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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답게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21
    방문 : 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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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답게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경제문제로 여자친구와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2019-10-21 03:24:55 5 삭제
    결혼하고 그만둬야할일을 하고있다면 새로운일을 구해야죠‥ 아기가어리고 엄마손이 필요할 나이라면
    전업주부를 하더라도 아이가 크고나면 아내될실분도
    직업을 가지셔야합니다.

    결혼이라는것이 내집.내아이.부인과 나로만 살아지는게아닙니다.
    시댁친정도 챙겨야하고요 어른들용돈,자잘한경조사
    돈들어갈곳이 천지예요.

    제 어머님은 딸과친정엄마가 있으면 돈들어갈곳은
    끝도없다 말하시는분이예요
    갑상선암(완치하시긴함)이시라 몸에부담스런운일은 못하시지만 나이 50넘의셔서 대학도다니시고
    장애인 활동보조도우미로 본인쓸곳은
    벌고계세요
    늦깍이 대학진학이유도 나이를 먹고도
    지금보다 더 전문적인 일을하고
    싶어하시기도 하셨구요


    살다보면 예기치못한곳에 너무많은돈이들어갑니다
    내직장이 정년을 보장한다해도 퇴직후
    남은 40년을 살아야하는 시댑니다

    자식들을 줄줄이 놓는것도아니고
    자식혼자 벌어먹기도힘든데 늙은부모봉양은
    이제 못할짓이된 시대입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30,40년이아닌 더 먼 미래까지 함께해야
    하는 아내인데 당장 지금직업이 빠른퇴직을
    요구한다하여 나는 결혼후 전업주부로만
    살겠다고 하신분이면 굉장히 이기적인 분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시지만 결혼은 둘만의문제가아닌
    나의평생과 내아이 미래또한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잘얘기해보시고 선택하세요!
    44 피지 폭발 피부... 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9-09-24 19:56:56 0 삭제
    시술하시는거아니면 피부과도 안비싸요
    피지과잉으로 인해트러블 문제면 먹는약+바르는연고처방인데 약도보름치던가 해서 5,6처넌밖에안들었어요 ~글고 묻지도 않았는데시술해라막 이것저것 권하는피부과는 가지마시구요 어자피 레이저고 뭐든 할때도 트러블 잡고시술하니까요~

    저도 겁먹고안가고미루다ㅜㅡㅜ돈왕창 깨져봐서요
    이제 피부좀안좋다싶음 피부과갑니당ㅋㅋ
    여드름 짜는거+심한부위주사도 맞고요
    43 클렌슈어 갈바닉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ㅠㅠㅜㅜ (비추 후기 [새창] 2019-07-20 08:04:13 1 삭제
    저도받자마자 테스트했는데 됐다안됐다 그래서 문의했더니 오일제품을쓴거아니냐 그러면 기계가 작동이안된다 그래서 아니무슨 미용기기가 오일제품을
    쓰면 작동이안되나싶어 바로반품했어요
    사실분들은 잘고려해서사세요
    참고로 지성이라 얼굴에 오일제품은쓰지않습니다
    42 아 왜 덥웨어 쓰는지 알거 같아요. [새창] 2019-06-15 07:53:28 0 삭제
    저는 악지성으로 더블웨어만 7년째쓰구 사계절써요!!!더블웨어 가격이 비싸지만 다른파운데이션 쓰는양에 반도안써도 커버력좋고 지속력짱이예요~

    가격부담에 몇번 딴것도써봤지만 딴거두개쓸동안 더블웨어하나쓰더라고요 !
    비싸긴하지만 오래씁니다~!!꼭사보시길!!

    아그리고 면세찬스쓰실수있음 듀오로
    더블웨어두개묶음사면 일년은파데걱정없어요ㅡㅡ
    진짜임!!
    41 결혼한다고 달라질까요? [새창] 2019-06-01 01:38:44 2 삭제
    예전에 그런글있지않았음?
    연애때보는모습이 그사람의 최고좋은100%라고
    결혼한다고 그보다좋은모습은 절대보이지않는다고‥
    나이에쫓겨 정에쫓겨 그럭저럭결혼하지마시길‥

    그리고 결혼이둘만사는것도아니고 저는 결혼의 가장중요한조건이 이사람이 나의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혹은 아빠가될수있냐임‥

    딩크면 상관없지만‥가까이엔 내아이와 멀게는 내손주에게도 영향이 가는선택입니다
    미래에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도 좋은사람일지
    잘 생각해보세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2:24:24 13 삭제
    지난일들이 반복되는건 그일들이 해결되지않기때문입니다 서운한일을했을때 조금이라도 달라진모습을 보이셨다면 싸울때마다 꺼내 말하지않았겠죠

    세상이많이변했다하나 시댁은어려운자리입니다
    명절에 사위가 식사후설겆이한걸말하면 칭찬듣지만
    며느리는 당연한겁니다 무슨말인지아시려나?

    내가 내아내를소중히여기고 함부러대하는걸
    막아설때 시댁에서도 존중하는겁니다
    아내분이 많은걸바라셨나요? 이집안에서
    존중받고 싶었을뿐이었는데 그게 비슷한환경
    운운할 소린아닌것같습니다
    어떤사람도 저딴집에 시집가면 똑같아요
    아!그런걸원하시면 그냥몸종을구하세요
    종년은 양반들 식은밥,남은음식 먹어도
    하나도 기분나쁘지않아요^^

    남의집귀하게큰딸 노예취급그만하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2:19:19 13 삭제
    일년에 한번있는제사라하셨는데 어린아이들 지고안고 고생해서간 며느리제사음식도 먹지말란식으로 밀어내는데 그꼴보고 어머니마음도알겠지만이란 말이나와요?

    진짜너무하시네요 남편분‥글이란게 냉정히써도 자신을위해 기울긴합니다 아무리봐도 아내분은 애놔주고 집안일하는 몸종정도로 생각하는거같은데
    6번이라도 간다는 아내분도 보살이네요
    왜애들하고 같이안간단줄알아요?
    아빠랑만 같이가면 애들앞에서 엄마욕할거뻔하고요
    점점커가는애들앞에서 무시받는엄마모습
    보여주기시른겁니다

    한집안의 가장이며 한아내의 남편분이
    가기시러?혼자갈거야 것도시러?어쩌라고
    이렇게 단세포적인 생각밖에못하십니까?

    장인어른이 돈도못버는놈이 애들지고엎고
    무시받아도 며느리노릇 한다고 힘들게시댁간
    내딸 고기반찬 눈꼴시려 먹지못하게하는 사돈
    참훌륭하신분이다 하고손주들앞에서 말하면
    퍽이나 아이고 장인어른 죄송합니다~하고
    찾아뵙겠네요 ㅡㅡ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2:12:10 17 삭제
    와이프분 얘기도 듣고싶습니다만 주변에서도그렇고 요즘무슨 고기못먹고 사는시대도 아닌데 먹을거가지고 치사하게 ‥ 남편분은 그냥 기분나쁘긴할거같은데 그렇게 까지해야하나?란생각이 깔려있으시네요
    근데요 먹을거 가지고가아니라 밥먹는순간에도
    시댁은 며느리에대한 존중이없네요
    시댁에 누나,부모님,그리고남편 이많은사람중
    한명이라도 애기키우느라 밥편히못먹지?
    내가 애기봐줄테니 편히 밥먹어라 하시면서 고기반찬 며느리에게 밀어줬음 어땟을까요?

    친정부모님께전화로 말한건 나는 시댁에서 이런대우
    받고사니 엄마아빠도 사위잘해줄필요없다 그런의미입니다 딸들이 시댁에서 당한치사한 일들 부모님들께
    알리고싶을까요? 예쁨받고 대접받고 왔다고 자랑하고싶지요 근데 거기다대고 욕까지하시고ㅋㅋ
    욕이아니라 부끄러워하는게 먼저아닌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37 도와주세요 뷰게분들ㅜㅜ유세린 [새창] 2019-05-20 22:10:30 0 삭제
    지성이라 어자피 많은양은 얼굴이버거워해서 마니못발라요ㅜㅡㅜ흡‥양조절또한잘해볼께요 감사합니다^^♥
    36 도와주세요 뷰게분들ㅜㅜ유세린 [새창] 2019-05-20 22:09:24 0 삭제
    오~~~그런방법이!! 오늘부터해볼께요~윗댓님과 같은말을♥왜 전 이생각을못했는지ㅜㅡㅜ 친절답변감사합니당♥
    35 도와주세요 뷰게분들ㅜㅜ유세린 [새창] 2019-05-20 22:08:03 0 삭제
    아니요 생각지도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역시뷰게분들 친절ㅜㅡㅜ♥
    34 이혼사실을 부모님에게 어떻게 알려야할까요... [새창] 2018-10-25 15:46:45 22 삭제
    왜이혼이 부모에게 대못인건가요?
    전 이해가 가질 않네요‥
    결혼을해도 행복하게살지못하는게 부모에게
    더 큰상처가아닐까요?
    모든부모님들은 자식이행복하게사는게 더
    좋으실거예요‥4년이나 쇼윈도였다면 일도
    많으셨을거같은데 부모님에게 솔직히말하고
    앞으로 더열심히 더행복하게사시면 부모님도
    그 충격을 다잊을실겁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9 14:17:06 0 삭제
    그렇게싫다는사람 놔주는것도 그사람을위한
    내마지막마음이라고생각해요‥
    결혼이나 이혼이쉬운건아니지만 정말
    돌아서버리면 답이없어요
    장인어른께 그리얘기할정도면 그냥싫거나
    권태감이아닌듯싶으니 헤어져주세요
    한때나마 사랑했던 마음이아직남아있으시다면
    그사람을위해 보내주는것도 생각해보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4:34:35 9/13 삭제
    그래도 그당시 의원들중 노회찬의원님은 다시
    민주당정권을 잡았을때 야당이면서도 많이도와주시고 반성도하고 하지않으셨습니까?

    전이의견에반대입니다
    사람이 반성을하고 제대로된길을 가고자한다면
    용서를해주는법도 있어야한다고봅니다‥
    저도 노짱때일은 속상하고 화가나지만
    잘죽었단식의 님의 의견은공감해 드릴수없네요‥
    31 노무현의 시대 [새창] 2018-06-14 02:02:21 6 삭제
    노짱이없는 노무현의시대라 간사하고 간절하고 절절하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노짱 하늘에서 노짱의시대를지켜봐주세요

    앞으로도 더욱더 치열하게 노짱의시대를
    노짱의정신을 이어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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