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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름한고등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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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름한고등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팀의 승리 VS 나의 자유와 재미' 라는 글을 보고 생각하는 트롤링이란 [새창] 2018-06-04 12:26:37 1 삭제
    조금은 공격적으로 보일까 싶기도 했는데 공감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포함해서 열심히 글쓴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ㅋㅋㅋ
    57 단기적으론 운이지만 장기적으론 실력이다 [새창] 2018-06-04 10:29:24 0 삭제
    제목의 문구는 분명한 명제긴 한데, 하루에 1~2시간 주 2~3일 이내, 하루에 경쟁전 기준 4~5판 정도로 적게 플레이하면 통계가 무색하게 정말 운이 없기만 할 때도 있을 수 있다고봅니다. 반대의 경우도 물론 가능하지만, 정상적인 매치가 반복된다고 가정할 경우 실력대실력 싸움이라 5할승률을 기본전제로 봐야 하기 때문에 결국 내 점수를 깎아먹는건 그런 ‘운수나쁜 날’ 때문이라는 인식을 가질 법 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전 뭐... 그다지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만사가 다 상대적이고 기분의 문제니까요~
    56 (끌올) 팀의 승리 vs 나의 자유와 재미 - 그에 대한 블리자드의 대답 [새창] 2018-06-03 14:44:06 0 삭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댓글을 달려다가...
    너무나 길어지는 바람에 새로 글을 썼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5 오버워치 떠나지 마세요 [새창] 2018-04-27 19:07:08 1 삭제
    저랑 뭔가 비슷하시네요 ㅋㅋ 가끔 혼자하게될때 파티 찾아 보겄습니다 기회 되면 함께 즐겨요 ㅋㅋ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11:39:31 1 삭제
    W랑 기대했던 다음 얘긴 없네요.. 그래서 결국 차이신건가요?
    53 아군이 메이에게 얼려졌을 때 메르시가 해야할 일은? [새창] 2018-02-23 09:45:07 0 삭제
    아나 같은 경우엔 얼어버린 아군에게 생체수류탄 던지고 폭힐 때려버리면 메이 혼자서는 정리가 안되죠. 안되는거 알면서 용쓰는 메이의 모습을 보면서 그간 메이에게 당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흐뭇해 하면 됩니다.
    52 오버워치 리그 결과 스포 자제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8-02-17 10:35:19 0 삭제
    같은 직딩으로서 묘한 공감대는 있네요. 사실 개인적인 심정으로야, 제목에 결과가 쓰여 있지만 않아도 속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 종종 하는데요. 이 게시판에서는 활발하게 토론과 논쟁이 오갔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네요. 말릴 수 없습니다. 저도 다른 몇몇 분들처럼 재방 보기 전엔 게시판 아예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저는 유툽 재방으로 보통 챙겨봤는데요. 이게 사실 경기 수, 동영상 길이 만으로도 결과가 감이 잡힐 정도기 때문에 생방 놓친 죄는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리그는 주말 경기도 있으니 응원하는 팀이 있으면 한번쯤 생방 챙겨 보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09:09:54 0 삭제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꽤나 애정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어렵게 결정 하셨겠네요.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롤과 오버워치로 대표되는 팀전 양상에서는 필연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252화가 관련된 내용이니 시간되시면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내용이 흥미로워서 전부터 한번쯤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었지만 참다가 언급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분석하고 이해한다고 내 분노가 사그러들거나 결제한 돈이 돌아오는 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최소한 분노해야 할 대상을 알거나, 즐겁저고 하는 게임에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해당 팟캐 방송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열풍의 원인을 팀전의 피로에 지친 게이머들의 도피의 결과로 보더군요. 배그 잠깐 해본 게 다이긴 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50 어째서 현실은 상처받은 사람이 가슴을 곪아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8-02-03 09:19:51 1 삭제
    최근 들어서 일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여러 사건들을 겪었습니다. 이제와서 깨달은 것이지만, 우리의 정서가 ‘처벌, 징계’란 것에 굉장히 관대하다는 것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이 나라가 대체 법이란 게 있는 나라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과속 과태료를 마치 빨리 가기 위한 통행료 쯤으로 여기는 저급한 정서를 증오합니다. 피해자의 심정은 헤아리지도 못하면서 이제서야 발 동동 구르며 고뇌에 빠졌을 피의자의 비겁한 태세에 치가 떨리네요.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죄값부터 치러야죠. 사회적으로는 비록 상대적으로 사소한 일이라지만, 정의가 바로 서는 일도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49 이제 알았다. 사람들은 지적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재미만 찾는다는걸 [새창] 2017-11-15 08:45:56 0 삭제
    저도 바보들의 오버워치 나름 팬이었습니다 ㅋㅋ 1년전엔 저도 지인들이랑 가끔씩 6인큐까지도 가능해서 그렇게 즐겁게 게임 했었는데, 저는 계속 즐기곤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혼자 아님 둘만 남아서 할려니까 그때만큼 즐겁고 신나지만은 않네요 확실히
    48 도대체 이런 스티커는 왜 붙이는데 [새창] 2017-11-11 09:24:21 6 삭제

    개인적으로 뒤 붙이는 스티커 다 싫습니다.
    요새는 ‘초보운전’ 같이 그 목적과 태도를 명확히 보이는 문구가 아니라,
    아이가 타고 있어서 뭐 어쩌라는 건지 목적도 없을 뿐더러, 좋은 의도라 해도 ‘나 이런 사람이니까 알아서 해’ 라는 오만한 태도의 문구가 일반적이더군요. 첨부는 ‘아이’ 시리즈중 제일 꼴불견이었던 장면입니다.
    그나저나 진짜 대체 저 ‘아이’ 시리즈는 왜 유행처럼 번진 걸까요? 응급상황 어쩌구 얘기하기도 하던데 전혀 설득력도 타당하지도 않아 보임...
    47 2017년 오버워치 월드컵 명장면 리뷰(한타학개론 따라하기) [새창] 2017-11-08 23:04:32 0 삭제
    그 해설하시던 분은 러너 였습니다 ㅋㅋ 2세트 2라운드 마지막에 입구컷 당하는 와중에 수비해 내는 모습도 정말 극적이었죠 ㅠㅠ 다시봐도 정말 명장면입니다.
    46 2017년 오버워치 월드컵 명장면 리뷰(한타학개론 따라하기) [새창] 2017-11-08 22:58:47 0 삭제
    짜릿했죠! 형들이 진짜 잘해주셨습니다! ㅋㅋㅋㅋ
    45 2017년 오버워치 월드컵 명장면 리뷰(한타학개론 따라하기) [새창] 2017-11-08 18:36:41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장면 중에 하나였습니다. 3세트 치열한 접전도 물론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2세트 경기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44 2017년 오버워치 월드컵 명장면 리뷰(한타학개론 따라하기) [새창] 2017-11-08 18:35:15 0 삭제
    예리하시네요 ㅋㅋ 지적 감사함다.
    요새 희한하게 자꾸 자음끼리 순서를 바꿔 쓰는 알수없는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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