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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7	안녕하세요 오유 시사게 여러분 [새창]	2018-08-05 17:07:04	14	삭제
		갈때까지 갔다고요? 문프와 김어준을 동급으로 생각한다는 글에 추천이100이상 찍히는 곳이 딴지인 걸로 아는데요. 김어준에 대한 과한 애정으로 티끌만한 비판도 허용되지 않는 곳이 딴지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이번 다스뵈이다의 발언 이후 딴지 베스트 글 vs 오유 시사게 임시베스트 비교해 보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14:43:32	4	삭제
		애정이 과하면 과보호로 가고... 결국 역효과를 내기 십상입니다.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14:29:05	9	삭제
		다스뵈이다에서 예를 든 사람이 김경수가 아니라 이재명이라구요. 그런데도 쉴드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니... 공감은 못 하겠네요.
	624	이재명이 애가 이정도 꺼리가 되나.. [새창]	2018-08-04 20:31:03	2	삭제
		비판이 어떻게 체급을 올려주는 것이 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당원의 불만과 문제 제기에 피드백을 주는 게 소통이지 뭐가 소통이에요? 김진표 의원은 권리당원 전속 청원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글도 봤는데, 다른 후보도 이런 소통 창구를 공약으로 내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당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소통하지 않는 후보는 너무 싫습니다.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07:18:59	19	삭제
		김어준씨의 말에 공감 1도 안 갑니다. 루리웹 게시물의 댓글에 완전 완전 공감합니다. 지선 때부터 김어준씨 답지 않는 멘트들도 저는 진보진영에 대한 감싸기로 애써 좋게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이건 상황인식이라면 완전 잘 못 된 거라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가지 못 하면 도태되어 사라질 뿐입니다.
	622	오유 시게는 [새창]	2018-08-02 22:02:49	2	삭제
		비공 소모로 비공 못 드리겠네요. 예전 체포동의안 부결을 보고 더민주에도 옥석을 고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니다. 그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621	오유 시게는 [새창]	2018-08-02 21:46:56	2	삭제
		님이나 많이 찍으세요.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는 알겠는데요. 괜찮은 후보를 내놓고 지지해 달라고 해야지 타당 후보가 조금이라도 제 기준에 더 낫다는 생각이 들면 저는 더민주 안 뽑을 겁니다.
	620	쯧.. 결국 이재명따위 하나 잡겠다고 다 불태워버렸군 [새창]	2018-08-02 17:43:46	8	삭제
		요즘에도 지선 때 오유의 스탠스가 틀렸다고 생각하세요?
	619	진표살 공약중 정말 좋은 공약 !!! [새창]	2018-08-02 14:37:37	3	삭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공약으로 내세우시다니 진짜 좋네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13:59:36	3	삭제
		김어준씨의 경기도 지지율 분석에 대해 반박을 해 보시죠.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13:58:05	1	삭제
		그게 아니라, 경기도 지지율 분석 위에 링크 눌러보세요.
	616	정봉주는 이해찬 후보가 과반이상 득표할거래 ... [새창]	2018-08-02 13:51:52	0	삭제
		무슨 이득이 있다고 분탕을 쳐요? 소설 쓰지 마세요. 어떤 분이 당선되더라도, 우려하는 시선을 불식시키고 잘 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주위에 누가 있던 휘둘리지 말고 모두가 인정할 만한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13:39:17	3	삭제
		선발 주자가 힘든 법이죠. 저항도 심하고 반작용도 심하겠죠. 그래도 옳다고 생각하기에 결과가 어떻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하지도 않습니다. 언젠가 알아주는 분이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조급해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단지 더민주가 당원과 소통하는 정당, 상식적이며 공정한 정당, 자정작용이 언제든 작동할 수 있는 정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해찬 의원의 당선 가능성을 가장 높게 예상하기에, 지금이라도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제대로 된 피드백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조롱의 글은 님의 인격을 나타낼 뿐입니다.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삭제할 것 같습니다.
	614	이해찬을 김어준이 괜히 미리 선수쳤겠습니까 [새창]	2018-07-31 17:41:52	2	삭제
		정치인들은 국민의 말에 귀기울여야 하며, 당 대표는 당원들의 말에 귀기울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당 대표는 당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분... 나아가 실질적으로 당원이 주인인 될 수 있는 공약을 발표하시는 분을 저는 관심있게 지켜 볼 것입니다. 진지하게 묻습니다. 이해찬 의원님이 좋은 분이신 건 알겠으나, 당 대표로 적합한 분인지는 의문입니다. 그 분이 당 대표가 되신다면, 앞으로 더민주를 어떻게 바꿀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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