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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고등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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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2017년 오버워치 월드컵 명장면 리뷰(한타학개론 따라하기) [새창]	2017-11-08 18:33:35	0	삭제
		저도 생중계로 보던 상황이었는데 집에서 혼자 소리지르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42	2017년 오버워치 월드컵 명장면 리뷰(한타학개론 따라하기) [새창]	2017-11-08 11:23:47	0	삭제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다 다루진 못했지만 해설자들의 반응부터 여러모로 명경기였다고 봅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3:59:24	0	삭제
		한국팀 입장에서 쌍수들고 환호를 지르긴 했지만, 저런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발키리 활용해서 타이어에 휩쓸린 무고한 시민들을 순식간에 부활시킨 uNKOE 선수의 메르시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40	제2회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우승 [새창]	2017-11-05 23:49:41	65	삭제
		뉴스처럼 단순히 소식을 접하려는게 아니라 영상 보면서 라이브인것 같은 쫄깃함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죠. 모든 스포츠에서 결과를 아느냐 모르느냐는 긴장감과 몰입도에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요. 댓글님은 그저 그런 차원에서의 얘기인 것 같군요. 비공 너무 받으셔서 안타깝네요. 저도 그럴때가 많아서 한편으로 공감... 참고로 전 그래서 경기 자체가 보고싶을 땐 뉴스도 오유도 아무것도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 자체 스포 차단하는 노력 정도는 해야죠
	39	세상에.. [새창]	2017-10-27 11:16:55	0	삭제
		부러워서 추천 축하드립니다 ㅋㅋ
	38	경건한 마음으로 경쟁전을 켭니다. [새창]	2017-10-24 12:15:07	1	삭제
		화이팅
	37	이거 실화인가.., [새창]	2017-10-14 18:33:44	0	삭제
		지난시즌 1500대에서 시작하고 승률 약 70% 가까이 유지하면서 2499를 두번 찍고 시즌 막판엔 2승만 더하면 플레티넘 박제하는 순간이었죠. 시즌내내 유지한 승률인데 우습게도 5연패 하고 껐습니다 ㅋㅋ 그런거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09:29:14	0	삭제
		솔져를 잡고 66번국도 수비 쾌속으로 다밀리고 후공에서 1지점 조금 지나서 못밀고 진 적이 있습니다. 솔져로 고지대 잡고 싸우는걸 선호해서 화물미는 아군 근처에서 뒷라인 견제하는 역할을 주로 했는데, 지는 와중에도 30/10 킬뎃 정도에 10000딜 이상 넣고 킬딜금 상태에서 패배 뜨자마자 팀원에게 “솔져 쓰레기” 소리 들었던 적이 있어요. 지표의 객관적 수준을 떠나서, 팀 전체가 삽푸는 와중에 내가 대표로 욕먹을 수준은 아닐텐데 싶어서 첨엔 좀 어이가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뒷라인 그렇게 물어 줘도 앞라인 균형이 무너져 있으면 정면힘싸움에 힘을 보태는게 맞았나? 너무 솔플을 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윗분이 말씀하신 ‘죽은 금’이란 표현도 좋네요. 오버워치는 어쨌거나 팀 게임이니까요.
	35	러너웨이가 패패승승승으로 이겻네요 ㅎㅎㅎ [새창]	2017-09-17 13:07:27	0	삭제
		농담으로 하신 말이겠지만 ㅋㅋ 사실 저도 apex 즐겨 보는 입장에서 생방 못챙겨볼때가 많아서 유툽으로 주로 보거든요. 근데 이렇게 스포 아닌 스포로 결과를 미리 알게 될까봐 저는 경기 있는 날은 걍 게시판을 안들어옵니다 ㅋ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2:33:55	0	삭제
		한편으로는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사람이 다 같을수야 없다지만.. 게임의 원류(?)라고 할만한 바둑, 장기 같은 게임들도 사실 도구와 룰이 다를 뿐이지 목적은 상대를 '이기는' 데에 있다고 보거든요. 다만 늘 이길수 만은 없으니 우리도 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지, 지는 것 자체가 즐거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게임이든 스포츠든 지는 것이 목적인 행위는 그냥 승부조작일 뿐이에요.
	33	요번시즌 골드로 승급하고 마무리지어졌습니다!!!! 끄아앙!! [새창]	2017-08-28 00:30:30	0	삭제
		저도 플레 가는 길에 99점으로 두번 좌절하고 씁쓸해서 글 올렸는데 수십번 아홉수를 경험하셨다니... 심심한 위로와 함께 축하합니다 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8:51:46	0	삭제
		그냥 비주류 픽한다고 비난하고 욕하고 싸우는 일부 몰지각한 유저들의 의식을 개선해야 할듯.. 그들도 이길려고 그런 조합을 원하는 거겠지만, 그 덕분에 유동적 픽을 그들 스스로 차단하거든요. 가능성 마저도요. 메타가 뻔해서 지겹다고 생각이 들땐 빠대나 아케이드를 한번 가보세요. 어쩜 우린 오버워치의 콘텐츠를 반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31	고양이 가출 19일째..이제 마음으로 작별을 준비할 시간.. [새창]	2017-07-15 08:23:38	0	삭제
		하늘나라로 가출해버린 강아지가 생각나서요. 벌써 몇년이나 지난 일인데 아직도.. 쓰신 글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전 그녀석을 이제 찾을래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글쓴님 힘드시더라도, 노력해서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0:39:59	1	삭제
		전 아나가 저렇게 힐 주면서 대사 치면 겁나 심쿵합니다요 ㅠㅠ 감사 핑 연타 ㅋㅋㅋ
	29	화물운수 라인하르트, 실직하다 [새창]	2017-07-09 10:37:54	1	삭제
		왜캐 열심히 끄는건가요 ㅋㅋㅋ 방심하고 있다가 빵터졌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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