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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크블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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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약후) 1종 보통.gif [새창] 2017-03-31 08:46:06 1 삭제
    현자세요?? 6번은 봤는데 이 댓글 보기 전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음..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07:48:49 2 삭제
    대화로 풀거나 독립하는게 제일 좋은데 당장 불가능하면 위 방법 써보세요.
    어릴 때부터 그랬고, 대화로 해결이 힘들다면 상대가 모친이시라 힘들겠지만 기대를 하지 마세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분노도 없는 법이에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07:42:36 2 삭제
    잠금장치 달린 하드케이스 사서 중요한 물건 넣고 잠그고 다니세요. 대형사이즈도 있어요. 아니면 잠금되는 하드 캐리어 사용해도 돼요.
    집에 중요한 물건은 최대한 두지 않는 방향으로 하고, 중요하고 가벼운 물건(예매티켓 같은것)은 집에 두지 마시고 늘 수중에 두세요.
    140 진상손님에게 사이다먹인썰 - 본삭금! [새창] 2017-03-31 07:32:21 4 삭제
    저런 사람 심리는 도대체 어떤 건지 감도 안 오는데요.. 특히 평시할인과 업그레이드의 상관관계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139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30 09:21:54 0 삭제
    쓰고 보니 너무 길게 주절댄거 같아서 그냥 삭제했습니다. 무슨 자랑도 아니고 한 맺힌것도 아닌데 쓰다보니 끝이 없네요.ㅎㅎ
    137 천재 수학자도 풀지 못한 질문. . . [새창] 2017-03-29 03:59:44 0 삭제
    글로 보기만 해도 답답해지는 기분... 하...
    136 지워지지 않는 자국 [새창] 2017-03-29 02:49:33 0 삭제
    맞아요. 습기만 차면 보이는.. 제조공정 중에 닿아서 생긴 자국이라면 아무리 겉에서 문질러도 지워질리가 없긴 하죠.
    제가 의아한 건 제가 목욕을 좋아해서 자주 하는데 6년동안 왜 몰랐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가 거울이 더럽거나 타일에 물때 끼고 그런 청결 문제에 신경 쓰는 편이라, 특히 욕실에 오래 있게 되는 목욕 시간에는 늘 욕실을 둘러보면서 더러운 곳을 찾아보거든요. 물론 거울도 확인하고요. 자국이 원래 있었던 것이라면 그동안 왜 몰랐을까? 그게 의아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무신경했거나 그랬으면 내가 둔해서 못봤나보다..할텐데... 저한테는 불가해한 현상이라 공게에 올렸는데.. 이거다 싶은 해석은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네요..
    135 지워지지 않는 자국 [새창] 2017-03-28 15:39:52 0 삭제
    제가 욕실 청소에 신경 쓰는 편이라, 거울에 저를 비추면서 보는 경우는 없어도 욕실 둘러보면서 거울을 보지 않지는 않습니다. ㅎㅎ 거울을 잘 보지 않는다고 첨부한 건, 평소에 거울에 손 댈 일이 없다는 뜻으로 적은 말이었습니다.
    134 지워지지 않는 자국 [새창] 2017-03-28 15:23:47 1 삭제
    6년동안 살면서 일주일에 못해도 3~4번 목욕을 하는데, 그 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다가 이번 3월 들어서 보이기 시작한 거라.. 그 가설은 아쉽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133 토론회를 지켜본 지극히 개인적인 음주넋두리(반말주의) [새창] 2017-03-27 00:05:02 5 삭제
    저도 수화를 배웠는데, 말로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수화가 나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언제 그러냐면 상대방과 대화를 해야하는데, 상대방이 내 말을 잘 못 알아듣거나 대화가 안되고 있다고 느껴져서 부연설명을 해야하거나, 다른 단어나 어휘를 써야 할 때 종종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심지어 러시아인과 더듬더듬 대화할 때 무의식적으로 수화를 동시에 하려다 스스로 깜짝 놀란 적도 있지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2:52:35 11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0362
    낙태와 관련하여 읽어보면 괜찮을 만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
    나는 낙태를 불법화하고 있는 현행법을 강제하는 것이 낙태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먼저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법률을 엄격하게 시행하면 출산율이 증가해서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다. 낙태를 처벌하기 시작하면 당장 외국으로 원정낙태를 가는 산모들이 늘어날 것이고, 낙태 암시장이 형성되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비싼 돈을 내고 낙태를 하게 될 것 이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높은데서 뛰어내리거나 성분을 알 수 없는 약물을 먹는 등 자가낙태를 시행할 것이다.

    그래도 결국 태어난 '원치않은' 아이들은(대부분 미혼모 또는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의) 고아로 수출되거나 자라서 오히려 사회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많다. 일례로 미국에서는 1990년대 범죄율이 전반적으로 떨어졌는데 그 이유가 20년 전에 시행된 낙태합법화의 결과로 흑인, 낮은 사회계층, 미혼모의 원치 않는 아이로 태어나 커서 범죄를 저지를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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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은 옭고 존중되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아이에게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부모의 행위에 대한 책임만으로 아이를 낳는다면 아이의 행복권을 보장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임신=결혼이 아니므로, 미혼모와 고아가 증가할 때, 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과 사회관용적 태도가 합의되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선택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는 취지는 좋으나, 착상했으니 무조건 출산해야 한다는 것은 마치 '의무'같은 느낌이 드네요.
    인구증가 문제는 낙태를 금지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출산을 장려하고, 그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옳은가? 생명을 중시하는 것은 옳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누군가에게 불행해지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00:10:39 0 삭제
    저 글 처음 읽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신조협려에서 소용녀가 단장애에 몸을 던질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서 더 와닿았던 글이었죠.. 그게 벌써 21년전이라니..
    130 지역별로 보는 촛불 혼모노들.twit [새창] 2017-03-21 23:46:59 1 삭제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어라 사용한것 같아요. 딱히 일본어라고 의식하지 않고 유행어로 인식해서 그런듯.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7:14:24 0 삭제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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