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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코리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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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5 01:40:06	0	삭제
		억지스럽게 보실수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이시국에 이래야만 했는지 그리고 아베당에 뭘 배울게 있어서 협약 체결을 맺는지 이해 할수 없네요...
	31	민주동지 권오현 선생에게 따뜻한 손길을... [새창]	2018-06-15 14:54:25	3	삭제
		아름답지않아님 저는 안타까운마음에 공유를 한것일뿐입니다...오해없으시길...
	30	민주동지 권오현 선생에게 따뜻한 손길을... [새창]	2018-06-15 14:31:14	2	삭제
		빨리쓰느라 오타냈네요...미안합니다
	29	김사열 대구시 교육감 후보 대시민 호소 기자회견문 [새창]	2018-06-12 16:58:45	0	삭제
		진보입니다.
	28	김사열 대구시 교육감 후보 대시민 호소 기자회견문 [새창]	2018-06-12 16:14:53	2	삭제
		경북대 총장 2번 연속 1순위 선정자 (2014.2016) 하지만 박근혜가 방해 결국 2순위 후보자가 총장 임명됨
	27	Mb정부 행안부 차관을 참여정부 행안부차관으로 소개하는 손혜원의원 [새창]	2018-05-21 00:37:28	5	삭제

	26	Mb정부 행안부 차관을 참여정부 행안부차관으로 소개하는 손혜원의원 [새창]	2018-05-21 00:37:14	5	삭제

	25	Mb정부 행안부 차관을 참여정부 행안부차관으로 소개하는 손혜원의원 [새창]	2018-05-21 00:36:59	6	삭제

	24	Mb정부 행안부 차관을 참여정부 행안부차관으로 소개하는 손혜원의원 [새창]	2018-05-21 00:36:44	6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09:46:50	0	삭제
		부끄럽게 산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가친척들이 자유당을 많이 지지해도 저는 제가 주장하는 소신은 적폐청산은 솔직하게 되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일가중에 김재원 의원 지지자가 있어도 저는 당당히 김의원을 "적폐대상"이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다. 이래도 제가 무슨 가족들의 어떤 그런것을 이용한다고 볼수 있는지요? 저도 제삶을 찾고자 해서 썼습니다. 무슨 지지 안했다는 이유로 측근 인사들이 찾아와서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제 고충을 아시면 그렇게 이야기 못하십니다. 권민호 시장이야기는 하준명 선배님 이야기로 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 선배님은 적폐 세력의 입당에 대해서 분노와 좌절로 자살까지 시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제대로 된 세상을 꿈꾸신 분이셨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주장하고 여기 까지 온 것은 단순히 도당위원장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이유와 그동안 대선기간 도당위원장 보궐 기간동안 이 두분이 하신 행위에 대해서 힘도 들고 너무 지치고 분노하고 좌절했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모두해야 풀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제가 너무 나갔다고 보세요? 그럼 제 상황 한번 겪고 이야기해보세요. 단순히 지지하지 않는다고 이분 지지자들은 무조건 고발 고소 한다고 머라 하셨습니다. 그런데요... 저는 한국당 죽어도 지지할 마음 없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성을 안하고 개인의 가족의 타당 당적을 버져시 기재하는 등등의 행위는 잘했다고 보시는지요? 임 의원은 자유한국당 출신 전직 도의원하고 단일화까지 해서 지난 지방선거 무소속 캠프 선대본부장까지 하셨습니다. 당시 전직 자유한국당 출신 도의원은 김의원이 인재영입인사로 영입까지 했었구요. 가족들의 부분은 저가 주장했던거와는 다른 부분입니다. 사형이나 외삼촌이 김재원 의원님 지지하셔도 저는 적폐라고 당당히 이야기 합니다. 뭐가 잘못됬나요?...? 이 상황을 끝까지 보시고 이야기 한번 주십시오. 다 보셨다니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는 가족중 사형은 이분들때문에 알게 됬어요. 본적도 없는데요...? 본적도 없는 사형까지 들먹이면서 협박아닌 협박을 받았던 제 입장도 고려해주세요. 저는 그윈플레인님하고는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이 글을 왜써야 하는지... 제가 어떤 상황인지 까지 전부 말씀드리면 그런 말씀 못하십니다. 저도 진짜 살고 싶어서 이러는 겁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09:24:59	0	삭제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제가 겪고 이는 부분을 적은거 뿐입니다.
	21	민병두 국회의원-A씨 의혹에 언급된 이명박과 환율... [새창]	2018-03-12 02:07:44	6	삭제
		그런데 좀 웃기지 않나요? 트레킹에서 만나서 사석에서 몇번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 하고 그랬는데 그게 10여년전 이야기 인데 민의원은 그이후에 재기를 했고 충분히 이게 사실이었다면 미투 운동 전개 과정에서 터트리는게 아니라 이래저래 선거때 나왔을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내용에도 보면... 어떻게 알게 됬는지 이야기와 피해 과정만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갑자기 환율이 나오고 이명박이 언급이 됬어요. 그게 조금 의심스럽더라구요.... 공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냥 이건 오로지 제 생각이지만... 갑작스레 이게 꼭 사퇴를 할 사안인지... 진실을 밝히는게 우선인데...아무쪼록 마음이 안편하네요.
	20	민병두 국회의원-A씨 의혹에 언급된 이명박과 환율... [새창]	2018-03-12 01:57:05	0	삭제
		https://newstapa.org/43658
	19	박영선-김현권 평창동계올림픽을 궁지속으로 만들려는가? [새창]	2018-02-20 04:10:38	0	삭제
		본인도 제글 볼때마다 그러시는데 하나묻습니다. 가족의 뒤나 캐는 의원은 스토커 아닙니까? 그게 본인이 했든 가족이나 측근을 통해 했든 말입니다. 말은 가려서 하십시오. 본인도 굳이 제글을 보시고 지나시면 되는데 댁도 종종 남기시던데...안타깝네요. 내로남불인지...원...
	18	박영선-김현권 평창동계올림픽을 궁지속으로 만들려는가? [새창]	2018-02-20 04:03:02	0	삭제
		박온호님 뭐가 스토킹인가요? 그분의 원한과는 별개로 저도 자유롭게 의견을 올릴수 있습니다. 그걸로 스토킹이라 표현 해도 되시는지요? 제 개인적 생각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잦은 실수의 의원이고 저도 이분에 대해 평가를 할순 있습니다. 제가 답은 아닙니다. 본인이 불편하시면 저를 차단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서로 상처를 주실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자나요. 제가 더럽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댓글 다시면서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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