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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계란간장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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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간장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21:29:02 5 삭제
    연애를 뭐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원래 연애하면 자연스럽게 성관계도 가져요. 200일넘게 만났고 둘다 성인인데 한번도 안 잤다고 하면...이상한 건 아니지만...흔한 경우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지극히 정상적인 걸 가지고 집착하고 혼자 꽁기해 있는 글쓴님같은 남자가 확실히 여자들한테 인기많을 타입은 아니죠.

    글쓴님한테 뭐라 하는 건 아니고요..여친이 성관계한 데서 충격 많이 받으시는 것 같은데 그 생각이 정말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헤어짐도 고려해보세요. 님을 이해해줄 수 있고 반대로 님 입장에서도 이해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시면 되니까요. 혼전순결하는 여자가 적긴해도 없는 건 아니거든요.
    406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20:05:49 3 삭제
    4년간 5-6명면 시도때도없이 갈아치운 정도는 아닌데요;;; 세상엔 원나잇도 있고 제 지인 중에서는 2주만에 헤어진 커플도 있어요. 며칠 후에 다른 사람 사귀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일주일만에 깨진 친구도 있네요.
    그리고 25세 때 첫 성관계 이후 성경험이 또 있었다는 게 문란한 거 아닌가 걱정이신 거 같은데, 아니예요;; 글쓴님은 경험이 없고 모쏠이니까 놀랄 수는 있겠지만 원나잇 아닌 이상 성적으로 얘가 문란한거 아닌가..이런 의심은 솔직히 좀 망상 아닌가요;; 글쓴님의 살아왔던 방식이나 가치관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아셔야 해요.
    자꾸 여친 말을 곱씹으면서 얘는 이랬을까? 저랬을까? 생각하지 마세요. 님이 이런 생각 하고 있다는 거 여친분이 알면 굉장히 피곤하게 생각하실 거예요. 질린다고 해야하나? 이런 거에 집착하고 꼬투리 잡고 그러는 게 매력적인 모습은 아니잖아요.
    405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19:51:59 4 삭제
    1 연애를 하고싶단건지 성경험을 더 쌓고싶단건지 모르겠네요...글만보면 여친의 전남친에 대한 질투보다는 성경험 횟수가 적다는 데서 열등감 느끼시는 걸로 보여요...
    404 트러블 진정제품 뭐쓰세요?? [새창] 2017-05-02 19:22:22 0 삭제
    근데 알로에도 안맞으시는분들은 피부 뒤집어지기도 하더라구요. 테스트 후 구매하세용!!!
    403 트러블 진정제품 뭐쓰세요?? [새창] 2017-05-02 19:20:57 0 삭제
    알로에젤 좋아요!! 저 이거바르고 좁쌀 다 가라앉았어요!!!
    402 미세먼지 마스크 쓰시는 분들 뜨겁지 않으신가요?? [새창] 2017-05-01 20:36:56 2 삭제
    헐 저도요ㅠㅠ미세먼지 민감해서 마스크 쓰긴하는데 통풍이 안되고 온도가 높아지니까 뜨끈뜨끈 죽을맛이에여ㅠㅠㅠ전 지금 몸살이라 미열까지 있어서 오늘 마스크쓰다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ㅋㅋㅋㅋ저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세안하고 피부 진정젤같은거 발라줍니당...다행히 아직까진 트러블은 안 나는 거 같아요....
    401 시드물 제품 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4-30 21:50:53 0 삭제
    어떤 진료/시술을 받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보통 여드름 짜러 가면 만원~이만원 사이였던 것 같네요. 자기 지역에서 피부과 전문의 있는 피부과병원이 어디있는지 검색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걸로 알아보시고, 전화 거셔서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고민인데 얼마 정도 드는지 여쭤보신 후 방문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400 시드물 제품 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4-30 15:57:46 1 삭제
    근데 화장품만으로는 블랙헤드 없애기 힘들어요. 손으로 짜서도 안나오는 것들은 더더욱 그렇구요. 화장품에 투자하실 돈으로 피부과를 가보세요. 에스테틱 말고 전문의 있는 피부과는 그리 비싸지 않아요. 자기한테 맞는 화장품 찾아 유랑하는 것보다 피부과가 확실히 더 돈 적게 듭니다. 효과도 즉각적이고요. 가면 의사선생님이 의약품(일반적인 화장품보다 효과가 훨씬 좋죠) 을 처방해주시거나 제품 추천을 받을 수도 있죠.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0:53:27 6 삭제
    ㄷㄷ 그동안 코막혀서 숨쉬기 불편하지 않으셨어요??
    397 데일리 8번째 올려요!!(오피스룩+데이트룩) [새창] 2017-04-28 20:45:28 1 삭제
    헐 분홍색코트 어디껀지 여쭤도 될까요...❤️
    396 친구가 생일선물로 갈색병을 선물받았는데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8 20:37:34 5 삭제
    근데 진짜 바꿔치기는 소름이네여...언니가 눈치못챘으면 걍 태연히 쓸 거 생각하면 소름...동생분 그렇게 써보고 싶었으면 나도 좀 나눠주라 부탁하면 될 것을..
    395 나스 핍쇼 vs 범피라이드 [새창] 2017-04-27 22:37:31 0 삭제
    중고라도 사실거면 저는 핍쇼 추천합니다ㅋㅋㅋ왜냐면 한정vs온고잉이라서요ㅋㅋ범피라이드는 온고잉이에요! 아무때나 구할 수 있으니깐요ㅎㅎ
    394 나스 핍쇼 vs 범피라이드 [새창] 2017-04-27 22:35:59 0 삭제
    핍쇼는 한정이라 지금도 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393 허벅지주사 맞아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4-27 12:48:05 3 삭제
    질문엔 본삭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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