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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xcas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6
    방문 : 15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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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cas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장수한 영조의 식습관 [새창] 2024-10-07 01:34:33 0 삭제
    1
    소식은 맞는데 딱히 검소하진 않았어요
    당시 고급 음식인 고추장이나 다른 고급 음식도 즐겨 먹었단 기록이 많아서 ㅎㅎ
    561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건너뛰는 그 단계가 제일 고통스러운 거 같습니다 [새창] 2024-09-29 05:11:22 5 삭제
    이분은 프로와 아마의 경계가 뭐냐고 물어본 게 아닌데 왜들...

    암튼 작성자님 힘내십쇼.
    플러스는 커녕 제로나 마이너스인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곧 계속 플러스에만 머무는 날이 올거에요.
    558 삼시세끼에 독도가 나온다는군요 [새창] 2024-09-27 02:09:40 1 삭제
    먼저 공개해서 좋을 게 없을텐데
    출판사가 홍보때문에 마음이 급했나.
    어차피 시청률, 재방, 화재성이 보장되는 방송이라 가많이 있는게 제일 좋은데.

    저 sns글이 언제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방송보다 미리 공개되는 바람에
    이상한 쪽으로 화재가 되버리면 오히려 방송에선 축소 편집 될 수도 있는데 좀 참지..
    556 이순신장군이 왜구만큼 싫어 했던 인물 [새창] 2024-09-15 21:36:30 5 삭제
    원유철 고향이 평택이고 5번이나 국회의원 했죠 ㅋㅋ
    555 ‘그러지 말고 우리 얘기할까요?’…목숨 살린 록의 전설 본 조비 [새창] 2024-09-13 04:28:40 1 삭제
    커세어
    554 한국에서 내시를 만난 적 있다는 하버드 교수 [새창] 2024-09-11 06:01:40 1 삭제
    초안산
    553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새창] 2024-09-11 01:37:44 13 삭제
    역사 좋아하는 사람들을 광역으로 긁어버리시네...

    애초에 기록에 없는 역사니 없다고하는 건데 그걸 이렇게 취급하신다고요?
    저런 일도 있었다, 가 아니라 없었다니까요? 고려장도 그렇고요.

    오히려 일본에는 명칭만 다르지 유사한 문화가 있어요.
    우리에게 저런류의 설화가 널리 퍼지기 시작한 건 일제시대가 많고요.

    이런 건 팩트 체크지 치부라서 숨기려는게 아닙니다.
    왜 그런 관대한 태도를 가지고 계세요?
    552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새창] 2024-09-11 01:28:14 25 삭제
    장군의아들 뿐만 아니라 야인시대, 허준, 명성황후, 기황후 등등 전부 역사 왜곡 작품.
    무엇보다 어린 애들은 물론 어른들, 기성세대도 저기에 나온 내용을 진짜로 믿어버림.

    드라마 허준의 스승 유의태는 유이태가 모티브인데 유이태는 허준보다 100년 이상 늦게 태어났음.
    근데 드라마 때문에 수 많으 사람들이 유의태가 허준의 스승이라 생각함.

    장군의 아들, 야인시대의 김두한은 ...그냥 정치 깡패임. 일제 깡패에 맞서 조선 상인들을 지킨 의협? 협객?
    그냥 일본 깡패들과 한 편 먹거나 세력 싸움에 밀린 거. 그런 사람 아님.

    기황후는 고려 출신 원나라 왕후지만 고려의 고혈을 빼먹는 자들 중에서도 손 꼽히는 인물.
    그 기씨가문은 기황후 뺵 믿고 백성들 쥐어 짜고. 어딜 봐도 좋게봐줄 건덕지가 없음.

    명성황후가 조선의 국모는 무슨... 나라 말아 먹은, 팔아 먹은 여자.
    왜놈들에게 죽은게 안타까울 뿐이지 미화할 여지는 전혀 없음. 그냥 "욕해도 내가 욕해" 같은 개념.
    "무당"에 심취하기도 했음. 고종이 왕인지 자기가 왕인지... 누가 떠오른다고요? 떠올리지 마세요. 아닙니다.

    p.s 사실 마지막 4줄 쓰고 싶어서 댓글 달았어요.
    551 국군의 날 을 임시휴무로 지정하려는 이유 [새창] 2024-09-09 05:58:28 7 삭제
    이유가 설득력이 없어요.
    한 달 남은 시점에 미리 얘기도 없다가 갑자기 임시 공휴일 지정이라니.
    군 사기 진작, 소비 진작, 기업 부담 등의 이유라네요.
    근데 하나도 공감이 가질 않아요.

    군 사기 진작? 솔직히 군인만 쉬면 되죠. 공휴일이라고 군인이 휴가 나가는 것도 아닌데.
    지난 국군의 날 행사 그 생 어거지 쑈를 하려고 군인 애들 여름 내내 쌩 고생시킨 거 다 봤잖아요?
    까놓고 50만 군인은 위에서 아무 것도 안 시키고 가만히 냅 두는게 제일 행복한 거죠.
    군필이면 다 아시잖아요? 공휴일에 훈련, 업무, 작전 없이 근무 투입만 하는게 얼마나 좋은지.

    소비진작? 10월 1일이 금요일이나 월요일이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주말 합쳐 3일간 연휴가 생기는 직업군에서 뭐가 됐건 조금이라도 돈 쓰는 행위를 하긴 할테니.
    근데 월, 수에 출근하고 화요일이 빨간날이면 그냥 집에서 안 나가고 쉬려고 하죠. 보통.
    그렇다고 기업이나 공무원, 자영업자 등이 월or수요일에 자체 휴무를 할리도 없고요.

    기업 부담...은 뭔 소린지, 쟤네가 뭘 생각하고 갖다 붙인 말인지도 모르겠고.
    이 뜬금 없고 이유 없는 휴무에 분명히 쟤네들의 "의도"가 숨겨져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니 이러는 거죠.
    그 의도가 절대 국민을 위한, 순수한 이유는 아닌게 확실하고 "뭔 짓"을 하려는지 알 수 없으니...
    550 연극하다 찐으로 욕했다는 욕찰지게 잘하는 배우 [새창] 2024-09-08 04:41:11 1 삭제
    배우 두 명이 하는 2인극(아마 이규형+박호산)인데
    관객 1명이 끼어 들어서 3인극이 됐다는 얘기인듯 ㅎ
    549 화제가 되고있는 경기도 한아파트 단지 주차비 [새창] 2024-09-07 21:46:30 6 삭제
    저도 비슷한 뉘앙스로 기억하는데
    저런 상황을 만든 이기적인 사람들이 존재했던 걸로... 그래서 2대 까진 OK, 3대 부턴 저렇게 ㅎㅎ
    비용은 인근 유료 주차장이었나 평당 임대료였나 뭐 다른거였나... 여튼 그런거랑 비교해서 책정했고

    결과적으로 거주민 대부분은 OK했고 일부가 반발(왜? 그랬을까?) 했다고 ㅎㅎ
    어디 뉴스에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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