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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옆집개망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7
    방문 :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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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개망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1:18:07 0 삭제
    좋지않아보이긴하는데
    구지 이런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꺼낼건없을듯합니다..
    제3자가 보기에 알고있다면
    친구분이 자신의 남친이 어떠한사람이란것은 얼추는 알고있을테고..
    글쓴이께서 이런 말을 해준다한들
    그렇구나...하면서 안다한들 좋을부분이 아닌듯해서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1:14:38 0 삭제
    일단은...
    죄책감이다 이렇다 저렇다 하더라도
    살인미수범과 다를바없으니
    진짜로 반성한다면
    운전면허 교습하는곳에
    운전면허 취소하는곳이 있으니
    직접 가셔서 취소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윗분말씀대로
    1병드시고 멀쩡한게 이상한게 아니라
    1병을 드시고도운전대를 잡는다 생각한 자체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말로만 죄책감이니 반성할게 아니라면
    가까운 운전교습소에 면허취소 제도가 있으니 스스로 면허증을 반납하는게
    그나마 당신이 말한 죄책감에 대한 진실성이 약간이나마 보일듯하네요
    22 마을-아치아라 이제야 봐요 [새창] 2017-03-02 11:11:19 0 삭제
    요근래 보면
    다시보기나 인터넷으로 보는것들이 늘어나면서
    시청률= 작품성
    으로 생각하던 시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것같아요..
    저도 마을보면서 육성재를 좀 다시본 계기가 되기도 했고
    장희진...우와...하면서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한명한명이 연기를 다 잘해서 더 재밌었던 드라마였던거같아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9:34:49 0 삭제
    음...
    배경증거와 판단여부할만한것이 너무 부족해요...
    난 연상도 괜찮은데..라던가
    시간날떄 영화보자는건
    친한 누나 동생끼리도 가능한부분이라..
    혹시 호감으로 생각될수있는것이 또 있을까요?
    20 조진웅씨 "시그널2 감당하기 힘들다." [새창] 2017-03-02 09:33:37 99 삭제
    감정이입이 높은 배우이니...
    실제사건과 연관된 스토리라 더 힘들수도 있겠지요..

    사실 원작이 너무 잘되면
    후작에서 자그마한 흠결에도 비난하는것 역시 시청자이들이기에
    ex)원작만큼만 하자 ㅡㅡ
    시즌1때보다 노잼...등등..

    부담감이 커질수밖에없을듯하네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시그널을 재미있게 본시청자로써 아쉽긴한데
    조진웅배우님의 결정에 응원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3:51:16 0 삭제
    하긴 그게 습관이 안된분들은 그러할수도 있어요..
    제친구는 심지어 밥도 혼자 못먹어서 저보러 동네까지와달라하고
    같이 장보고 들어갈때도있었지요...
    사실 아주 작은것부터 연습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편의점에 앉아서 혼자서 삼각김밥을 먹어보기도 하고
    몇번씩 그렇게 습관을 들이는게 좋아요
    사람마음 역지사지라
    글쓴이가 다른사람을 보았을떄
    '혼자왔나보네...불쌍해 외롭겠다..'
    라고 생각하지않으신다면
    다른사람 역시도 글쓴이를 보면서 그런생각을 하지않아요..
    아니 사실은
    이게 요새 사회의 트렌드이면서 슬픈 현실이긴한데
    바로 옆집사는 사람에게도 관심조차 없는게 현대일상입니다..

    하긴..이리 설득된다면
    고게에 글을 올리시지도 않으셨을테지요..
    오늘 밤부터라도 일기를 적어서
    내가 의존증에서 벗어나기위해 무얼 해봣는지
    적어보는것도 첫걸음이될듯합니다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18 [익명]소개팅 두번만났는데 연락문제로 지적하면 좀 그렇죠? [새창] 2017-02-28 13:46:52 0 삭제
    음...그런문제로 고게에서도 글이 꽤 올라와요...
    연락수시로 하는 습관이있는사람하고
    휴대폰 연락을 중히하지않는 사람이 만나면
    한쪽이 참는다하더라도 결국 터지게되어있어요...
    나중에 혹여 만날떄
    이부분에 대해서는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3:17:33 5 삭제
    음...이게 예시가될지모르겠는데
    게임을 할떄
    나중을 위해서 아이템이나 돈을 모아놓고 열심히 렙업하는사람이 있고
    게임의 목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다른사람보다는 아이템이나 돈을 덜모으더라도
    게임의 본질을 즐기는 사람들이있지요

    사람 인생도 비슷하다 생각해요
    글쓴이가 지금 당장 스스로가 아닌 차후를 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는것도 정답이 될수도 잇고
    생각하신대로 스스로를 위해 조금 더 돈을 쓰는것도 정답이 될수도있다생각하지만
    너무 스스로를 옥죄어오는건
    언젠가 스스로에게 허무함과 지침을 안겨줄수도있어요
    인상한 금액중에 3대 7로 나누어
    7정도는 차후를 위해
    3정도는 나를 위해 쓰는 돈으로
    어느정도 분배를 하는건 어떠할까싶어요
    운동선수들도 훈련만큼이나
    스스로가 몸이 더 잘달릴수있게
    휴식도 중하다고 들은듯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3:13:09 1 삭제
    이런들 저런들 어떠할까요
    이곳 고게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당신이 무조건 바뀌어야해! 이렇게해!
    라고 생각해서 댓글을 다는건아니에요
    다만 고민을 말하면서
    마음속으로만 앓고있던것을
    밖으로 이야기 해내
    그사람이 조금씩이나마 스스로에 대해 알수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하지요
    뭐 어때요?
    고게든 어디든
    자신이 조언을 들었다하여
    그대로 다 변할수있을거같으면
    그 얼마나 편하면서
    무서운세상이될까요

    이곳은 무조건적인곳이 아니에요
    말그대로 찻집과같아서
    당신이 약간이나마 뱉어내서
    조금이나마 편해질수있다면
    이곳 고게는
    그 역할을 다한거에요
    그러니까 스스로 너무 시무룩해하지말아요
    마음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15 이젠 연애를 못할것같아요.... 어쩌죠... [새창] 2017-02-28 11:37:16 4 삭제
    음..
    간혹 주변에서는
    그사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진지하게 열심히 개소리를 해주고는 해요
    니가 아깝다느니
    그사람 왜만냐나느니
    넌 더좋은 사람을 만나야한다느니

    그 사람말에 휘둘리지않았으면하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그게쉽지가 않아요
    연인들의 만남에 가장 큰 적은
    내 주변 친구 오빠 언니 누나 형 입니다..
    그사람들은 자기 일은 아니기에 그냥 막말하는 습성들이있어요..
    물론 옆에서 보기에 도박이라던지 등등
    그사람을 망칠거같은 인연같으면 막는것이 맞을텐데
    단순하게 당사자는 괜찮다 생각하는데
    주변에 그런이야기 한다하여
    휘둘렸었다..마음이 달라졌다 한다면
    사실상 답은없어요...
    말씀대로..
    주변사람도 끄덕일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나시던지
    아니라면 글쓴이 주관이 서서
    다른사람눈에는 영 아니다싶어도
    내눈에서 만큼은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다 이야기 할수있는 인연을 만나시던지 해야하겠지요

    아무쪼록..스스로가 스스로의 마음을 자책하지않는 만남이 다가오길바랍니다
    화이팅
    조만간 봄기운이 당신을 찾아가기를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3:30:40 0 삭제
    잘버텨왔어요
    개같은것들이있는 개장속에
    당신이라는 꽃이 짖밟히지않고 버텨주어다행입니다
    토닥토닥
    얼마나 스스로를 자책해왔고
    스스로가 아파했을까요..
    내가 왜 병원에가야할까
    스스로가 스스로를 얼마나 위로하고 또 위로했을까요..
    오늘 날이 많이 풀렸네요
    따듯한 차한잔 어때요?
    호박차가 피부미용과 함께
    마음의 심신의 안정까지 준다하네요
    당신은 충분히 잘버텨왔고
    그리고 더 활짝 피어날꽃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주눅들지말아요
    힘내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13 ....저기.. [새창] 2017-02-27 13:27:49 0 삭제
    사랑과 치과는 늦을수록 후회한다는 말이있지요
    사랑니가 곧게 뻗었느냐 휘었느냐 옆으로 누었냐에 따라서
    동네치과에서 처리할수 있는지 큰병원을 가야하는지
    아픔도 천차만별이지요
    다만 한가지 중요한것은
    늦을수록 후회한다는 점입니다.
    통증은 으으...아프당.정도에서
    으앙구웩웽궤웽게ㅜ 아파죽겠네
    정도까지 천차만별이에요
    저는 이상하게 누워서
    으악 아프죽겄네 정도 이긴했는데
    2개를 나중에 더 뽑아야한다는사실에 잠시 떨릴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마 엑스레이를 찍어봐야알겟지만
    사랑니떄문에 옆에있는 치아까지 썩을수도있어요
    그러니 어서 가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14:38:23 8 삭제
    들어올때 CCTV가 증거가 되어야할텐데..
    다만 글쓴이가 강제적으로 온게 아니게된다면
    인사불성된것이 CCTV에 드러날지는 모르겠네요...업고들어온게 아닌이상은..
    게다가 쌍방으로 취해서 기억이 없다 주장하면
    이부분은 한쪽에서 고소한다고 되는 부분도 아니구요...
    자세한 사정이야 이곳 고게보다는 법률가들이 더 잘아시겠지만서도..
    냉정하게 보자면 강제로 그리되었다라는 증거가없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18:16:22 0 삭제
    음..지금 잘하시고 계신것 처럼 댓글로 해주시면 될거같아요
    이메일은 친목도 친목일테지만
    글쓴이의 그 고운마음을 오해받을 소지가 될수도있어요
    지금의 당신의 귀한 댓글하나하나만으로도
    고민이 있는 사람의 마음에는 따듯한 솜이불이 될듯합니다
    그들은 익명의 가명을 쓰며 아파하는 사람들일테니까요
    아무쪼록 당신의 그 마음의 두근거림의 멜로디가
    이곳 고게에 널리퍼져
    랜선을 통해서나마 아픈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합니다
    화잇힝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10:49:14 4 삭제
    음...
    사실 쥐뿔 별거 아닌거같긴하면서도
    글에는 그사람을 대변할수 있는 무언가가있기에
    면접때 중요하기도 하지요

    첫번째로는 틀을 맞추어보는거에요
    건물을 짓는다 생각할때도
    처음에는 설계도 부터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 건물을 지을떄 어느 자재가 필요한지
    또 그 자재는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을 하지요

    첫번째로
    내가 나를 어필할수 있는 단어를 적어보는거에요
    예시로
    오징어랑 사과라는 단어가 중하다고 하면
    옆에 오징어라는 단어와 사과를 적어놓고
    그걸로 문장을 만들어 나아가는거지요
    "나는 한마리의 오징어가 되겟다"

    신입사원 김개똥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오징어와 같은 사람입니다
    평소에는 묵묵히 어두운 바다를 헤쳐 나가다가
    하나의 자그마한 빛을 보면 그 빛을 향해 오징어는 힘차게 헤엄치지요
    저 역시도 그런 오징어와같이 한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같은?
    사실 단어선정을 잘못해서 예시가 저리밖에되지않았는데 ㅠㅠ
    아무쪼록
    그사람도 사람이니만큼
    그 많은 글을 다 읽지는 못해요
    너무 길지도 너무짧지도 않게 스스로가 스스로를 드러낼수있는 단어를 선정해
    적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겟지요

    사람들이 소위말하는
    자소서
    자기소개서라고도 하고
    자기소설서라고도 불리지만
    티나는 거짓은 안쓰느니만 못합니다.

    장점은 너무 과하지않으며 부각되게
    단점은 숨기지 않으면서 최소화하며 그 뒤에 플러스로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한 노력 등등을 적으면 좋겟지요...

    저도 자소서 써본지가 4년이 넘어서..
    자소서도 유행과같아서
    매년 트렌드가 있기는 한데
    그걸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 그떄당시에
    몇년간 고게에서 댓글을 쓰다보니
    글을 정리해서 쓰는것은 조금 도움이 되었던거같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어쩌면 너무 바삐 앞만 보며 달려온 스스로에게
    스스로를 볼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다음번에는 이곳 고게가 아니라
    저기 위에 자랑게시판에서 뵙는걸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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