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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익명]친구가 왜이리 눈치를 볼까요 [새창]	2017-03-06 14:59:44	0	삭제
		어.. 그럴수야있겠지만서도.. 상처의 크기나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다 달라요.. "다 전부 다그래 안그런사람이 어디있어" 라는 생각이 의외로 무서운법이니까요... 눈치볼거없다고 글쓴이꼐서 말씀하셨지만 아마 말하다보면 또 스스로가 그리할거에요.. 그런사람들은 계속 그러해요. 아무쪼록 그 반응으로 인해 기분나쁘실정도라면 정색을하면서 이야기는 한번 해보시는게 어떠할까싶네요.. 아무쪼록 기분 푸시기를..토닥토닥
	38	아버지께서 박사모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06 14:55:52	4	삭제
		이리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스스로가 생각해서 가는 사람도 꽤많습니다 설령 받는다한들 자식인 글쓴이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정말로 그 금액이 궁금해서 물어보시는건지는 알수없지만 딱히 글쓴이의 고민에 상처만 더 되는 댓글같아보이네요...
	37	[익명]친구가 왜이리 눈치를 볼까요 [새창]	2017-03-06 14:53:05	0	삭제
		혹시 과거에 따돌림을 받았다거나 인간관계에 상처가 있으신분인가요?그 친구분이..
	36	[익명]남자친구 친구들 카톡방 [새창]	2017-03-06 11:23:36	3	삭제
		네.. 상대방이 보지않길원한다면 보지않는게 맞지요 의심할게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그분친구들 개인 이야기들도 있을거고 역지사지로 생각하여 상대방이 내 톡을 의심해서 보았다 생각을했을떄 어떨지를 생각해봐야하겠지요 한번 볼껄그랬네요라는 말이 조금 당황스럽기는한데 보지않는게 맞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1:05:27	0	삭제
		그 바꾸시려는 이유라도 있으신지.. 사실 어그로를 끌거나 도배를 목적으로 하는 아이디가 아닌이상 사람들이 익명 ABCDE 이런걸 잘 안보아서 큰의미가 없을텐데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9:38:56	2	삭제
		모든사람이 고속도로의 자동차 처럼 빠른속도로 직진으로 향해갔으면 좋으련만 사람이란게 방황이라는 인터체인지로 새로운곳으로 빠지기도 하고 스스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고난의 길로 가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람이에요 다만 더 잘달릴수 있는 사람과 가망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스스로가 스스로의 현시점의 문제를 알고 판단하는것 그것의 차이일것입니다 지금은 잠시 휴게소에 들렸다 생각해요 당신이 그 누구보다 더 잘달릴수있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라 생각하자구요 그 어떤 누구보다 어떤 스포츠카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더멋지게 달려갈 당신을 위해서 말이지요 부모님이 말씀은 안하시겠지만 글쓴이를 위해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한번 꼭 안아주시고 그 어떤사람보다 더 멋지게 노력하여 다음번에 글쓸때는 활짝 웃는 당신이 되길바랄게요 하이패스의 가호가 당신과 함꼐하기를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1:12:49	0	삭제
		도움은 되겠지만 그것가지고는 무리일테지요... 식이요법과 함께 병행하는것이 도움이될듯합니다 걷는것도 천천히 걷는것보다는 조금 속보로 걷는 습관을 들이셔야해요 1시간보다는 조금 더 걷는것을 필요로 하겠지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걸으면 다이어트이전에 몸에 무리가 갈수있으니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몸을 단련시킨후에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고게보다는 다이어트게시판이 더큰도움을 주지않을까생각이듭니다 칼로리의 요정의가호가 당신과 함꼐하기를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5:44:15	1	삭제
		참 그러하더라구요.. 벽에 걸린 사진들보면서 저친구들은 잘있으려나 저때는 즐거웠는데 사진속엔 나는 이리 웃고있는데 왜 지금은 그러하질못할까... 그런생각말이지요.. 10년뒤 아마 글쓴이는 그 누구보다 행복해져있을겁니다 옆에 토끼같은 자식에게 웃으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는지 이야기해주면서 말이지요 힘내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30	콧물감기 4일째인데 [새창]	2017-03-02 14:52:51	0	삭제
		유자차를 비롯해서 따듯한 차 위주로 섭취하시고 차가운 물은 피하세요 그리고 자극적이거나 매운음식 삼가하시고 최대한 목쪽을 따듯하게 하고 물뿌리개같은게 있으면 계속 수분을 입에 유지시켜주시는게 좋아요 모든 감기치유의 90프로는 잠과 휴식에 달려있나니 집에가면 쌍화X 이나 시중에 판매하는 모과차를 한잔 쭉 들이키시고 너무 심하다 싶으면 집에서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29	피부가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있어요 [새창]	2017-03-02 14:49:09	1	삭제
		보통 모든 통증의 시작은 "크게 병원갈일도 아니고 신경쓰일정도" 로 시작합니다.. 한번쯤 신경외과같은데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날씨변동으로 인해 혈액순환 문제로 말초신경계에 이상이 있을수도 있어요 아무쪼록 조금만 이상이 있을듯하면 이곳 고게보다는 가까운 큰 병원이 더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28	[익명]부모님께 제가 누구 만나는지 일일히 보고해야 하나요? [새창]	2017-03-02 14:47:20	0	삭제
		음...저는 아들이기도 하거니와 부모님꼐서 좋게말하자면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터치를 안하시고 좋지않게 이야기하면 저한테 그닥 관심이없으셔서... 뭐라 조언드리긴힘들듯한데 혹시 고등학교시절에 친구문제로 부모님이 신경쓰셨던일이 있으셨나요? 아님 어릴떄부터 그게 습관화 되신거같은가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4:45:45	3	삭제
		토닥토닥 세상에 복에 겨운 소리따윈없어요 내가 힘들어죽겠는데 남이 어찌 내고민의 크기와 종류를 판단할까요 글쓴이가 힘들면 힘든거에요 토닥토닥 얼마나 힘들었을까.. 참 그래서 사람관계가 힘들지요 이성관계도 혹은 친구관계도 내가 그사람을 좋아해주는만큼 그사람이 나를 좋아해준다라는것은 인연의 기적이라 할만큼 힘든일이에요 그래서 살면서 진정한 친구 단 1명만있어도 그 인생 성공한것이라고들합니다.. 토닥토닥.. 저는 현실에서도 저를 좋아해주는사람보단 싫어하는 사람들이 훨씬많아요.. 그래서 글쓴이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요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다거나 나라는 사람자체가 싫어서 나랑은 맞지를 않아서 이유는 다양할테지만 결국은 내가 그사람들에게 맞추면 언젠가 그 고민은 더 큰 고민이 되어 돌아올꺼에요 난 도대체뭘까.. 하고말이지요 오늘 날이 많이 춥네요 막바지 추위라고 하는데 당신의 고민도 지금의 계절처럼 조만간 봄날햇살같이 풀리는 날이 오길바랍니다 힘내요 화이팅
	26	도봉순 vs 아기장수 [새창]	2017-03-02 11:27:15	2	삭제
		둘다 명부만 오기만 하면 제앞에선 힘못씁니다
	25	[익명]10분이라도 폰 안보면 죽는병에 걸린사람은 극장오지말았으면 [새창]	2017-03-02 11:23:08	0	삭제
		공감... 뭐 페북 SNS하는 치들은 그렇다치고.. 급한용무다 연락이다 하는사람은 나가서 받는게 맞음...그리 급한건이라면... 그나마 옛날보다는 벨소리 진동 변동 에티켓은 많이들 지키고 있는거같은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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