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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옆집개망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7
    방문 :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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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개망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익명]룸싸롱 2차 간 남친.... [새창] 2017-03-23 10:56:22 4 삭제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는데
    그 상처에 붙어있는 미련이란 딱지때문에
    아직은 글쓴이가 많이 힘드실테지요..
    사회생활해보니 드라마에서 나오는 회사의 더러움은 그냥 예고편이더이다..
    남친의 마음을 이해하는것은 아니지만
    참...서로서로 힘든 이별이 되었을듯하네요..
    이별후에 이별을 한 인연에 대해 걱정하는것역시
    그사람이든 본인이든에게 좋은 일은 아닐거에요..
    냉정히 이야기해서
    글쓴이가 그분까지 걱정해줄 필요는 없을겁니다..
    아무쪼록
    당신의 그 아픈 상처 어루만져줄
    후시딘같은 새로운인연이 하루 빨리 찾아오길바랍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20:39:32 4 삭제
    음...전 직장다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보통 업체나 중요한업무전화가 올 영업직상무나 사장을 제외한 사람들은
    보통 진동 혹은 무음으로 해놓지요...
    그건 꼭 보수적인사람들만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에요..
    사실 말로 설명해서는 와닿지는 않을거에요
    글쓴이께서 취직을 하고나서 역지사지가 되어생각한다면
    아..스트레스 받을만 했겠구나..하실겁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20:30:37 5 삭제
    어...이건 학생을 떠나서..
    학생때라도 회식때 전화못받는것은
    이해보다는 보통 상식적인데...

    꼭 회식이 아니라
    어른들과 식사할때 전화받기는 힘들죠...

    여친분이 스트레스 많이받으셨을거같아요
    96 [익명]15년이 지났는데 [새창] 2017-03-20 16:09:29 0 삭제
    애초에 우리에게 권선징악을 가르치던 옛날 작자들도
    그럭저럭살고
    책상에 앉아 문장이나 떠들던 작자들이였으니까요...
    토닥토닥 힘내요....
    95 [익명]그 동네 사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7-03-20 14:45:45 0 삭제
    아이고...토닥토닥
    94 [익명]저 드디어 고쳤어요. [새창] 2017-03-20 14:33:01 2 삭제
    나이스!!!!!!!!!!!!!!!!
    이런글을 너무 보고싶었어요
    고게에 댓글을 달면서도
    힘들어하지만 어디에 털어놓을곳없어서
    이곳 고게에 하기힘든말했던 분들보면서
    꼭 나아지길바랬었는데
    그래도 너무 반가운소식이네요!
    내일이 춘분이래요
    얼어붙은 당신의 마음이
    녹을일만 남은듯합니다
    화이팅!당신을 응원합니다
    93 [익명]클럽다는 게, 그렇게 보기 안 좋은가요? [새창] 2017-03-20 14:26:33 2 삭제
    그분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아무래도 클럽에간다라는게
    인식이 우와좋다! 이런건 아니라서..
    게다가 만에하나 교재라도 한다면
    그분이 다니신다면모를까
    아닌인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항상 글쓴이에 대해 의심하고 고민을 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글쓴이의 걱정에 대한 답은
    결국 그분이 들고계실거라보여집니다...
    두싯두싯
    92 [익명]왜 친구를 중요시 할까요 [새창] 2017-03-20 14:24:54 0 삭제
    흠 글쎄요...
    친구라는게 약초와같아서
    글쓴이와 함께할때 글쓴이에게 득이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독이되는 친구가있을테지요
    저 역시도 만약에 친구가 없었다 라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냈겠구나 생각은들지만
    이에 대해서는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설득한다고 되는부분이 아니라
    스스로가 느껴야되는 부분이라고 봐요
    글쓴이 말씀대로 친구가 없는데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글쓴이에게 맞는 글쓴이의 정답인거에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나에게 도움이되는 친구가 필요한것일테지요
    담당교수님의 말씀이 정답일지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무쪼록 친구가 있든없든
    글쓴이가 힘내서 화이팅했음합니다
    화이팅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3:42:47 7 삭제
    저 글에 써있는 한줄로
    그 남자가 그렇게 쓰레기인 사람일거다라고 판단하는 통찰력이 굉장히 대단해보이네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3:33:33 2 삭제
    뭐라 확답하긴 힘드네요..
    정말 바쁜걸수도있을텐데..
    그냥 바쁘다고 대답했으면 관심없구나 할텐데
    차후 약속계획을 잡은거면 관심이없다 확답하긴 힘들듯해요..
    89 진짜 오늘 딱 한번만 [새창] 2017-03-18 13:59:09 0 삭제
    진짜 한번이라도 때리면 좋을텐데 ㅠㅠㅠㅠㅠㅠ아우..
    88 진짜 오늘 딱 한번만 [새창] 2017-03-18 13:58:42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87 진짜 오늘 딱 한번만 [새창] 2017-03-17 11:57:40 0 삭제
    위로해주시면서 어찌 저한테 죄송하다하시나요...
    그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뭐가 막힌듯이 속이 답답해져서
    울컥했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6 [익명]또 떨어졌어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3-15 18:41:58 4 삭제
    음...
    혹시 인형뽑기 해보셨나요?
    정말 아슬아슬하게 안들어가기도 하고
    안타깝게 놓치지도 하고 그렇지요

    사회라는 인형뽑기 기계가 그러해요

    어쩌면 글쓴이가 운이 없었을수도
    아니면 애초에 그들에게는 내정하는 사람이 있었을수도 있지요..

    너무 주눅들지 말아요
    당신이란 인재는
    그만한 회사에서 꼭 당신을 알아봐주고 데리고 갈테니까
    다만 당신과 함꼐했던 그들도 당신과 같은 마음이였을겁니다
    당신이 운이없었을뿐
    당신은 그 어떤 사람보다 멋진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따듯한 홍차 한잔드시고
    마음 달래시길바래요
    힘내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다음번에는 죠기 자랑게시판에서 글쓰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85 [익명]정치적행동 강요하는 지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15 18:29:42 0 삭제
    정치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생각과 주관이 꺠어있는것은 좋은거에요
    다만 그걸 남한테 강요하는건 좋지않은겁니다
    아마 한번 해주기시작하면
    글쓴이가 더 피곤하고 힘들어 질거에요...
    안타까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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