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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곰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07
    방문 :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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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곰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훈련소에서 스님이랑 같이 훈련받은 썰 [새창] 2017-04-05 09:56:24 7/44 삭제
    1 농담인데....(ㅠㅠ 시무룩.....)
    50 훈련소에서 스님이랑 같이 훈련받은 썰 [새창] 2017-04-05 09:49:14 8/86 삭제
    53사단 출신입니다. 제대할 때까지 그런 이야기 한 번도 들은 적 없습니다. 따라서 주작으로 의심됩니다.
    - 몇 연대 근무했는지 기억못하는 1992년에 제대한 사람.
    49 조기숙 교수 페북, "주진우를 위해 구독하던 시사인을 절독한 이유는" [새창] 2017-04-01 15:00:40 7 삭제
    헬조선 극우: 민중은 개돼지니까 대충 먹고 살게해주고 우리가 하라는 대로 따르게 하면 됨.
    헬조선 극좌: 민중은 개돼지니까 대충 우리가 하라는 대로 따르면 먹고 살게된다고 하면 됨.
    공통점: 지들이 졸라 똑똑하니까 미개한 민중은 지들만 따르면 됨. ㄱ ㅐ ㅅ ㅐ끼들, 그나물에 그 콩나물. ㅆ ㅣ 벌 놈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9:17:08 1 삭제
    덤 앤 더머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9:16:55 0 삭제
    그 나물에 그 콩나물.
    44 전략가(?) 이철희에 관한 확실한 팩트 몇가지 [새창] 2017-03-28 14:56:23 2 삭제

    언제나 상대진영에게 큰 혜택과 도움을 주는 그 사람...
    이철희를 볼 때 마다 생각나는 그 사람....
    43 유투브 덧글 레전드 [새창] 2017-03-28 09:44:02 9 삭제

    그리고 해당 유투브의 댓글 상태(20170328현재)

    (한성구님 댓글 삭제된 상태)
    https://www.youtube.com/watch?v=0VtAMAoSRco
    42 유투브 덧글 레전드 [새창] 2017-03-28 09:37:01 23 삭제
    저 유투브 댓글 마지막쯤에 한성구씨는 의사랑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밝힌걸로 알고있고, 실제 한성구 교수님도 간질과는 큰 관계없는 호흡기계통 전문의로 알고있습니다.
    https://www.snuh.org/pub/ihosp/sub03/sub01/sub01/viewDoctor.jsp?drcd=00697&deptcd=IM&hp=
    41 유투브 덧글 레전드 [새창] 2017-03-28 09:35:26 12 삭제
    제가 알기로 마지막에 한성구란 분 실제 의사아닌 동명이인임을 밝혔다로 들었었고,
    실제 한성규 교수님도 호흡기계통쪽 의사분이시라 간질과는 큰 상관없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https://www.snuh.org/pub/ihosp/sub03/sub01/sub01/viewDoctor.jsp?drcd=00697&deptcd=IM&hp=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8:15:38 52 삭제
    전후 사정을 정확히 모르니 제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산업용컴퓨터 엔지니어입니다. 전자회로 설계하고 프로그램 짜넣고..뭐 그런 일인데, 대체로 남자얘들 중에는 이런 일 좋아하는 얘들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 역시 개인 회사인데, 사장님도 역시 엔지니어라 가끔 기술적인 이야기하다가 사장님의 아들에 대해 몇 번 이야기 나눴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자공학과 가려고하고 이쪽일에 관심이 많다는 것도 사장님을 통해 알게되었죠.
    제 경우에는 후배들이나 초보자들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하시라고 말씀드렸고, 이후 사장 아드님이 대학 진학 후 방학때면 회사에 와서 제게 몇 가지 것들을 배웠습니다.
    물론, 가르치는 시간동안 최대한 업무 지장 없도록 어떤 부분을 공부할 것인지에 대해 방향 설정 해주고 자습 시키고, 그 뒤 궁금한 것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교육(?)시켰고, 사장님 역시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당연히 인정해 주시구요.

    제 결론은,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업무외적인 도움을 바라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 업무외적인 일을 맡아야 하는 사람의 의견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네요.
    제 경우는 후배들이나 아이들 가르치는 것을 좋아한 경우지만, 그런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면 분명히 그런 일이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장님이 작성자님의 성향이나 의도를 확인하지 않고 과거 경력만으로 "아이 돌보는 것을 좋아하거나 나름 요령이 있을 것이다"라고 섯불리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글을 통해 작성자님의 성향을 알았으니, 이후에도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작성자에게 심적인 압력을 준다면, 생각을 달리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부하직원의 성향이나 그들이 원하는 것, 원치 않는 것을 제대로 파악조차 못할 뿐 아니라 파악할 생각조차 없는 상사 밑에서 일한다는 것은 힘든일이죠(물론 안 그런 상사를 만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겠지만..).
    아니면, 자신의 성향(아이보기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아니면 지금 일과 과거일이 혼존하면서 발생하는 혼돈을 견디기 어려워 하는 성향이라던지)을 차분히 잘 이야기해서 풀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9:15:12 9 삭제
    "허리 구부러진 소나무가 선산 지킨다"라는 경상도 격언이 있습니다.
    잘생긴 나무들은 목재로 다 잘려나가기 때문에, 목재로도 가치없는 구부러진 나무만이 선산에 남아 조상들의 무덤을 지키는 것 처럼,
    집안에서 가장 못난 사람들이 의외로 집안을 지키더란 이야기입니다.
    ...
    네 언젠가 돌아와봤자, 기다린 당신은 처음부터 허리굽은 소나무였고, 지금도 허리굽은 소나무일 뿐입니다.
    그 쌍것들에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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