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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파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6
    방문 : 4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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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파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3:20:50 3 삭제
    이트덕
    1967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75.2% [새창] 2018-03-11 11:04:30 11 삭제
    그래프색으로 주작에 가깝네요
    보수 색으로 잘하고있다, 진보색으로 못하고있다.
    1966 프랑스 문화예술계 여성 인사 100명이 ‘미투 캠페인’ 제동 [새창] 2018-03-10 23:39:47 17 삭제
    멋있네요. 성가시게 할 자유
    1965 약속을 지킨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8-03-10 00:58:41 50 삭제
    아. 볼때마다 우네요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0 00:35:06 4 삭제
    눈물찔끔ㅠ
    1963 안희정을 보면 정치인의 나르시즘이 얼마나 허망한가를 알수 있죠. [새창] 2018-03-10 00:16:26 14 삭제
    아닌듯
    원래부터 권력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였음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23:29:44 10 삭제
    목숨을버린것으로 용서를 구할수는 없죠.
    용서는 그렇게 구해지는게 아닙니다. 피해자에게 용서받을때까지 사과하고 보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구해지는 거겠죠.

    다만, 용서와는 별개로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야 사람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부관참시라는 말은 동감이 갑니다
    1961 한걸레 진짜 돌았네 [새창] 2018-03-09 18:31:13 4 삭제
    기사를 의도를 가지고 쓰네요
    1960 조민기의 죽음은 오로지 조민기의 선택일 뿐... [새창] 2018-03-09 18:30:02 19 삭제
    그럴 이유가없죠.
    전혀. 그분들의 책임이 절대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자초하고 선택한걸.
    1959 죽음은 면죄부가 못되요 황당한 사람들 많네 그런 논리면 [새창] 2018-03-09 18:23:49 10 삭제
    그리고 히틀러는 좀 너무 나가시는거같네요.
    1958 죽음은 면죄부가 못되요 황당한 사람들 많네 그런 논리면 [새창] 2018-03-09 18:22:49 12 삭제
    네 그래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람이 사람의 죽음을 앞에두면 가져야하는 예의라는게 있는겁니다. 그 사람도 누군가의 부모, 자식, 친구 ,형제 입니다
    1957 죽음은 면죄부가 못되요 황당한 사람들 많네 그런 논리면 [새창] 2018-03-09 18:19:54 18 삭제
    자살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가지라는것이 동정과 동일하진 않습니다.
    1956 조민기 동정할 가치 없습니다. [새창] 2018-03-09 18:15:56 6/10 삭제
    제가 반응한건 인간에대한 예의를 갖추자는 겁니다.
    자살해서 슬프고 안타깝다는게 아니라. 누가 죽어도 사람입니다. 그 누군가에겐 부모고 자식이고 형제고 .
    1955 조민기 동정할 가치 없습니다. [새창] 2018-03-09 18:09:27 11/26 삭제
    어쨌든 사람이 죽었어요
    이렇게 날카로울 필요 없잖아요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23:12:25 8 삭제
    사실적시에의한 명예훼손은 기본적으로 논란거리입니다.
    그리고 여자 정치인 운운은 참 보기 불편하네요.
    진선미 의원이지 남녀가 왜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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