께하지 못하게하고 떠나게만드는
역설적 시간속의 정치, 문화적이니 정치가 사라져가죠)
(쇼라는 표현 자체가 문화적임을 말함이니요)
보이지않는, 그러나 역동적인 사실을을 보는 눈
저들,
산업사회의 근본 된 자들(만드는, 창조하는이죠?)
돈까지 저들이 만들(창조?) 잖아요?
(저들이 그림자로 살아가는 사연?이죠)
345
철학적인 노래 하나
[새창]
2018-07-31 05:07: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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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문화는 율(노래, 가락) 이고, 감동이죠?
(노랫)말 역시 온갖 고저장단으로써, 문자보다는 감정을
더 많이 실을 수 있겠죠?
문자의 문화적(감정화) 표현은 운율적인 시 이겠구요.
그러나, 문자는 사실표현에 더 어울리고(말보다)
또 사실 전달 및 (잘보이지않는 근본)사실의 파악,
문자자체로도 사실성 지님에,
사람살이의 행위로서의 (노랫)말과 문자
그자체 역시 역사성 (사실을 볼 수 만 있다면) 있다는
가치부여 ,
현재적으로 감정선을 두드리는
가사와 율동이 그 중거겠죠?..
(감사하게 잘 들었구요)
343
[익명]
차 운전할 줄 알아야 할까요
[새창]
2018-07-30 01:22: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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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차는 사람의 신발? 이죠?
집이기도 하구요.
342
서구사상(진보 중점) 보기
[새창]
2018-07-29 14:0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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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참 오랫만이신거 같구요., 참신함 역시요.
고난과 난점에 대한 저항(극복) 역시 그러죠?
극복이야말로 새로운 (길)의 모색과 탐색의 시초죠.
그런측면에서
(진보 및 모든)사상사적 저항의식의 근거는,
인간의식자체의 진보,
억압체 ( 독재, 폭력, 왕권, 신(하느님 등)권 등)를
벗어 던지고 진정한 인간의 자유를 이를 수 있는,
이요.
그래야 그 정당성이 길게, 오래도록 담보될테죠.
현재적 동양사상 역시, 서양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죠, 사실은요.
(온갖 기존의 개념들에 자유하여 사유하기
새로운 희망이어었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341
서구사상(진보 중점) 보기
[새창]
2018-07-29 09:27: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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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역사,
사상의 계승은 , (방법 상 )
정ㅎ확하여 절차와 단계를 생략하면(잊으면)
기술, 지혜의 전승이 쉽지 않죠?, 결코.
단순한 'ㄱ' 글자 해석에 있어서요.
우리는 현재 쓰기쉽고 편한대로
왼쪽위에서 시작하여 (ㅡ ) 아래로(ㅣ) 쓰지만
과거 이치(섭리)대로 그대로 따라하면,
오른쪽아래에서 위로 (ㅣ) 다시 왼쪽으로(ㅡ) 쓰죠.
(그런데 우리는 이의 해석역시 지금대로 (편리) 하고 말죠)
그러나,(이치대로 읽(해석)어 보면)
'ㄱ'은
'아'라는 말소리의
우리 체내의 공기 흐름을 그대로 표현한 게 됨이
(참 아이러니, 역설, 혼란) 이죠
온고지신, 무언가...
그 예것이 제대로 전승되지 못함이면
(새롭게 되지 못하고 동형반복)
그 단계가 분명 사라졌거나, 잊었거나.. 라는 것,
(중요한 1개 또는 2개이상의 단계)
그것이 세상사 이치라는 것이죠.
340
서구사상(진보 중점) 보기
[새창]
2018-07-29 08:1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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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잊는 건 누구나 하는 거.
수수많은 정보들의 홍수(물의시대)속에서
어떤이는 순간순간의 이미지들에 매달려
순간의 정서들의 결과에 따라 행동하기도,
많은 것들 둥에 이로운 것(자신, 모두)을
택하는 실리적 길을 택하기도 하죠.
인간, 혼자는 나약하지만
뭉쳐, 화합하면, 다르죠.
(서구 사상, 개인이 화합하여, 집합논리를 떠나
친구되는 것의 논리적 계산이...)
(단순 컴퓨터적 형식 사고 탈피를 위한
필사적 노력을 진행 중인 , 인류, 대단 함)
물론 잘 안되는 것은 사실이죠. ?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07: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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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혼식은 여성쪽(지역 역시)에서 하는 거죠?
그러면 남설쪽에서 불편하니
(하객이 외국으로 가야하고 등)
그러니 남자쪽에서 배려? 하여
(결국 득보자고)
한국에서 예식 진행하는 거죠?
그러면 외국서 오는분들(큰비용들이지요?)
통크게 예식비용 모두 부담하여(그래봤자, 2,3인 비행기값?)
여성쪽에서 부담갖지 않게 하는게,
한국인의 전통 예절이지 않을까 하고,
시댁 부모님 설득 전략 짜 보시길 추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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