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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마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22
    방문 : 9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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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오늘 질문한 기자들보면.. 운이좋았거나 준비를 했거나.. [새창] 2018-01-10 14:28:40 15 삭제
    새치기 하거나......
    24 다크소울3 vs 블러드본 vs 인왕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8-01-01 13:27:14 0 삭제
    저는 일단 무조건 다크소울3를 추천합니다.
    첫째보스 군다를 깰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시구요
    이후 제사장 거쳐 로스릭의 높은벽 화톳불에서 다음 화톳불을 어떠한 사전 도움없이 진행하실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세요. 그정도면 체질에 맞는지 감 오실겁니다 ^^
    23 닼린이 오열 ㅠㅠ [새창] 2017-12-15 22:44:54 0 삭제
    불쌍한 로스릭 흑흑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6:07:34 0 삭제
    인휴먼즈 나오면서부터 억지로 보려고 해도 계속 실패하고 있어요... ㅜㅜ
    21 [분노의 질주] 한국판 만들어보기 (feat. cj) [새창] 2017-12-08 15:51:32 0 삭제
    음.. 한국판이라기보다 헐리웃 영화로 충분히 나옴직한 시나리오 같습니다.

    한국판으로 하려면 마약보다는 평택항에서 트럭으로 밀입국자 실어나르는 설정으로 하고
    주인공은 레이서보다는 렉카 운전사가 어떨까요.
    아산방조제에서 펼쳐지는 컨테이너 트럭과 렉카들의 레이싱 어떠세요
    그리고 조연에는 아옹다옹 개그 커플 한쌍이 꼭 필요하고 그중 하나는 반드시 눈물겹게 죽어야 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3:05:27 1 삭제
    와, 오히려 전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는 활쏘는게 너무 귀찮고 맞추기도 어려워서 거의 사용못하거든요.
    솔직히 닼솔이 궁사로 클수 있게 디자인된 게임도 아니고 ㅎㅎㅎ
    전 활을 활용해서 어디까지 가능하실지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19 모바일 게임 시장의 미래 예측 [새창] 2017-12-06 12:55:41 0 삭제
    모바일 게임의 현 상황은 처음부터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기도 했습니다.
    기존 온라인 게임과 웹게임의 흐름을 비슷하게 답습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죠.
    애니팡으로 카톡이 대대적으로 중소개발사들의 진입에 대한 문을 대대적으로 열었는데요 (물론 수많은 병폐도 생겼지만요)
    그 당시에도 언젠가 리니지 모바일이 나올 즈음에는 중소개발사는 끝물이 될 것이다 라는 예상도 있었습니다.
    PC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잘 유지되고 있는 리니지가 모바일로 다시 나온다는 얘기는 그만큼 모바일 시장이 좋은 먹잇감으로
    커졌다는 뜻으로 볼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때는 거대 자본과 기존의 방대한 리소스를 앞세운 큰 기업들의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을 것이라서 충분히 가능한 예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웹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공통점은 빠른 개발이 가능하다는것. 하지만 웹게임은 초반을 제외하고는 중국에 완전히 먹혀버렸죠.
    지금 모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중국게임과 그중 양질의 것들만 선별되어서 또 수없이 수입되고 있죠.
    초반에는 우리나라가 우세해 보였지만 모든건 시간문제였지요. 현재는 중국것을 따라가기도 힘듭니다.
    때문에 어중간한 자본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대기업이나 중국게임과 경쟁하는것은 이제 매우 힘들죠.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혜자운영하면서 생존을 기대하기가 이제는 힘듭니다. 한 2년 전까지는 가능했지만요.
    때문에 현 시점에서 야심차게 자체적으로 새로운 게임 개발에 도전할 중소개발사는 흔치 않을것입니다.
    대기업에 전체 혹은 일부라도 흡수되어서 진행해야 그나마 안전하겠죠. 이렇게 되면 게임의 방향은 당연히 "대기업화" 되겠죠.
    정부가 도움을 주고 보호해준다? 이것도 참 글쎄요.
    게임업계에 있어서만큼은 지금까지 정부가 방해가 됐으면 됐지 도움이 된적은 없네요.
    때문에 앞으로 모바일 게임시장은 지금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 흘러갈것 같네요.
    대기업 위주로 시장 장악은 이미 이루어졌고, 거기서 나오는 수많은 M 시리즈들이 서로 최상위 순위 다툼을 할 것이구요.
    중상급 순위권은 최상위에서 밀려난 누적 게임들과 양질의 중국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겠죠.
    그리고 모바일 시장규모는 점점 더 커져서 더욱 호황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대기업 위주로)
    pc 온라인 시절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그 상태가 오래 유지 되지 않을까 전망되네요.
    자수성가 하고싶은 중소개발사에게는 재앙이겠지만 시장상황으로만 봤을때는 이보다 더 좋은 상황이 있을까 싶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7:35:35 1 삭제
    전 그부분에서 누구 핸폰 벨소린줄 알고 짜증냈습니다 ㅋㅋㅋ
    17 시사요정의 시사프로그램 <블랙하우스> [새창] 2017-11-04 23:12:06 3 삭제
    마치 아는사람이 티비에 나오는거 같다 ㅋㅋㅋ
    16 어크 오리진 원래 이렇게 자주 뻗나요?;; [새창] 2017-11-01 14:00:27 0 삭제
    댓글 달아주신것 보고 나름 원인분석을 해보았는데요
    쿨링은 잘하고 있어서 발열은 아니고..
    제 플스 이용 습관과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어플종료를 안하고 그냥 대기모드로 자주 돌려놓는 버릇이 있거든요.
    정확히 그게 원인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안한 이후로는 아직 문제가 없어서 재미지게 하는 중입니다. ^^
    도움말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5 연금보험의 배신을 보고 현직 보험설계사가 반박합니다. [새창] 2017-09-28 10:29:23 2 삭제
    와~ 이 글보니까 더이상 보험을 안드는게 맞는 생각이구나 하는 확신이 개인적으로 들었어요
    종신이나 실손은 들었으니 이제 충분하겠네요.
    만약 앞으로 더 보험을 든다면
    돈이 엄청 많이 생겨서 향후 상속목적으로는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14 왜 보험을 들어야 하나 [새창] 2017-09-28 10:19:09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보험은 미래에 벌어질지도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고, 그래서 자신의 현재 재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면서 가입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고가 나지 않으면? 그럼 괜히 돈쓴것이 되겠지만 사고가 안났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인 것이겠죠?

    하지만 저축, 연금은 시작부터가 뭔가 이상하다 느꼈습니다.
    보험 가입의 목적이었던 "사고"를 "노후대책"으로 치환시켜서 판매하는 거니까요.
    사고가 나면 도움되고 안나면 다행이던 것에서
    반드시 사고(노후대책)가 발생할 것이 분명한 것에 보험을 가입함으로써 투자처럼 되버린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보험에서 수익성을 운운하게 되고, 보험의 정체성이 모호해진거 같구요.

    그래서 전 보험은 그냥 사고를 대비해서 일정액을 "지출"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는게 간단하더라구요.
    거기에 더하기 생명보험 정도? 생명보험도 제 입장에서는 "지출"이죠. ㅎㅎ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57:59 1/12 삭제
    아 제글이 더 희생하라는 고구마같은 글로보일거 같아 부연합니다.
    위에처럼 말씀드린건 결국 상대가 대화로 설득이 거의 안되기 때문입니다.
    잘잘못을 조목조목 따지는건 더 안먹히죠. 자기를 공격하는거니까요.
    이게 이성이 아닌 감정적인데서 나오는 거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게 결국 낮은자존감에서 비롯된거라 뚜렷한 원인도 없죠.
    그래서 남은건 오랜기간 달래며 감정을 치료해주는것밖에 답이 없을수도요.
    그걸 할수 있느냐만 남겠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46:36 3/15 삭제
    혹시 아내분이 육아는 어떤가요.
    아이에대한 관심도라던가.
    둘째얘기했을때 돈얘길했다니
    육아를 남편에게 보상받아 마땅한 노동으로 여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분과 그쪽집안이 모든면에서 책잡힐게 없는 상황에서 무언가 자신이 내세울만한걸 육아로 잡고 그걸 빌미로 위에처럼 당당하게 행동하는것일지도요.
    어쩌면 아내분은 굉장히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은 강하실지도요. 남편이 잘하면 같이 좋아해주지 못하고 혹여나 자기가 무시당할까 육아를 해주고 있다는 무기로 무장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런경우 타박하면 방어기재만 발동하겠지요.

    만약 이리 생각이 드신다면
    마지막방법이라 생각하고
    부인의 역할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서 자존감을 높여주려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남편분이 부인의 눈높이에서 감정노동까지 추가로 해야한다는 이중고가 따릅니다.
    그렇게까지 희생해서 얻는건 지극히 당연한줄 알았던 일상의 일부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가정을 더 유지하고픈 마음이 강하시다면
    고민해보셔도 좋지않을까싶어 의견 남겨봤습니다.
    너무 넘겨짚은거라면 죄송합니다.
    11 남의차 긁어놓고 뻔뻔한 사람들 [새창] 2017-09-07 13:46:41 1 삭제
    어휴 보기만해도 갑갑함이 밀려오네요;;
    그래도 마지막은 사이다라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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