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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xcas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6
    방문 : 15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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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cas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 [새창] 2024-06-22 03:26:46 0 삭제
    군대 같은 데서 되도 않는 별 희한한 불문율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불문율이 왜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면 고참은 물론, 간부들도 진짜 이유를 모르는 그런 거.
    그래놓고 나중에 억지로 이유 갖다 붙여서 그럴싸~해 보이는데 막상 딱히 실속은 없는 거 ㅋㅋ

    항공사도 그거랑 비슷한 게 있는 것 같네요.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ㅎㅎ
    486 전설의 훼이크 [새창] 2024-06-21 01:38:21 5 삭제
    아약스 시절 즐라탄 맞아요. 젊었을 때.
    485 의외로 천륜을 저버리는 행위 [새창] 2024-06-19 15:58:00 1 삭제
    전공의가 교수 자식이라고?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길.
    484 ytn 기자출신 국힘 전 의원 이재명 취재 거부하자 [새창] 2024-06-18 00:35:24 2 삭제
    그러니까 YTN이 팔려나가지
    483 고척돔이 최악의 돔인 이유를 설명하는 돔 전문가 [새창] 2024-06-17 17:29:16 19 삭제
    뿐만 아니라 대한축구협회 회장이자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의 구단주가
    회장인 기업이죠.
    팬들이 제발 사퇴하라고 기도하는 그..
    482 축복받은 우리나라만의 천연자원 [새창] 2024-06-13 21:52:39 0 삭제
    이 짤이 주기적으로 올라 오는데 저 필터 홍보라는 설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봤던 글에선 각자 경험으로 말씀 하시던데 저는 잘 모르는 분야라
    판단은 각자 알아서.
    481 해병대 예비역들의 분노 폭발 [새창] 2024-05-30 00:04:14 10 삭제
    제가 정말 나쁜놈인가 봅니다.
    당신들도 이 정권이 탄생하는데 일조했잖아,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이러고 다음 선거에선 또 보수당 찍을거잖아요...
    480 훈련병 공식사인 '패혈성쇼크, 열40.5도, 근육 녹아내려' [새창] 2024-05-29 15:40:54 2 삭제
    40kg나 특정 표현에 되게 꽂히신 것 같은데 본문에도 기사에도 40kg는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사에는 완전군장 20~25kg이라고 정확하게 언급하네요
    군필들이 완전군장을 떠올렸을 때 적절한 무게네요.
    약 25개의 댓글 중 딱 1번의 언급만 있을 뿐, 님 처럼 5~6번 언급하지 않아요.

    "무게를 늘리기 위한 책"은 본문에서도 댓글에서도 기사에서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아요.
    님이 유일하게 언급하셨습니다.

    근육이 녹아내렸다는 표현도 근육을 "많이 써서" 녹아내린다는 뜻이 아니네요.
    40도, 40.5도의 "고열"에 시달리면 근육이 녹아내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기사에 정확하게 나오네요.
    즉, 얼차려 때문에 고열에 시달렸고 뒤늦게 후송됐으나 적절할 때 체온을 내리지 못해 패혈증으로 사망이네요.
    뒤집어 말하면 체온이 과하게 올라도 수분 섭취든 뭐든 제 때 열을 내렸으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겠죠.
    그러니 "헬스장에서 운동했다고 근육이 녹아내리지 않는다"는 비유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떤 반응을 보고 40kg, 책, 근육 이런 거에 꽂히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글에는 적절하지 않은 댓글입니다.
    478 훈련병 공식사인 '패혈성쇼크, 열40.5도, 근육 녹아내려' [새창] 2024-05-29 14:57:18 0 삭제
    훈련소 10일차 정도 된 것 같고
    그 정도면 애초에 군장 싸는 방법 자체를 모를텐데...
    그런 애들한테 대체 왜 완전 군장 선착순을 어휴.
    477 한중일 VS 한일중 [새창] 2024-05-28 20:12:10 0 삭제
    정부가 오피셜 띄우고 각 부처, 기자들한테 오더까지 내리는 꼬라지가... 어휴.
    476 한중일 VS 한일중 [새창] 2024-05-28 20:10:23 1 삭제
    그렇지.
    연대는 연고전, 고대는 고연전.
    당사자들이 민감한거지 제3자는 별 상관 없죠.
    근데 우린 한국이죠? 우리가 당사자네요?
    475 1회 20억원의 주사.jpg [새창] 2024-05-28 04:10:01 2 삭제
    저런 희귀병, 난치병있는 분들한테 산정특례가 유일한 생명줄임.
    보통 치료비의 10% 정도를 본인이 부담하는데
    진료, 검사, 약, 수술 등 본인 질병과 관련된 부분은 다 해당 됨.

    근데 이번 정권에서 이걸 건드리려고 간보고 있음.
    꼴랑 2년 동안 벌써 두어번 간보는 시도 했고 그나마 기사가 쥐꼬리 만큼 나오긴 나왔는데
    후속 진행 상황이 기사화 안되는 거 보면 아직은 못 건드리고 있는 것 같긴 함.

    산정특례 건드리는 순간 저런 희귀병, 난치병 질환자들은 참.
    평생 매달 몇 십만원의 치료비를 써야 되는 그게 10배로 올라 평생 매달 몇 백만원이 되는 거.
    솔직히 한달 월급 생각하면 매달 수십만원도 부담 스러운게 사실인데 그게 수백만원이 되면
    치료 포기하는 사람 속출할 거..
    474 기내식 비빔밥 설명서 [새창] 2024-05-23 21:57:45 4 삭제
    비빔밥 안 비비고 떠먹는(?) 거 못지 않게
    김밥 한 알이나 쌈 한 입을 앞니로 잘라 먹는 거 보면 못 참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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