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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3	40대가 문재인 지지율 1위인것은 노무현을 뽑고 잃었던 세대이기 때문. [새창]	2018-03-12 22:16:05	29	삭제
		그 사십대로서 책임감, 혹은 부채감 같은게 항상 맘에 있어요 전
	1982	재미교포 기자가 본 변질된 미투 운동 [새창]	2018-03-12 22:06:53	23	삭제
		오지네요.
	1981	나는 입술이 스치는게 웃기다 [새창]	2018-03-12 22:05:12	4	삭제
		저도 그 부분에서 실소가
	1980	정봉주 서울시장 가능성이... [새창]	2018-03-12 22:03:55	7	삭제
		최대피해자이자 수혜자가 될 가능성도 보이긴 하네요. 이 정도 이슈가 됬으니.
	1979	‘장충기 문자’ 다룬 한겨레, 오늘도 삼성 광고 없다( by 미디어오늘) [새창]	2018-03-12 21:00:41	2	삭제
		그래도 한겨레가 필요한 이유.
	1978	국민일보에 고승혁기자라는분 참나 [새창]	2018-03-12 20:05:45	2	삭제
		관심받고 싶어서 핫한 사람을 건드려야 하는데, 논리가 딸리니 문맥이 막히고, 어느샌가 안드로메다를 서성이는 글이군요. 저 정도 논리의 비약이라면, 못 할 일이 없어보임
	1977	오늘자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입니다! [새창]	2018-03-12 17:23:08	6	삭제
		아오 피곤해보이시네
	1976	“연애하는 도지사, 멋지지 않느냐” [새창]	2018-03-12 16:14:13	6	삭제
		님이 오징어라고 남도 그럴 필요없죠
	1975	2차 피해 개소리 [새창]	2018-03-12 12:27:41	1	삭제
		피해자가 가해자를 고발하는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나요? 사실의 확인은 법정에서 다툴일이죠. 가해자측은 자신의 변호를 하면될일인데 대중이 근거없는 이야기들로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게 타당할순없죠
	1974	2차 피해 개소리 [새창]	2018-03-12 12:05:09	3/6	삭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들을 가지고 가해지는 대중의 포화를 왜 당연시 해야하는건가요? 법정에서 다투는것이 비공개도 아닙니다.
	1973	안희정 “성폭력은 아니었다” [새창]	2018-03-11 22:18:35	8	삭제
		와. 이건 좀 아니지 않아요?
	1972	안희정 “성폭력은 아니었다” [새창]	2018-03-11 21:57:07	12/9	삭제
		그게 성폭력이야. 니가한 그게
	1971	떨리네요. [새창]	2018-03-11 21:56:33	7	삭제
		팝콘을 준비해주세요
	1970	mbc 사장 최승호를 욕하던 사람들 [새창]	2018-03-11 21:05:42	9	삭제
		일부 다른 목소리, 그리고 심한 어조의 소리가 나올수도 있죠. 그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님 말처럼 분열로 망하기 싫다면, 같은 방향을 보는 조금씩 다른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는게 어떨까요. 물론 님이 걱정하는바는 대부분 조금씩은 생각들 하고있을겁니다
	1969	패럴림픽 첫메달! 신의현 선수 대통령 축전ㅠㅠ [새창]	2018-03-11 20:39:29	26	삭제
		노벨상 하도 그러길래 뭔가했더니 평화상이 아니라 노벨문학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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