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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냥한엄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7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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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상냥한엄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1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수상한 장비 철거작전 [새창] 2017-07-18 14:50:12 0 삭제
    종이가 왠지 갱지같........
    1440 무도수술 2개월 검사 후기.(약19금 [새창] 2017-07-18 13:10:53 4 삭제
    또르르르...
    슬퍼서 토해드렸어요.
    1439 부부싸움 때매 고민입니다..아들입니다.. [새창] 2017-07-18 13:09:55 11 삭제
    님까지 포함해서 가족상담 권합니다.
    사실상 자녀가 부모를 중재하기가 쉽지 않고.. 님 역시 트라우마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438 북유게에서 본 최저임금에 관한 빵터지는 글 [새창] 2017-07-18 12:55:0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세포도 세포라며...
    1437 저는 와우의 마을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7-18 12:50:50 1 삭제
    밤에 하늘 올려다보는것도 멋졌죠.
    1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2:47:46 14 삭제
    전 먹어보니깐 식욕은 억제되는데 감정이 mi친 년 널 뛰듯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1435 글삭제 죄송합니다 [새창] 2017-07-18 11:40:58 2 삭제
    잘 하셨네요.
    근데 두분 제발 해볼 만큼 더 노력해보시고 후회없을 결정 내리시길..
    1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1:39:24 11 삭제
    님 지금 여기 글 올릴게 아니라 이혼변호사부터 먼저 만나세요.
    남편하고 아무 얘기도 하지말고 단답형으로만 대답하시고 남편이 얘기하는거 녹취 해두시구요.
    집값 반 내놓으면 집나가겠다고 하는 부분에서 어이없네요.
    저라면 남편분이 시세대로 집값 반 보탠거 맞으면 반 나눠주고 아니면 기여도만큼만 주고 짐 시댁으로 보내버리겠네요.
    거기다 폭력이라니.. 구타유발자라는 부분에서 어이 털렸네요. 미친거 아니예요?
    소송하고 친권까지 전부 뺐어오세요.
    1433 정관 1주일 후기 (19금) [새창] 2017-07-18 11:10:21 3 삭제
    1 닉이.....그러셔서.. 놀려본거랍니다...ㅠ
    1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1:09:41 0 삭제
    사람 고쳐쓰지 말아요. 할 만큼 하셨고 노력할만큼 하신걸로 됐어요.. 더 이상 마음 다치지 말아요.
    소송하지말고 그냥 이혼하고 님도 스스로가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1431 정관 1주일 후기 (19금) [새창] 2017-07-17 16:24:54 10 삭제
    음 그건 착각입니다~
    1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6:22:05 21 삭제
    어허허... 오란다고 와서 냉장고 지적 집안상태 지적하는 시누이에서 할 말을 잃었...
    1429 프랑스식으로 꾸민 정원 [새창] 2017-07-17 15:17:50 4 삭제
    섹드립만 치란 말이예요!!!!!ㅠㅠㅠㅠ
    1428 결혼하신 분들께 고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7-07-17 15:11:02 4 삭제
    본인 스스로가 결혼할 준비도 안되었고, 마음가짐도 그렇네요.
    결혼은 신뢰가 기본인데 상대를 못믿으면 상대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말짱 꽝이죠.
    상대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님이 못믿고 의심하잖아요. 님이라면 님을 의심하는 사람과 살고 싶으세요?
    결혼 생활 중에 가장 있어선 안되는 일이 근거없는 의심이예요.

    저희 집을 예시로 들면 적당히 맘에 들고 적당히 맘에 안들어서 미친듯이 싸워도 보고 합니다.
    그래도 혼자 사는것보단 둘이 사는것이 좋네요.

    스스로가 외로운 사람은 결혼해서도 외로워요. 반면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잘 삽니다.
    30년 가량 남남으로 살던 사람들이 같이 사는건데 평화롭기만 하다면 그건 전생에 덕 쌓고 산 사람이구요 ㅎㅎ
    아내와 남편의 관계도 기본적으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예요.
    1427 [훈훈] 메르시가 "도와주세요" 라고 하니 우르르 몰려감 [새창] 2017-07-17 15:01:30 2 삭제
    평소에 모든 게임을 힐러나 원딜로 하는데..... 파티원분들 저러면 진짜 감동의 쓰나미가 막몰려오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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