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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20 00:31:14	0	삭제
		예시를 비유로 잘못 적었네요. 제가 말하는건 심상정이나 정의당은 항상 약자나 서민편에서 지지하고 응원하고 그 자리. 말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정당이고 사람들이 었다는 거고요. 이명박은 보여주기 위한 단기적인 쑈였고요.. 이명박이 국밥들이키고 서민 이미지 모습 보였다고 누가 이명박이 서민적이라고 아직까지 생각하겠습니까.
	125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20 00:20:37	0	삭제
		민주당이 싫어 미통닭으르 뽑았다는건 이해하지만, 미통닭이 저는 보수가 아니라 민주당 보다 더 못하기 때문에 차마 뽑을 순 없더군요. 과거 조선시대 노론세력이 친일파를 거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의 피를 잇는 그들은 보수라기 보다 수구 친일 세력이라고 봅니다. 그냥 사라져야 하고요. 그자리에 민주당이 올라서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에 짓눌린 진짜 진보들이 올라올 수 있다고 봅니다.
	124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20 00:17:50	0	삭제
		자기가 있는 위치가 서민과 약자의 위치에 있는가 아니면 재벌과 강자 기득권의 위치에 있어 그들의 말에만 경청하는가 그 얘기르 하는건데 이명박 얘기는 왜나오죠? 비유가 잘못되셨습니다.
	123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20 00:12:20	0	삭제
		생계가 걸려있어 현실과 어느정도 타협하며 접점을 찾아야 하는 일반인의 경우에는 괜찮습니다. 먹고 사는 것은 중요한 거니까요. 근데, 지성인, 리더를 자칭하는 사람들은 옳은 것은 입에 똥이 들어와도 옳다고 해야 그것이 지성인, 리더의 태도라는 겁니다. 근데 눈치를 본다? 만약에 국민들이 탄핵 시위에 소홀했다면 거국내각으로 갔을 텐데요? 그럼 그것이 옳은겁니까? 아니죠. 잘못된거죠. 그리고 탄핵 정국에서 국민이 바라는 건 탄핵이었어요. 그러면 당당히 탄핵을 외치며 전면에 나서서 시위를 하면 되는 겁니다. 표를 잃을 일도 없고 국정농단을 저지른 수구 세력이 다시 집권할 일도 없었어요. 근데 뭔 눈치를 그렇게 볼 필요가 있냐는거죠. 물론, 그 눈치라는게 국민을 위한 눈치라면 이해되지만 그때는 순전히 권력다툼 본인의 이익을 위한 눈치 표계산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철학자 강신주가 저렇게 소심한 민주당 지도부를 보고 발길로 걷어 차고 싶다고 한게 아닙니까? 여기에 저도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국민들이 탄핵 깃밧을 들고 횃불들 들어 전진 할때 <국정에서 손떼라> 이게 뭡니까. 이건 리더니 지성인의 태도도 뭐도 아니고 그냥 양아치적인 태도에요 . 그리고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이상이 아니라 옳은 얘기고요. 옳은 것을 실천 못할 때 비겁한 사람들은 그건 이상적이다. 불가능하다. 비현실적이다. 라고 하지요. 흔히 현실 체념주의자, 혹은 현실에 찌들어 타협해 살아가는 현실 패배주의 자들이 삶을 과관조적으로 쳐다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 세상은 원래 그런거야.. 현실이야..너가 말해도 아무것도 안바뀌어..라고 말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다 바뀌면 그 때 숟가락을 얹는 사람들인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죠. 현실은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에 순응하는 현실만이 현실이 아닙니다. 강한 이상을 품었을 때 극복할려는 보이는 현실. 그런 현실을 보는 사람이 진정한 현실주의자이자 탁월한 이상주의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이상은 다른게 아니라 같은거고 이것을 부정하고 이걸 다르게 보고 나누었을 때 이미 현실 체념주의자에 머무는 사람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122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3:41:45	0	삭제
		악마의 대리인으로 보셨다면, 할말은 없다만. 과거 운동권 출신이나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게 현재 지금과 연결되어 살고 있다면 중요하지만, 지금의 보이는 문통의 태도가 너무 보수적인 모습이고, 약자와 서민을 살피는데 소홀하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고통받으며 시위할 때 문통은 재벌에 가있었고 그자리에 심상정이 있었다는 점이 상징적인 모습 아니겠습니까? 참여정부 시절 삼성 x파일 사건을 문재인 실장이 덮었다고 이상호 기자가 유튜브 채널에서 말한 걸 본적이 있는데요. 솔직히 그때 참여정부가 삼성에 거의 유착되어 재벌에 대한 개혁을 전혀 꿈꾸지 않았던 dna를 지금의 문통 역시 그대로 물려받고 실행하고 있다고 봐요. 그래서 세월호 사건이 이정부에서 얼마나 진실이 밝혀질지 더 두고봐야 될 일이지만 최소한 노동문제나 재벌 문제에 대해선 이정부에서 이미 포기했습니다.
	121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3:12:15	0	삭제
		개인적으로 진중권이 조국에 대한 비판은 상당히 신뢰할말 한데요? 교수직까지 걸고 비판하는 사람이 뭐가 남는게 있겠습니까. 반면에 조국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남는게 많겠죠? 그냥 전 상식적으로 볼 때 진교수가 남는 거 없이 비판하고 거기에 대한 근거를 말하고 자기가 동양대에 이떤 경험을 늘어놓으니 설복당했습니다. 그런 진중권 교수와 비교하니.. 영광이네요.
	120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3:06:50	0	삭제
		그런게 표계산 하는 거라는 겁니다. 그냥 옳은거면 옳다고 하고 나쁜거는 나쁘다고 해야 한다는게, 지성인이고, 리더고, 멋진 사람이라고배웠습니다. 탄핵당할 일이면 탄핵해야 한다고 하면 됩니다. 근데 그게 어려워서 못했다고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같은 심정이랍니까? 저는 그게 어려워서 못했다면 리더로서 자질 없다고봐요.
	119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3:03:32	1	삭제
		2. 저는 운동권 정치인들이 과거 자기들이 돌던지고 독재에 시위 했다면서 정의로운 척 하는게 좀 꼴뵈기 싫습니다. 왜냐면, 그때는 나가서 돌던지는게 하나의 트랜드였거든요. 김문수도 돌던졌잖아요. 그냥 개나소나 나가서 돌던졌던 시기입니다. 저는 오히려 기형도 시인처럼 돌 안던진 사람이 특별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5공 시절 인권변호사를 거쳤다는 것도 그게 인품과 상관이 있나 싶습니다. 그냥 자기의 멋짐을 포장하기 위해 잠깐 인권변호사를 거친건지 아니면 진짜 서민의 애환을 끌어 안고자 그 길을 걸어 간건지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고 행동하냐가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나중에 잡히고 보면 나쁜 사람이다. 라는 뉴스는 흔히 보입니다. 기부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가 기부를 했다는 것에 도취되서 나는 기부도 하고 좋은일도 하는 멋진 사람이야 라고, 자아도취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진짜 기부는 내가 누군가 한테 기부 했을 때 그날 한끼는 굶어야 되는 것을 각오 했을 때 그런게 기부 아닌가요? 재벌들이 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같은 모습을 보면 사실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한 기부를 노블레스 오블리즈 라느 멋진 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냥 제스쳐를 취하는 것뿐이지 거기에 무슨 애정이 있겠나요? 진짜 애정이 담긴 기부 진짜 애정이 담긴 선행 그리고 정의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저금통을 털어 기부를 한다고 했을때 초딩이 "나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할려고 기부를 합니다" 라고 할게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 보면 마음이 아파서 기부해요" 라고 해야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권 시절에 돌ㅇ르 던졌다느니 인궈변호사 출신이라느니 이런 타이틀을 드러내면서 홍보하는거 보면 솔직히 꼴뵈기 싫습니다. 그게 어쨋다는건지, 지금 자기가 한 말에 실천을 하고 애정을 갖고 살아가느냐가 문제인데.. 말입니다. 뭐, 그렇다 하여 문재인의 과거의 행적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그게 인품의 척도로 삼을 만한 가치가 되진 못한다는 겁니다. 3. 법 중요하죠. 다만 법이 꼭대기에 위치하진 않습니다. 악법은 고쳐야하고 정의롭지 못하면 바꿔야 합니다. 일제 말기, 신체호 선생은 일본에 저항하기 위해 위조지폐를 만들며 저항했습니다. 만약 신채호 선생이 일제의 법과 제도를 지켰다면 위조지폐를 만들었을까요? 목적이 정의롭다면 수단과 방법은 우리가 정해야 하는 겁니다. 수단과 방법을 그들이 정한 토대에서 한다면 어떻게 목적을 이루겠습니까? 물론 제가 말하는건 지금의 문재인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야 될 정도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정도 까지 말할 단계는 아니니까요. 다만, 세월호 진실을 위해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수사단 청원도 거절하고, 되려 윤석열이 자체적으로 꾸려 수사단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유족들의 인터뷰를 봐도 하나같이 미온적이고 의지가 없다고 합니다. 유족들이 그렇게 까지 느끼는건 이 정부가 의지를 별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는 소리가 아닌가 합니다. 4. 자한당의 책임도 크죠. 근데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도 안하고 미온적이고 의지가 없는 모습이 비춰진 것을 비판하는 거죠. 재벌 개혀 같은 문제는 반드시 필요해요. 재벌을 개혁 을 하면 경제가 위태로워서 안하는게 아니라. 재벌을 개혁을 해야 경제가 살기 때문입니다. 자체적으로 사내 유보금은 어마어마하게 쌓으면서 투자는 안하고 온갖 탈법 불법을 저지르고, 가족에게 기업을 물려주어 잇게 하는.. 이런 행태가..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면 끼쳤지 좋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삼성같은 기업을 없애자는게 아니라. 재벌을 해체하자는 거에요. 이재용 회장을 처벌한다고 삼성이 무너지지 않아요. 오히려 이재용이 깜빵에 있을때 삼성 실적이 더 좋았답니다. 그리고 문제가 뭐냐면, 분명히 민주당 경선과정에도 재벌개혁을 하겠다면서 법인세 인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게 없습니다. 제가 예상한 대로 말뿐인 개혁이고 말뿐인 법인세 인상이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통닭보다 나은건 사실이고, 그래서 기대하고 지켜보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가면 갈 수록 기대를 저버리게 만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이번에 총선에서 앞승을 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면 알겠지요.
	118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2:22:04	1	삭제
		그리고 공약이행율을 만이 아니라. 의정활동 성적이 최하위 라는 겁니다. 다른 의원에 비해 10분의 1도 안되는 법안의 발의 했고 통과된게 0건입니다. 그 밖에 제가 말했듯이.. 자꾸 국민보다 표를 먼저 계산한다는 데 있습니다. 탄핵정국만 봐도 알수 있지 않습니까? 그때 이재명 시장이 왜 인기가 있었습니까? 누구도 한부로 꺼내지 못하는 탄핵을 가장 먼저 내세우고 국민들과 함께 해서 그런게 아닙니까 문통은 민주당안에서 거국내각, 책임총리 등.. 말도 안되는 소리 하였고 그 지도부 들은 국민들이 탄핵 팻말을 들 때 그 사이에서 <국정에 손을 떼라> 라는 아주 소심한 팻말을 들고 끝까지 눈치보고 있었습니다. 이걸 누가 좋게봐요? 전 이때부터 아니다. 라고 여겼습니다.
	117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2:17:13	1	삭제
		공약 이행율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말한걸 지키는가 아닌가 그 자체가 정치인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는 객관적인 데이터 이니 말입니다. 의미가 없다면 매니페스토에서 공약 이행율을 점검 하지도 않겠지요. 말을 해놓고 지키지 않으면 거짓 말이 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인품이 좋다고 하지 않습니다. 김문수나 안희정 같은 지사의 이행율도 높은 편인데, 근데 중요한건 내세운 공약이 많지가 않다는 점을 놓치셨네요. 했던 소리 또하고 뭘 하겠다고 하고, 주겠다고 하고 구체적으로 내놓은 공약이 거의 없어요. 할 수 있는거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반복 하는 수준이었고요. 실제로 안희정은 자신은 가능성 없는 공약을 내세우지 않는다. 라고 까지 했거든요. 그에 반해 이재명의 경우 상당히 구체적이고 광범위한 공약을 내세웠고 실천했다는 그 차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성남시장으로 보수적인 텃밭에서도 신뢰를 얻게된 거고요. 대통령을 예로 드셨는데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야당에서 발목을 얼마나 잡았습니까? 노무현은 공약을 실현 하고 싶었으나 못했다. 라고 말 을 해야 됩니다.
	116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2:06:42	1	삭제
		우선 현행 검찰법상에서 특별수사단이 꾸려져도 해군, 국정원, 기무사 등을 제대로 수사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수사단이 만들어진다 한들 지금 처럼 검찰이 자체적으로 수사인력을 꾸려 수사한다 해도 그것도 역시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지금의 검찰은 과거 세월호 수사를 허술하게 했던 검찰들이 아직도 많이 깔려있고 특별 수사단의 단장인 임관혁은 정윤회 문건을 허위로 결론 내린 정치검사 입니다. 그러니 대통령 직속 특별 수사단이 요구되는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있는게 대통령 직속 특별 수사단을 꾸릴려면 님 말대로 특별법을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만, 제 생각에는 지금 검찰에서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없으면 특별법을 만들어서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는게 옳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재수사 하라는 제스쳐나 지시를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수사 문건 관련하여 대통령이 직접 지시 하여 특별수사단을 만든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세월호 국민 청원에서 특별 수사단을 청와대가 직접 거부했고, 윤석열 발로 만들어진 지금의 특별 수사단이 꾸려졌는데.. 믿음이 가십니까? 유가족들이 미흡하고 마땅치 못하게 느껴지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밑에는 세월호 희생자 아버지가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글 링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89934
	115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1:16:54	0	삭제
		저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에요. 그냥 객관적인 사실을 늘어놓고 평가하는 입장에서 좋게 보는거고요. 정나미 떨어지는건 그거야 제 알바가 아닙니다. 다만 대선 때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이 문재인에 후보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굴자.. 정도가 지나치는 비난을 모든 진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뤄지는거 보고 저는 그것에 정내미가 떨어지더군요. 서민 교수도 진보커뮤니티에서 이재명 관련 글을 보고 이재명이 진짜 악날한 사람이라고 생각 될정도로 심한 글들이 많이 쏟아졌다고 그랬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안타깝고 화나는 마음에 제 3자의 입장에선 반론을 펼친적이 있었는데, 그때 문팬들의 행태에 정내미를 넘어서 학을 떼었습니다. 그런데 고작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비판하는 것인데, 그것에 이재명과 연결시켜 정내미가 떨어지신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애초부터 정이란 것 자체가 없었던 게 아닌가요? 왜 하필 이재명인지.. 왜그렇게 이재명을 싫어하느느지.. 그렇지 않았으면 저도 이재명 입장에 서서 반박할 일도 없었을 텐데.. 에혀..
	114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0:56:12	0	삭제
		해수부에서 cctv바꿔치기 하고 구조헬기로 학생들을 구할 수 있음에도 구하지 않은 영상이 나왔음에도. 청와대 반응은 참으로 차분하더군요. 그저 특수단만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거보면.. 제가 볼 때 검찰을 불신하는게 아니라. 각기 다른 상황에 따라서 매우 신뢰하기도 하는 것 같네요.
	113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0:52:24	0	삭제
		사라지지 않게 객관적으로 사실된 근거들만 가지고 제 의견을 펼친거니 걱정 마세요 ㅋㅋㅋ
	112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20:41:20	0	삭제
		스틸하트/ 저는 합리적인 토론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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