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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6:14:08	47	삭제
		오 이 건 몰랐네. 연습생생활한다고 기본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했을텐데 3급도 대단함.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아주 칭찬.
	90	어제 태극기 집회가 망한 이유 ㅠㅠ.jpg [새창]	2017-05-14 15:53:28	0	삭제
		이번에 문님이 당선된 것도 모두 주 작가 덕분입니다. 주 작가가 맘마이스 출연해서 2번 6번을 파괴시켜주셨기 때문이죠. 3번은 주 작가가 우리 모르게 파괴했을 수도 안 했을 수도 있습니다.
	89	개표조작설 시나리오 보강과 반론 [새창]	2017-05-14 15:03:14	0	삭제
		역누적이 만들어진 주요 원인 중 하나: 박이 유리하게 나온 지역의 선제적(?) 결과 발표. 1. 투표함이 열리기도 전에 개표결과가 방송된 투표구들: 박이 문의 3배 이상 표를 획득한 곳. 2. 위원장 공표 전에 개표결과가 방송된 투표구들: 전반적으로 박근혜가 유리하게 나온 곳. 문이 크게 유리하게 나온 광주전라지역 투표구 중에 위의 두 현상이 발생한 곳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4:42:17	1	삭제
		김경준이 팩폭해주길 간절히 염원하는 1인이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될듯. 김경준도 어차피 대형사기극의 공범에 불과함. 뭐 터뜨릴 것처럼 하다가 임막음 대가받고 짜져있다고 해도 이상할 꺼 없는 인간.
	87	문준용 특검법 발의 한다네요 [새창]	2017-05-12 21:50:58	4	삭제
		어차피 통과 안 될테지만, 다시 본격 시작될 최순실 사건 수사에 반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써먹으려고 저러는 거겠죠. 적폐언론은 그 걸 또 받아 쓸테고요. 그 지긋지긋한 ''기계적 균형'을 맞추기 위해.
	86	작년에 '아이유 덕분에 다이어트 성공한 이야기' 로 베오베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5-12 17:20:50	0	삭제
		헐 부럽부럽. 아이유랑 대화 한 번만 해봤으면.
	85	이래서 중앙정치, 국정운영 경험이 중요하단 거군요 [새창]	2017-05-11 16:47:46	23	삭제
		정치인 선거 표어가 입발린 소리가 아니었다니... 신선한 충격.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5:05:30	0	삭제
		근데 본문에는 [나는 "행정구역별 지지율이 선거구별 지지율의 적절한 근사다"라고 가정하고 논의를 진행하겠다.] 요런 명시적인 표현은 없기 때문에 그 건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다음부터는 꼭 잘 보이게 표기해 주시길 바래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59:59	0	삭제
		"행정구역별 지지율이 선거구별 지지율의 적절한 근사라면, 지지율과 연령대가 K값을 설명한다는 가설은 타당하다." 라고 주장하시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그 거 가지고 뭐라고 안 할께요. 그런데 "행정구역별 지지율이 선거구별 지지율의 적절한 근사다" 라는 것을 진리 처럼 이야기하시면 그 건 곤란하다는 거죠. 나는 "행정구역별 지지율이 선거구별 지지율의 적절한 근사다"라고 가정하고 논의를 진행하겠다. 이렇게 명시적으로 논의 앞에 이야기를 하셔야죠.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54:13	0	삭제
		일단 그 당시에 생각난 결점이 그 3가지인거고, 보다보면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죠. 왜 있잖아요, 걷다가 아 그랬지! 하고 갑자기 번뜩이고 이런 거. 그리고 언제 제가 말도 안 되는 거 가지고 따졌나요. 오히려 제 요구사항 하나씩 하시면서 더 당신의 주장의 근거가 탄탄해지고 있잖아요. 자기 주장의 논의를 더 탄탄하게 해주는 지적들을 환영하는 게 옳은 과학자의 태도 아닐까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48:31	0	삭제
		글쎄요. 그건 코드를 공개하신 걸 보면 거기서 뭔가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는거고, 생각지 못한 뭔가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왜 벌써 지레 겁을 먹고 그러세요. 제가 아는 과학자들은 자기 논문 검증해준다고 하면 좋아서 밥도 사주고 그러는데.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45:54	0	삭제
		"큰 구역의 수치를 작은 구역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 재질문 안하도록 하죠. 다른 이슈는 또 다른 이슈대로 논의 해야하는 거지 설마 그 것까지 피할려고 하시는 건 아니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40:48	0	삭제
		끝까지 대답 안 하시네요. 이 걸 예스 노로 대답하시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이 것만 '같다 다르다'로 대답하시면 만족하고 더 이상 다른 질문은 안 할께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36:13	0	삭제
		우리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논의의 핵심만 다루도록 노력하자고요. 더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이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정만 하고 끝냈고, 당신은 "E(광역단위의 지지율) = E(투표구의 지지율)"일 꺼니까 걍 광역단위 지지율을 투표구에 대입을 해버린거고, 이 거 두 개가 같은 레벨의 분석이라고 보시는 건지.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4:27:42	0	삭제
		아니 우리 논의의 궁극적 목적이 뭡니까? '광역단위의 지지율을 투표구단위에 그냥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가 아닌가' 이 거죠. 그런데 '더플랜에서도 비슷하게 했으니까 나도 그렇게 할래!' 이 게 당신의 주장 아닙니까? 아래와 같이 주장하고 계시죠. 더 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라고 주장하잖아! 나는 "E(광역단위의 지지율) = E(투표구의 지지율)"일 꺼라고 주장하는거고! 그런데 더플랜에서는 "E(분류표에서의 득표율) = E(미분류표에서의 득표율)"이어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정만 하고 끝냈고, 당신은 "E(광역단위의 지지율) = E(투표구의 지지율)"일 꺼니까 걍 광역단위 지지율을 투표구에 대입을 해버린거고, 이 거 두 개가 같은 레벨의 분석이라고 보시는 건지 아닌 건지가 이 것만 대답하시면 이 논의가 끝날 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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