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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익명]남자화장실은 왜 칸막이가 없을까요.. [새창]	2017-04-05 13:30:45	0	삭제
		음 그런생각을 한번했던게 동서울터미널쪽 하차장쪽에 화장실을 이용할때 느꼈었어요 거기에다가 화장실문이 TV바로 옆에있어서 TV를 보는건지 화장실쪽을 보는건지도 모를만큼... 아무래도 보는쪽이나 보이는쪽이나 둘다 민망한건 매한가지인데.. 말씀하신곳처럼 조치해주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그러하네요 참...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22:46	0	삭제
		토닥토닥.. 그럼요 외향적인 사람은 그게 힘들어? 이럴지몰라도 내성적인사람은 말한마디 건내는것도 수십수백번을 생각하고 이야기하지요 그리고 항상 혼자서 끙끙앓겠지요 내가 말한말중에 실수한 말이라도 있나 그사람이 기분나빠하면어떡하지? 당신은 내성적인것보다 그만큼 말을 아끼고 말을 하는 신중한 사람이에요 난 아닌데?라고 생각할지라도 스스로를 그리 세뇌시키고 스스로를 그리 믿으세요 힘내요 화이팅 내일은 웃으면서 일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마일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20:59	6	삭제
		집이 불나고 있는데 불을 안끈다는거는 옮겨갈 집이 있거나 미쳤거나...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20:10	1	삭제
		짝사랑의 시작은 참 화려한데 끝은 답이없지요... 아픈마음 오죽하겠습니까만은.. 어찌 답을 줄수있는게 없네요.. 어떤사람은 시간이 약이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다른 인연을 만나는게 답이라 하고 어떤사람은 미친듯이 바빠보는것도 답이라 하지만 사실상 정답은 없어요... 아프지않게 하기보단 안아플떄 까지 견뎌보는걸테지요... 토닥토닥 힘내요... 제가 4년간 짝사랑을 끝내기위해 넉달정도를 폐인으로 살았었어요.. 미친듯이 일만했고 잠도 하루에 두세시간씩 자면서 딴생각안나게 몸을 굴렸지요... 이게 답이라 생각하진않는데 짝사랑은 그래서 참무서워요 아무쪼록...스스로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15:23	2	삭제
		책을 빌린다 -> 접근한다 -> 말을튼다 -> ....?? 보통은 그리말하는 사람은 두가지경우인데 첫번째로 질투가 심하거나 두번째로 자기가 그렇게 해봤거나..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1:23:11	0	삭제
		ㅠㅠ그렇군요 ㅠㅠㅠㅠㅠㅠ 제 생각이 짧았어요 ㅠㅠ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1:17:27	0	삭제
		와...이건 소속 대답하면 따른의미로 심쿵할거같은데요... 소개팅하다가 애인 대신으로 포상금얻겠네요
	182	보이스) 한국드라마 문제점 [새창]	2017-04-05 11:15:23	1	삭제
		저도 보이스 꽤 재미있게 본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ㅠㅠ TEN 이라던지 뱀파이어검사 신의퀴즈같은경우에는 시즌제가 가능했었는데 ㅠㅠ 보이스같은경우에는 일단 드라마 스토리상 가장 큰 목적인 "가족을 죽인 범인"에게 복수를 한다가 주가 된 내용이였습니다.. 다시말해서 그 주가 된 원인이 끝이나면 다음 시즌에 나올수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대 그러면 장혁 아들로나오는 아역이 죽는데 어떤 살인마가 죽인다던가...하는 복수의 원인이 필요할거에요 ㅠ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아깝긴하더군요 ㅠㅠ 특히나 박은수역으로 나왔던 손은수씨...(중간에 납치 피해자로 나왔던 은별이도 할매국밥집에서 한번정도는 또 나올줄알았는데 ㅠㅠㅠㅠ)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1:06:16	0	삭제
		글쎄요... 말씀하신대로 케바케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마음과 만난 횟수도 중하지만 상대방의 반응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싶네요.. 많이 만나봤다하더라도 상대방이 예의상 연락을 끊지못해 만나는것인지 그분도 글쓴이에게 호감이 있어서 계속 만나보는건지모르는거니까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0:21:11	9	삭제
		간다하더라도 서로 하하호호 추억을 쌓는 여행은 못할듯하네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09:56:32	1	삭제
		유난이라... 건강에 관련되서는 유난떨어서 준비성있는데 안떨고 준비성없는것보다 백배천배 나아요 다만 혈당때문에 다른 영양소를 섭취못한다면 다른 신체에 무리가 생길수도 있으니 조금씩은 더 챙겨드시길바랄게요 힘내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178	[익명]너무 마음이아파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4-04 19:49:58	4	삭제
		토닥토닥 일단은 최대한 옆집에 피해하지않을정도로 해서 컴퓨터 소리 켜서 최대한 말많은 예능 틀어놓구 형광등 킬수있는거 다 켜요.. 그리고 집에 혹여 향초가 있거나 없으면 주변에 카페에서 허브티같은거 요새 많이 파니까 허브티를 사서 마셔요..어느정도 진정효과는 있을거에요 그리고 일단 피곤해서 잠이올때까지는 카페라던지 사람많은 오락실이라던지 같은곳에 가서 일단은 최대한 사람많은곳에 있어요 이별의 아픔은 가지각색이라지만 무서울정도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진정이 필요하니 카페인이 많은 커피 알콜이 들어있는 주류는 삼가하시구요 토닥토닥 오늘 고생많앗어요 정말.많이 힘들었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9:10:46	3	삭제
		천하의 개잡것들...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스승이라는 분들과 그냥 어찌저찌 성적맞추어 자격취득해서 선생이란 직업을 가진 공무원들이있지요... 저는 제친구랑 저랑 같이 복도 유리창을 깼는데 그친구는 공부도 잘해서 학원보낸다고 보내고 저는 저녁 6시까지 복도청소에 화장실청소까지하고 간적이있어요 원래 선생이라는 직업에 크게 좋은 감정이 없었는데 더더욱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게된거같아요 너무 상처받지말아요 가끔 지네의 말이 비수인줄도 모르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천하의 개잡것들이있습니다 당사자도 웃을수 있어야 농담인거지 당사자가 울게된다면 그건 폭언이에요 토닥토닥 힘내요 따듯한 차한잔으로 마음달래시기를..토닥토닥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7:43:34	0	삭제
		알아요 그마음.. 자신이 나락에 떨어져있다 생각하고 자신의 주변이 너무 어두울때 자신의 그 화를 받아줄 유일한 상대인 부모에게 풀지요.. 보통 사람이 화를 낼때는 스스로가 가진 감정과 더불어 쌓아두었던 감정이 마일리지화 되어 함께 나타나고는 합니다.. 오늘 한번만 엄마를 꼭 안아주세요 아까는 미안했다고 지금 사과하지않으면 더더욱 하기힘들어져요 부모란게 자식이 화내면 자책을 하기도 하지요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말이지요 글쓴이는 전혀 못나지않았어요 아직 못다핀 꽃입니다. 아름 다운 장미꽃은 피기전에 가장 뾰족한 가시를 내보이고는 하지요 당신처럼 말이지요 그러니까 당신은 조만간 필날만 남았어요 그러니까 부모님께 죄송한마음 건내면서 스스로를 잘 위로해주길바래요 그자리에서 상처받은것은 어머니뿐만아니라 자기자신도 포함되니까요 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당신을 응원합니다
	175	[익명]익명으로 쓸게요. 자꾸 빠순이 라고 비하하시는 분들 땜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04 17:03:03	6	삭제
		그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 그 연예인을 좋아하는걸 팬이라고 하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는걸 빠순이라고 지칭하지요.. 빠순이라는 단어는 예전에 HOT가 나온시절부터 나온단어인데 본인이 순수하게 그 연예인을 좋아하는거라면 그냥 팬이겠지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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