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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41:21	2	삭제
		그리고 다단계도 그렇고 도박도 그래요 하기나름이에요 도박도 하기나름에 따라 돈만 따기만 하면 나쁜건아닐거에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40:20	5	삭제
		딱 님과같은 친구가있었지요..제친구도 사실 글에서 반성보다는 댓글에서 제가 이 곳에 있으면 느낀거지만 생각만큼 네트워크 마케팅(=다단계)이 나쁜건 아닙니다. 하기 나름이에요.. 라는 말을듣고 오버랩이되서 욕이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자신의 잘못은 알고있으니 책망하지 말아달라했으니 그부분에 대해선 책망하진않겠지만 그들에게 서운할건없습니다 그게 일반적이고 그게 당연한거니까 철없을떄 행동이다 그것이 정당화되진않을테니까 그래도 잠수만 탄건 그친구들이 그나마 글쓴이를 배려해준거같아요 저같았으면 아니 저는 제친구를 제친구를 나락으로 빠트리려했던 그놈을 한대 갈겼으니까 절대 이 글을 보고 반성이다 뭐다 하지마세요 하소연은 그나마 자신이 정당할떄나 하는겁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0:13:31	0	삭제
		맞아요! 저도 일부러 휴가쓴날에 등교시간쯤 일어나서 등교길로 가봤었어요 지각할때 그렇게 뛰어다니던 그길을 걷는데 뭔가 슬프면서 재미진? 그런 느낌 들더라구요 ㅎ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0:12:24	0	삭제
		그치요 아련함 ㅎㅎㅎㅎ 몇년 안된거같은데 그냥 그떄만 생각하면 미소가 나오지요 ㅎㅎ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3:59:05	0	삭제
		저같은경우에는 장기간 적금 하나 중기간 적금하나 단기간 적금하나 이런식으로 해서 나누어서 적금하고있어요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모르니..
	64	미씽나인 끝까지 보고난 후기.... [새창]	2017-03-13 13:54:45	6	삭제
		진짜... 용두사미 수준이 아니라 용머리에 지렁이 꼬리같은 느낌... 갑자기 최태호의 개과천선도 그렇고(연기는 좋았는데 왜 갑자기 개과천선...)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퇴장... 이도저도 아닌 권선징악과 나중에 꿈에서도 그따구로 할수없는 최태호와의 하하호호 페인트칠하기..(차라리 이게 라봉희의 꿈이였으면 좋겠다는 말이있을정도로..) 다른사람은 진짜 백번 천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오빠입장이였던 양동근이 그렇게 자신의 동생을 죽인사람과 페인트칠하며 웃을수 있을까싶었던... 최태호 뒤에 경찰서있는거보면 몇년후 외출로 그렇게 하는거같은데 나중에 무겁지않은 주제의 드라마로 정경호 & 오정세 콤비는 다시한번 보고싶긴하지만... 참 여러가지로 실망이 많은 드라마였어요...
	63	[익명]할 수 있다 [새창]	2017-03-13 13:48:12	0	삭제
		아마 내일은 그말은 하지못할겁니다 내일 당신이 할말은 할수 있다 가 아니라 해냈다 일테니까 힘내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62	[익명]오래된 친구가 좋아졌습니다... [새창]	2017-03-09 15:39:35	0	삭제
		글쎄요... 오래된 친구라면 더더욱 깜빡이를 키고 들어가시는게 좋을듯한데.. 일단은 스스로가 확신이 없으시다면 일단은 고백하는건 미루시는게 어떠할까싶네요... 사실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이런 의미있는날 고백하면야 좋겠지만서도 그분 역시도 글쓴이와 같은 마음이 아니라면 그분입장에서는 꽤 오랜시간알아왔던 친구를 놓치는 셈이니까요.. 일단은 그분이 글쓴이를 어찌생각할까...라는 정보가 필요할듯합니다.. 최근에 태도가 변하신거라면 그분 역시도 무언가 생각하는부분이 있으실테지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15:37:03	0	삭제
		네 좋은 의미의 댓글이였던거같아요 ㅎ 동감하는 바입니다 ㅎ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15:31:43	0	삭제
		말씀에는 동감하오나 ㅠㅠ 저분은 외동이라네요... 부모님에게나 형제자매에게 말을 많이 해보실수가 없을듯해요.. 아버지랑 할머니만 계셔서 그리 말을 많이하지않으신다하시구요 ㅠㅠ 태클댓글 죄송합니다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15:28:09	0	삭제
		음...그리고 면접같은거 말씀하셨는데 이런거는 에이포 용지에 하나 적어놓고 거울을 보며 스스로가 누구한테 말한다 생각하고 말을 해보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혼자 그냥 말하는것과 누구한테 말하는것과는 다르니까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거에요 이게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다만 처음에는 한문장 그다음에는 두문장 그 다음 세문장 말하는걸 연습하면서 말씀하신부분에 대해 다했으면 체크하는 시간도 필요로 하지요 그리고 조금은 천천히 말해도 괜찮아요 말을 잘안하시는 분들이 얼른 말을 끝내기 위해 조급하게 말이 점점 빨리지고 짧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조금은 천천히 말해도 괜찮아요 뭐 어때요 평균연령이 70이 넘는 시대에 그 조금 천천히 말한다고 누가 뭐라할까요 힘내요 힘 당신을 응원할게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15:22:55	0	삭제
		흠...마음고생이 많았겠어요... 사람들에게 말하는 연습을 조금 더하시고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으셔서 스스로에게 더 노력을하세요! 라고 간단히 말씀드리면야 좋겠지만 어찌 그것이 말처럼 쉬울까요... 게다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주눅이 들어 그리 말하기가 더 어려울뿐더러 내가 이야기를 햇을때 상대방이 나를 어리숙하거나 말을 잘못한다 여기면 어쩌지? 라는 물안감 떄문에 더 그러할수도 있을거에요 음...일단은 스스로가 어떤경우에 더 말을 더듬는지 혹은 어떤상대에게 어떤 말을 할떄 더 스스로가 주저하게 되는지 찾아보는 습관부터 들이시는게 좋다 생각을 해요 예를들어서 내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지 연예,게임,영화,드라마 등등 내가 공통된 대화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떄 다 더듬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하고판말이 있음에도 하지못하는지 스스로 더 진단하는게 중요할듯하구요 두번째로는 스스로가 이렇게 해보는것에 대해 일기를 적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잘했다!싶은 부분에는 파란색 형광펜을 이부분을 고쳐야해 ㅠㅠㅠ라는 부분에는 붉은색 형광펜을 칠해 스스로가 조금씩 나아갈떄 마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스스로 심어줄수 있어야한다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항상 조급함은 모든일에 독이되요 다시말해서 "나는 너무 말을 더듬어 어서 빨리 이런점을 고치고싶어!" 라는 그 생각이 스스로를 더욱 옥죄어올지도 모릅니다 조금씩 서서히 허나 확실히 스스로가 스스로를 판단해서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것을 기록해 나가서 내가 이렇게 하니까 별 변화가 없더라 내가 이렇게 하니까 효과가 좋더라! 라는 스스로의 마인드맵을 그리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아무래도 학창시절에 그러햇으면 변화하기가 쉽지않을거에요 그럴떄마다 이곳 고게에 와서 글쓴이의 그 고충을 털어놓고갔으면해요 글로써 자신의 말을 어필하는게 점점 늘어가면 그떄부터는 스스로가 스스로에대해 주장 혹은 말하는것에 대해 조금씩 문이 열리지않을까싶네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봉황새는 천년에 한번 운다하지요 당신이 그러하려나봅니다 언젠가 상대방도 그리고 당연히 글쓴이도 웃을수 있는 상황이 되길바랍니다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57	[익명]드라이클리닝 해야할까여 ㅜㅜㅜ [새창]	2017-03-09 14:16:32	0	삭제
		어...똥이 튀었다면 모를까 똥싸고 손씻고 나서 물튄걸로 만원을쓴다면 좀 아깝지 않을까싶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10:12:47	0	삭제
		토닥토닥 참 자그마한거 같은데 나에게는 큰 바램인것들이 있지요... 전 되려 취직하고나서 삼돌이(뜯어먹는 믹스커피)를 더 많이먹게되네요 ㅠㅠ 아무쪼록 꼭 취직하셔서 라떼중에서도 최고급 우유가 들어간 고급라떼를 드시는 날이 하루빨리 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55	도깨비 다시 보며 문득 드는 생각 [새창]	2017-03-09 10:08:48	0	삭제
		저는 되려 그런 어정쩡한 해피엔딩이였으면 실망했을거같아요 ㅠㅠ 어쩌면 가장 이상적이면서 아름다운 해피+세드 엔딩이였던거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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