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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2:56:29 0 삭제
    완전히 깔끔한 경우엔 부담스럽겠지만 가지런히 정리만 하는 정도면 괜찮을거 같아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2:55:40 0 삭제
    물론 지금의 여자친구분과 결혼하실지는 모르지만 아내는 자신과 평생 함께합니다... 그 미래를 위해서라고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2:53:45 0 삭제
    전 얼굴이 어떻게 생기든 상관없이

    자신감있고 많이 웃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편이예요.

    다시 태어난다면 더 좋아질 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남자도 외모와 상관없이 인성에 끌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366 [익명]이미친불행에 답은 죽음뿐인것같아요 [새창] 2017-07-28 02:50:26 0 삭제
    무슨 말인들 당신의 삶에 위로가 될까요....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아팠을까요....
    더 위로 해줄 수 없는게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의 안좋은 삶의 최고점이라면
    앞으로의 날은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살아만 있다면요....
    죽으면 모든게 끝이지만 산다면 그래도 기회는 있잖아요...
    죽으면 신이 있을거란 보장도 없잖아요....
    현실성 없는 위로지만 전 작성자님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365 [약스압]스무살 남징어예요. 제 상황이 어떤것 같아요? [새창] 2017-07-28 02:45:37 2 삭제
    착해서 매력이 없어보이는게 아니라 나에게만 착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모두에게 잘해주니 나에게 특별하게 대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그러다보니 이성으로서의 어필이 안보이는거죠... 말이 좀 이상한데 착하다고 해서 나쁜것이 아닙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2:42:44 0 삭제
    괜찮아요 괜찮아요
    363 [익명]사생활 존중 없는 집안 분위기에서 놓여나는 방법.. [새창] 2017-07-28 02:42:15 0 삭제
    수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저는 지금의 저로 살아지기까지 10년 정도가 걸린것 같습니다. 20살때부터 혼자살기 시작하면서 최대한 모든것을 혼자 해결하기까지 많은 다툼과 싸움이 있었죠... 지금에 와서는 부모님께서 어떤 일이 있어서 예전 처럼 간섭하지 않으십니다... 부모님의 통제를 벗어났다는걸 느끼신거죠...
    362 (19) 넌 내게 벤틀리였는데 스스로 똥차가 되어 떠났어. - 2 [새창] 2017-07-28 02:38:59 0 삭제
    글을 보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2:34:14 0 삭제
    공익으로 빠지시려면 그에 맞는 서류나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좀더 관리해주기도 하구요.... 최대한 정식적인 진료와 병명에 대한 서류를 모아서 제출하세요... 힘내시구요 잘 할 수 있어요
    360 보자마자 사고싶은 것 특징 [새창] 2017-07-28 02:32:20 0 삭제
    대개 애매한 가격대.... 엄청 비싸지도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8:25:1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글에는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학자금을 다 갚았기를 바라지도 않고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제가 도와줄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하면 대답해주는 수준이네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8:23:40 0 삭제
    그렇군요.... 결혼하면 어떻게 하겠다고 말한것도 그냥 자신의 결혼관을 말한건데 저랑 결혼한다고 제가 잘못 이해할 수도 있겠네요...
    357 어 ! 너 졸라 잘생겼다 [새창] 2017-07-10 02:36:50 0 삭제
    졸라 잘생기셨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2:33:30 0 삭제
    아니 딱 좋은데 뺄 살이 어딨다구여! 예쁜데!!!
    355 어머 밤이 벌써 이렇게나 깊었잖아! [새창] 2017-07-10 02:30:58 0 삭제
    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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