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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윤갑희 페북 "진보언론은 문재인을 왜 이렇게 싫어해?"_젊은기자편 [새창]	2017-07-10 22:30:00	4	삭제
		'정숙씨' 논란도 단박에 이해가 되네요... 진짜 옹졸함의 극치네요... 조기숙교수가 함경오에대한 비판에서 그들은 절대 자신들의 과오를 사죄하지 않는다. 라고 했었는데 결국 같은 맥락이군요. 가진건 자존심밖에 없는 입진보... 그런데 그 자존심도 진짜가 아니라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21:39:34	0	삭제
		와 추천
	51	서울시에서 원전줄이기 캠페인 한걸 대충 보니... [새창]	2017-07-06 12:26:40	2	삭제
		원전 폐기 얘기 나올때마다 전기차 들먹이시는 분들 있는데..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이동하는 내연기관 원동기 발전소가 전국 모든 도로 집앞까지 배출가스를 뿜으며 돌아다니는것이 현재의 시스템입니다. 도시에 산다는것은 내연기관과 같이 호흡한다는 것이죠. 폭팔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잔열 회수도 안되는 내연기관원동기보다는 커다란 플랜트에서 병합 발전하는것이 효율적으로도 훨씬 뛰어납니다. 전기차를 친환경에너지로 충전하면 더할나위 없을테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원전은.. 위에 나열한 이유를 차처하고 더 큰 비용을 들인다 하더라도 지금 세대에서 폐기하고 후세에세 떠넘기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0:53:02	0	삭제
		털이 아니고 바깥공기 쐐러 나왔던 회충이었을지도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0:46:27	6	삭제
		노동자를 공장과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네요... 사무직이든 전문직이든 노무직이든 자기몸 굴려서 월급받아먹고 사는 사람은 전부 노동자지...급여의 높고 낮음이 있을뿐인데 말이죠 자기 통장에 있는 돈들이 굴러다녀 자본수익으로 먹고사는 자본가가 아닌데 말입니다. 의사 어쩌고 저쩌고 하는글 보면 좀 그러네요... 이건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같아요...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노동교육을 하지않고 노동기본권에대해서 가르치지않는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99%가 노동자인데 자본가의 가치를 주입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러니 노동자 자신들끼리 그안에서 선을 긋고 싸우는거겠죠... 자본가입장에서는 이런 상황만큼 달콤한것도 없을겁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14:50:53	1	삭제
		개대가리님 빙고~~ 기계도입율이 최고라고 하더라도 1인당 근로시간이 최고이기때문에 이런식으로 희석시킬 문제는 아닌듯..
	47	잡썰: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새창]	2017-07-05 11:31:29	0	삭제
		생각보다 조국 민정수석 얘기하시는 분들이 적네요...
	46	교육부 장관 청문회 중 김민기 의원의 팩트폭격 [새창]	2017-06-30 01:40:48	7	삭제
		저도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거랑 동일인물인가요?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38418#058n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6:33:57	2	삭제
		핀트를 벗어나....생각을 뒤집어보면 지금은 집앞까지 연결된 모든 도로가 내연기관의 발전소라고 보시면됩니다. 도시생활은 화석연료를 태운 매연과 미세카본입자속에서 호흡하며 살아가는것이지요.... 지금 전기차는 기술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전기차는 그자체의 경제효과를 논할것도 없이 경제외부효과만 놓고보더라도 내연기관과 경쟁이 되지않을거라 생각됩니다. 폭팔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잔열 회수도 안되는 내연기관원동기보다 커다란 플랜트에서 병합 발전하는것이 효율적으로도 훨씬 뛰어날것입니다. 친환경에너지라면 더할나위 없을테구요.. 탈원전과 지난 9년간 친환경 대체에너지 부분에서 폭망한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의 친환경재생에너지 투자는 불가피할것으로 보입니다. 누가뭐래도 글로벌 기류는 따라가야 살아남을테니까요..
	44	대한민국 야당의 현 모습.gif (9M) [새창]	2017-06-21 01:16:30	5	삭제
		빨간옷땜에 배꼽 빠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
	43	문정인 외교특보 '주한미군도 대통령도 한국법 위에 있을 수 없다' [새창]	2017-06-19 12:50:34	10	삭제
		시원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42	속보 문재인대통령 산업용 전기요금 재편, 산업부문 전력 과소비방지 [새창]	2017-06-19 12:08:52	4	삭제
		투표한번 잘했더니 세상이 바뀌네요...
	41	민주당, '文 대통령 막말 논란' 한국당 간부 법적조치 검토 [새창]	2017-06-16 15:40:02	6	삭제
		일본 자민당 또는 고위관료 망언하는 모습이랑 비슷하네요... 오디오만 일본어로 바꾸면 얼굴생김새나, 발언내용이나 싱크로100%
	40	문재인 대통령의 완벽한 외통수.jpg [새창]	2017-06-16 00:47:08	0	삭제
		빙고
	39	현 부동산 상승은 허구입니다 [새창]	2017-06-14 16:58:24	0	삭제
		한은의 금리정책은 97 imf외완위기와 2008서브프라임사태이후로 국제 금리에 싱크가 맞춰졌습니다. (이부분은 자본시장자유화의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 사실 우리나라는 달러에 맞춰졌다고 보시면되구요... 미국의 금리 추이가 한은의 금리 추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미국보다 금리가 낮으면 국내 모든 달러들이 금리가 높은 미국행...제2의 imf외환위기) 현재 미연준의 방향성은 금리 안상으로 정해졌으며 현시점은 이미 인상 시점에 대한논의 이기때문에 향후 국내 금리의 인상압박은 클것입니다. (미연준 금리인상으로 검색만해보셔도 관련정보우수수) 현재 우리나라의 시중 대출금리는 이미 큰폭으로 올라와있습니다. (기준금리 동결, 예금금리도 큰 변화없음에도 대출금리 인상은 은행의 부실화 충격을 최소화 명분이며 금융당국도 같은 이유로 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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