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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싹다잡아들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30
    방문 :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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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다잡아들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5:29:39 2 삭제
    야도는 고통을 좋아하는 새디스트고, 뒤에 소라 셀러는 피를 빨아먹는 흡혈 소라입니다... 고통을 받아 즐기고 피를 내 주는 공생;;;;;....이라면 피카츄가 19금일텐데;;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5:22:41 3 삭제
    메가야도로 진화하면 완전 잡아 먹힙니다-_-;;

    101 근데 포켓몬고 플러스도 엄청난 치팅아닌가요? [새창] 2017-02-09 02:19:19 9 삭제
    닌텐도 공식 제품입니다.
    처음 접했을 때, 닌텐도/나이안틱 돈 독 올랐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으나 막상 써 보면 생각보다 단점도 많습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57:40 0 삭제
    위도우메이커님(ㄴㅇㅈ)/ 저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48:25 0 삭제
    어휴... 다른 분들도 계시니 그만합시다. 판단은 보는 분들이 내리실 문제인 듯 합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45:09 1 삭제
    얼마나 더 젠틀하게 시작했어야 했죠?
    똥글을 싸재낀다는 표현보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 있을까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35:26 0 삭제
    님이 똥이라는 얘기는 님이 먼저 하셨어요^^ 초딩 조카랑 말싸움 하는 것도 아니고 원...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33:39 0 삭제
    이분 또 이러시네ㅎㅎ 제가 썼던 글 캡쳐해서 올려 놓고 여긴 또 오셨냐뇨ㅋㅋ...
    엥가히도 삐뚤어지셨네요... 자격지심있으세요?
    진정하시고, 아랫 글 읽고 오세요.
    http://todayhumor.com/?pokemongo_7131
    의견의 다름을 떠나 이런게 "대화" 라는 겁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24:15 0 삭제
    저도 어떤 일이 있어도 gps는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런 글만 올리고 있구요.
    하지만 커뮤니티 아닙니까... 뭐 이런 저런 의견 있으니 얘기는 나올 수 있다고 보는데...
    대화를 하려면 태도는 갖춰야겠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3:21:45 5 삭제
    두 번째 캡쳐본 글 쓴 사람입니다.
    해당 글만 보고 놓고 보면 비공 받을 만한 글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pokemongo_6934
    님이 올린 글 입니다. 저도 이 글 보고 쓴 글이구요.
    냉정하게 정신 차리고 님글과 님이 단 댓글, 제글과 제 글에 달린 댓글 읽어 보세요.
    그저 비꼬고 비아냥 거리기만 하실 뿐 대화를 안 하려고 하시잖아요?

    포세권 사는 사람은 자기 맘 모른다고 하여...
    중동에서 왕복 6시간 거리로 일주일에 한번 차 타고 나가서 잡고 왔다고 했더니
    머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대단하네요
    젊은이여 중동으로 가라 라고 닭통께서 말씀 하셨었는데
    본인은 실천하는자이다 변명하지 마라 이건가요?
    대단한 분이시네요 ㅋ
    책 펴도 되겠어요" 라고 하셨네요

    정말 님 발상이야 말로 대단하시네요ㅎㅎ
    저 차타고 왕복 6시간 거리 나가서 잡고 오는 생활 5개월 했어여...
    나이안틱에 메일도 여러차례 보내봤구요.
    대체 게임 개선을 위해 뭘 해봤다고 gps쓰는걸 정당하다는 듯이 말합니까?
    그리고 지금 이 글은 또 뭡니까? 싸이코세요?
    93 어디 한번 콜로세움 세워봅시다 [새창] 2017-02-08 22:56:39 0 삭제

    자동 포획 기능 없이 그냥 몹이 어디에 나오는지만 보여주는 트래커 사이트라면 들어는 가 봤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영양가 그닥 없습니다. 무슨 포켓몬이 어디 나왔다고 뜨면 거기까지 가야되는데... 집 근처에 잡고 싶은 몹이 적절한 시간에 나와 주는 것도 아니고... 전 그냥 스샷 처럼 돌아 다니다가 발자국 눌러서 어딨는지 확인하고 가서 잡습니다. 도망가면 도망 가는 거구요.. 특정 포켓몬을 찝어서 아 이거 오늘 100개 모아야 겠다고 생각한 적도 없구요 그냥 닥치는 대로 잡습니다. 꾸역꾸역 모아 속성별 라인업 나름 잘 되어 있구요. 미련하다면 미련할 수도 있겠네요ㅎ

    "특정 몹을 트래커로 찍어서 gps로 찾아 간 다음에 그 특정 몹만 빠르게 많이 잡는다"... 가 지금 우선시되는 문제는 아닌 듯 보이는데요... 그냥 gps를 통해 번화가로 이동하여 마구 스탑 돌리고 마구 잡고 마구 체육관 점령하는게 우선적인 문제인듯 합니다. 그걸로 gps 얘기가 대두됐구요.

    gps.... 뭐 작성자님 의견으로 보면 "불법"까지는 아닐 수 있습니다만, 정당화 될 수 없는 행위도 맞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빨래방망이로 빨래만 다듬으면 누구도 뭐라 하지 않지만 사람 머리통에 휘두르면 무기가 됩니다. 불법 행위구요...

    결론을 낼 필요도 없고 저를 설득 시키실 필요도, 제가 작성자님을 설득할 이유도 없습니다.
    의견을 공유 하자는 차원에서 콜로세움 글 올리셨을테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92 어디 한번 콜로세움 세워봅시다 [새창] 2017-02-08 22:25:29 0 삭제
    기본적으로 포고는 gps 기반의 ar 게임입니다.
    "가서(gps)"... "보고(ar)" 잡는게 게임의 키 입니다.
    애초에 갈 필요도 없게 만드는 gps 툴이 최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tracker없이 해운대 돌아다니면, 하루에 과연 100마리 못 잡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하는 몹은 잡기 힘들겠지만...
    91 어디 한번 콜로세움 세워봅시다 [새창] 2017-02-08 22:03:46 1 삭제
    tracker나 iv 어플을 옹호하지는 않겠습니다.
    역시 어떤 측면에서는 비난을 벗어날 수 없음이 확실하니깐요.

    하지만 "위약의 경중을 따짐"에 있어서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bgr이나 slashgear등 꽤나 영향력있는 웹 사이트들에서도 트래커 사이트나 어플을
    소개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암묵적이지만 이런 사이트나 어플이 엄청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봇이나 gps 툴 관련해서는 reddit 등의 커뮤니티 위주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구요.

    tracker와 gps를 같이 쓰면 그건 봇이나 다름 없습니다.
    오오.. 이 몹 좋다... 이거 잡아야겠다.. gps 조작 후 바로 해당 위치로 가서 gotcha!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이 부분 같습니다.
    봇은 첫 댓글에도 달았지만 gps와 동급으로 게임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보며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최악입니다.

    단 트래커는 그것만 놓고 봤을 때, 잡고 싶은 몹의 위치에 대한 힌트만 줄 뿐,
    결국 직접 가서 잡아야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암암리에 사용되어 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 그리고 2의 논지에 대해...
    arthur okun의 책 equality and efficiency : the big tradeoff에 기술된 평등과 효율성 그 양립된 가치를
    조정함에 있어서 이득자와 피이득자가 어떤식으로 발생하는지... 등!! 저 또한 학문적 각종 이론을 통해
    그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근거를 들 수 있으나 사실 이게 지금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ㅎ

    어쨌든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포켓몬이 됐으면 합니다=)
    90 어디 한번 콜로세움 세워봅시다 [새창] 2017-02-08 21:24:21 0 삭제
    1-1
    나이안틱 입장에서는 글쓴분 말씀이 맞습니다. tracker나 iv 확인 프로그램은 크랙된 api를 통해
    나이안틱 서버에 접속하여 정보를 추출해 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유저 입장에서보면, 지금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 이유가 결론적으로 '행위'에 있습니다. 노력없이 포켓몬을 잡거나 스탑을 돌려 템을 얻는 행위 말이죠.
    이 논란이 있는 가장 큰 이유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사용자들이 말하는 '불법'이라는 측면에서는
    봇 = gps조작 > tracker = iv추출앱 이라고 봅니다.
    봇과 gps조작이 압도적인 비율로 게임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기도 하구요...

    1-2와 1-3까지 굳이 이 부분까지 논하기엔 주제가 광범위 해지거나 흐트어 질 수 있어 보이니 일단 패스 하겠습니다.

    2-1
    다른 글 리플에도 썼지만, 이 문제는 애초에 공평/불공평을 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쉑쉑버거가 졸라 먹고 싶은데, 한국엔 안팔고 미국에만 판다... 어쩔꺼에요 이 상황을...
    먹고 싶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미국가서 사 먹던지 쉑쉑에 말해서 한국에 지점을 내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이지 불법 짝퉁 쉑쉑 버거를 만들어서 나도 먹고 남한테도 팔고 하는게 아닙니다.

    공평/불공평을 말하려면 그 과정에 기여 또는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똑같은 세금을 냈는데 비슷한 인구가 사는 옆동네와 비교하여 우리 동네만 복지가 잣같다 이러면 이건 불공평 맞습니다.
    친구랑 비행기를 탔는데 친구는 마일리지 쌓아주고 난 이유도 없이 쌓아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것도 불공평 맞습니다.
    헌데, 지금 포고 즐기는 유저 중에 잉그레스 알고 있던 사람 과연 몇 이나 될까요?
    잉그레스가 포고에 이런식으로 영향을 줄거라고 알고, 미리 준비했던 사람이 몇 이나 되겠냐는 거죠...
    게임사에서 게임을 그냥 그렇게 낸 거에요. 기반 데이터로 쓸 수 있는게 한계가 있었을 거구요...

    진짜 애정가지고 게임한다면 무슨 방법으로든 게임사에 강력히 얘기해서 차차 풀어나가야 될
    부분이지 한국에 런칭한지 한달도 안된 게임 가지고 공평/불공평을 말한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좀 그렇습니다.

    2-2
    글쓴이님 말씀대로 접을 필요도 없으며, 되도 않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황이 이러이러 하니 난 gps 쓸래요~ 라고 정당화 시키는 행위도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저 또한 작년 7월에 시작하였고 사막 한 가운데 열악한 환경에서 일주일에 한번 차 3시간 타고 나가서
    45도가 넘는 땡볕에서 즐기다 들어오곤 했습니다. 당시 하도 답답하여 나이안틱에 문의 메일도 넣고 보고 했구요.
    먼저 시작했다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뭐 같은 상황에서의 유저 심정을 잘 알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단, 되도 않는 평등/불평등을 이유로 제3자 도구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빨래 방망이도 빨래 다듬을 때만 쓰면 문제가 될 게 없죠... 그걸로 사람 후드려 패면 문제가 되는게 맞잖습니까?

    글쓴이님 말씀처럼 문제가 나이안틱에 있으니, 위약 행위를 하기 보다는 나이안틱에 집단 성명을 내든
    뭔가 정당한 움직임을 보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포세권 사람들을 부르주아나 기득권과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쉑쉑 좋아하는 한국 사람 입장에선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미국인이 기득권이다라고 말하는 거랑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요약 :
    1. 봇/gps 조작은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며 게임을 망치고 있으므로 무슨 이유에서든 그 사용이 정당화 될 수 없다.
    2. 진정 애정갖고 즐기고 싶다면, 정당화 시키려고 말도 안되는 소리할 시간에 게임사와 얘기해 해법을 찾아나갈 궁리를 하는 게 여러 모로 도움이 된다.
    89 GPS 조작 실드러들 이런 생각 아닐까요? [새창] 2017-02-08 19:44:01 11 삭제
    아 저도 개인적으로는 뭔가 조치가 이뤄져서 많이들 같이 즐겼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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