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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1:07:41	0	삭제
		동감 합니다.
	23	나도 이쁜 브라자 차고싶다!!!!!! [새창]	2017-02-16 00:53:03	0	삭제
		동감 ㅠㅠ.. 특히 저는 한덩치 해서 둘레가 95인데, c컵 파는데라도 둘레가 없어서, 꼭 비싼거 사야는데, 기능성은 거의 십만원 ㅠ 내가 갑부도 아니고. 정말 속옷 회사는 너무 해요. 맨날 누런 갈색 한가지 종류로..것도 비싸서 아껴 입느라 늘어진 것만 입음 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1:48:21	0/5	삭제
		그런 남자한테 뭐하러 몸 대주고, 돈 대줘요? 짤없이, 돈 누가 더쓰고 다 떠나, 걍 헤어져요. 작성자님은 자존감을 가지세요. 물론 댓글 쓰는 제가 다 알지 못하니, 작성자님께서 잘 생각하시고 하셔야 겠지만. 글만으론 그런 생각이 드네요.
	21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1 02:15:52	3	삭제
		대학때 친해진 친구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쉬고 있는 시절에..집에 오겠다고 해서 고마워하며, 동생보고 내차 운전해서 마중까지 나가서 대려 왔는데.. 말도 안하고. 어떤 여자애를 데리고 와서. 하나님의 종교 믿으라고. ㅠㅠ. 나는 가톨릭이다. 종교가 있다. 얘기해도, 자기들 이론 내세워가며 비판하고, 자꾸 내 종교는 무시한 채 들어만 보라는데. ㅡㅡ 화가 이빠이 치솓아서..당장 내쫒고 싶었던 심정.. 내가 왜 불쾌한지에 대해서 몇년후에 얘기해줘도 소용없고. 고집불통. 걍 포기요.. 내가 믿고 싶게 만드는 종교는.. 믿으라고 말하지 않고. 내가 믿고싶게 사시더라고요. 말하지 않아도..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01:57:49	14	삭제
		그러니까, 정리해 보자면..대패삼겹살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무명이고, 지금의 대패삼겹살로 만든대 큰 역할을 한 것은 백종원..이 되겠군요. 여러사람 증언보면, 예전에도 있었던것 같은데, 차라리 백종원이..예전에 있던 대패삼겹살 대중화 시켰다고 얘기하면 몰라도, 최초 개발자라고 하는 건 좀 그래 보이게 됐네요. 그러나 장사하시는 분이니 뭐..또 진실을 다 알기도 힘들고.. 백선생은 좋아해요. 요리초보자에게 간편 팁을 알려주죠.. 요리 간편팁의 대중화를 이루었다고 할까나요..ㅎㅎ. 쉐프가 아닌. 선생님.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3:24:11	0	삭제
		오유의 차단정책이나, 탈퇴 후 가입 문제가 좀 그래요. 사람이니, 싸우고 욕할수도 있는건데(잘했다는거 아님).. 영구차단 이라니.. 오유에 오랜시간 있었던 회원인데, 너무 하는거 아님? 정말로 죄짓고 감옥가도 일정기간 후에 나옵니다. 다른 주민번호따서 들어오게 하는것도 범죄자 양산 하는거고.. 이러다 언젠가는 다 떠날것 같음.. 너무 일정 색깔을 가진 사람만 남는 달까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3:13:44	1	삭제
		사랑하되 믿지는 말라는 말이 있죠. 설사 나는 너 말고는 사랑 안한다..라는 말은 했다고 해도 그건 믿을 수 없는것 같아요. 그냥 물 흐르듯이 보내야죠. 인연이 아니면.. 점점 소식도 안듯고, 궁금해 하지도 말고.. 또 다른사람 생기면 나중엔..정말 아무렇지 않을 거에요. 내 마음이 괴롭잖아요. 그런 생각하면..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2:59:51	0	삭제
		가족들이 가시겠다하니.. 가족들이랑 사진 찍으면 되죵^^ 다른애랑 안 찍으면 어때요. 가족이 더 소중함. 눈치도 신경도 쓰지 마세요. 다시 볼것도 아니고. 걍 가족과 함께.. 그리고 무대에 안 올라가면, 강제로 끌어 올리나요? 싫다고 하는데, 졸업식날 그럴까. 강제로 뭐 시키는 울나라 문화 좀 바뀌어야 할텐데..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2:55:12	0	삭제
		근데, 저것 달고 나와도 소리 안나요? 다른건가..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2:52:09	0	삭제
		16k가 하연이 몸무게라는 말이었던것 같은데요. 아까 보고 공유의 용의자 영화 하길래 보니라, 까먹음..ㅋㅋ.. 제방 데따 마이 하던데용~ㅎㅎ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3:37:36	0	삭제
		반대로..가 아니고, 임산부 주차공간 또한 감시해야한다. 아닌가요? 반대로는 장애인이 임산부 주차공간에 세웠다는 말이 되잖아요. 요지는 임산부 주차공간도 장애인 주차공간 처럼 벌금 등으로 관리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사람들이 공중도덕과 법만 잘 이해하고, 지켜도 훨씬 살기 나아질텐데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02:37:23	1	삭제
		똥은 모닝 똥이죠. 건강한 하루의 시작!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02:29:11	4	삭제
		그날 일 때문에 병까지 생기신 거에요? 처음이라도 해도.. 어떤 병이죠? 일단 진정을 하시고.. 그 분을 믿었다.. 그러셨는데 그렇다면 그런 마음 때문에 신고 못하신 걸 수 있으니 너무 자책 마세요.. 순결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 남자가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그런 남자라며 안 엮이는게 낫겠네요. 괜히 가족에게 얘기해서 어색해 지지는 마시구요..지금 할 수 있는 건 몸과 마음 추스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성인 이시죠? 힘내세요..잘 이겨 내시길 바래요...
	10	[익명]첫연애는 다이런가요?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7-02-06 02:01:32	0	삭제
		남자분 성향이 그런거에요. 그런데 제가 본 남자들이 다 그래서 웃음이 나네요. 그냥 믿고 놔 두셔야 해요. 안그럼 큰일 납니다. 그게 쌓이고 싸여, 나중에 터지거든요. 지금 한창 좋아할때도 불만인데, 나중에 그런 열정이 사그러 들었을때는.. 상처 주고 받고 끝나는 거죠. 남녀 누구도 구속할 수 없어요. 아플때 죽 사주고, 안타까워 하고..내가 원하는 만큼, 입맛에 맞게 사랑해주는 남자 세상 천지에 없어요;; 있다면 그건 그냥 그 사람 성향이죠. 근데 그런 남자도 또 보면 단점이 있답니다. 이런거 정말 겪어보면 다 알게 되는데, 어릴땐 잘 모르겠더라구요^^ 구속하지 않는 좋은 사랑 하세요~ 덕분에 옛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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