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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군게랑 시게 이렇게 싸울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겠어요? [새창]	2017-04-21 22:09:23	0	삭제
		네 말씀하신대로 본삭금 바로 걸겠습니다. 글 후에도 수정이 되나요? 오유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44	군게랑 시게 이렇게 싸울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겠어요? [새창]	2017-04-21 22:04:44	2	삭제
		마침 또 오유에 올라왔던 글이었네요 오유 회원 여러분께. 김경수입니다. 지난 3.16일자 미디어오늘에 보도된 기사 내용으로 인해 회원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당일 취재 내용 중 당시 지지율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그간 발표된 여론조사 상 지지율의 변화나 이탈은 없었기에 특별한 지지율 변화는 없다는 취지로 답변한 바 있습니다. 온라인 상의 문제제기나 의견에 대해 가볍게 간과하고 넘어가려는 의도는 아니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다만 기사를 다시 보니 질문 내용이 없는 상태에서 답변만 보도되어 충분히 오해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당일 취재 과정의 주요한 내용은, 문제가 있다면 그 누구라도 당연히 비판받을 수 있고, 그 비판은 사실에 부합하는 내용이어야 하는데, 남인순 의원에 대한 여러 비판 중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른 비판이라 이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취재 답변 과정에서 미숙한 대처로 인해, 남인순 의원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성평등을 반대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답변이 되었습니다. 저의 미숙한 답변으로 인해 상처입은 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그날 제가 꼭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선거과정에서 생각의 차이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성평등한 사회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었음을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 이력, 경력을 가진 분들이 정권교체를 돕기 위해 캠프에 모이는 것에 대해 우려하시는 부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정권의 교체가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우리들의 초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더 치열하게 논쟁하고, 토론하고,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처럼 항상 소통의 창을 열고 진솔하게 대화하겠습니다. 저의 불찰로 인해 상처 입은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애쓰고 계신 우리 오유 회원님들에게 감사는커녕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송구합니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매사에 작은 실수 하나라도 생기지 않도록 더 조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오유에는 송구하지만 제 계정이 없어 우리 의원실 직원 계정으로 올렸음을 양해 바랍니다.)
	43	군게랑 시게 이렇게 싸울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겠어요? [새창]	2017-04-21 22:01:59	1	삭제
		네, 사실 남윤인순 영입 보다는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지지율 이탈은 아직까지 없다" 이 발언 때문에 더 난리가 났었죠? 저도 그때 계속 있었거든요 그 발언에 대해서 김경수 대변인이 바로 다음날이었나 주말 저녁에 장문의 기고문을 다시 한 번 더 올렸었어요 찾아볼게요
	42	군게랑 시게 이렇게 싸울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겠어요? [새창]	2017-04-21 22:00:56	0	삭제
		남윤인순건에 대해서 소통이 부족하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지지율변동X 발언으로 한건 김경수 대변인이 바로 하루나 이틀지나서 해명문을 올리셨었잖아요? 군게분들은 남윤인순이 바로 나가는걸 원하시는것 같은데.. 자기 발로 걸어들어온 사람을 내쫓는건 문재인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할수는 없어요.
	41	군게랑 시게 이렇게 싸울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겠어요? [새창]	2017-04-21 21:59:01	1	삭제
		뭐 개인적인 느낌이니까요 그렇지 않게 생각하시는분들은 그렇지 않게 생각하시는거니깐요
	40	군게랑 시게 이렇게 싸울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겠어요? [새창]	2017-04-21 21:57:44	1	삭제
		남윤인순에 대해서 바로 그 주 주말에 이틀인가 지나서 김경수 대변인이 답해 주셨었잖아요
	39	군게랑 시게 이렇게 싸울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겠어요? [새창]	2017-04-21 21:57:02	1	삭제
		저는 그래서 오늘 문캠에 더불어 앱 통해서 일단 의견을 넣었습니다. 같이해 주시겠어요?
	38	군게랑 시게 이렇게 싸울 필욘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겠어요? [새창]	2017-04-21 21:56:36	2	삭제
		당연히 지지자니까 이런 의견을 쓴 건데 행복회로라고 하시면..
	37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7-04-21 21:08:50	0	삭제
		목소리를 내면 변할 수 없는건 아니잖아요?
	36	뉴질랜드 시즌2 [새창]	2017-04-21 20:53:14	1	삭제
		뭐 군게 논조가 요새 괴물 잡기 위해 괴물이 되겠다고 하시는븐들 많은건 알겠는데 진짜 메갈 일베처럼 괴물 되지는 않으실거잖아요?
	35	뉴질랜드 시즌2 [새창]	2017-04-21 20:52:36	1	삭제
		뉴질랜드 소식을 본격적으로 퍼뜨린 곳은 한창 여혐논란 나오기 전 메갈 탄생하기 전 그때 일베였어요 군게 여러분 마음은 잘 알겠는데.. 지금 여러분이 알고있는 뉴질랜드 관련 정보는 한창 때 일베에서 자기 입맛에 맞게 취사선택 및 짜집기해서 생성한 정보라는건 알고계세요 실제로 위에도 바로 나오잖아요? 뉴질랜드 사시는 분 나오셨네요 딱 저분 보기에도 이상해 보인다고 하시네요
	34	근데 군 장병 처우 개선 구체적으로 말한건 또 문하고 심뿐이에요 [새창]	2017-04-21 17:10:29	0	삭제
		할당제든 아니던 청문회를 못넘으면 땡인거고 넘으면 잘 써먹으면 되는겁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여가부장관이 남자가 될수도 있고 국방부장관이 여자가 될수도 있는 시대에요 능력이 되면 능력애 맞춰서 일응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33	근데 군 장병 처우 개선 구체적으로 말한건 또 문하고 심뿐이에요 [새창]	2017-04-21 16:55:51	0	삭제
		애초에 공약집에 있는거도 아니구요.. 안철수도 그랬고 유승민도 그랬고 심상정도 그런것처럼 문후보도 여성단체 초빙받아가면서 했던 말일 뿐이에요 내각은 청문회를 거쳐야 하고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느거니 그 산들을 넘어왔으면 남자건 여자건 잘 하라고 박수쳐주면 되는거에요
	32	근데 군 장병 처우 개선 구체적으로 말한건 또 문하고 심뿐이에요 [새창]	2017-04-21 16:53:52	0	삭제
		내각은 어차피 청문회를 거치는거고 국회의원은 어차피 국민이 뽑는거에요 거쳐야 할 산이 한두 군데가 아니죠 여자가 오든 남자가 오든 그 문턱을 넘었으면 잘 하라고 박수쳐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31	근데 군 장병 처우 개선 구체적으로 말한건 또 문하고 심뿐이에요 [새창]	2017-04-21 16:52:11	0	삭제
		그냥 같이 제시한건 팩트라서 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ㅋㅋ 구체적으로 가능성있게 제시한건 문재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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