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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역대 대통령 중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에게 직접.. [새창]	2017-06-06 15:14:44	3	삭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가 그 주인에게 돌아온 날이군요. 아주 오래도록 이 날을 기다려왔고, 이제 시작입니다.
	352	[옷입히기] 커플사진 [새창]	2017-06-06 12:20:19	0	삭제

	351	강경화후보. 지지하는 서명 부탁합니다 [새창]	2017-06-04 21:15:28	1	삭제
		서명 했습니다.
	350	이게 뭐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02 20:18:01	0	삭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유튜브 구독도 했어요^^
	349	그래도 몰이글들이 차단을 아예 안당하는건 아니네요. [새창]	2017-05-28 19:17:26	1	삭제
		요즘 타커뮤 대충 둘러보는데 아직도라고 해야하나 한참지난 자료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거기 사람들은 잘 모르니 군게 여론이 아닌 게시글이나 댓글 보고 욕하고요. 그리고 특정 커뮤에 오유에서 왔다, 군게서 싸우다 차단 당하고 왔다 이런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선동에 참여하더라고요. 하여튼 하수상합니다.
	348	김구라......성격.......jpg [새창]	2017-05-28 09:09:52	3	삭제
		전형적인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뒤집어 씌우는 패턴. 취향에 급을 나누는 사고방식에 더해서 타인의 가치관을 존중하는 사상 자체가 없는 모양.
	347	요즘 예비군 취급 왜 이러죠? [새창]	2017-05-27 17:44:39	8	삭제
		뭘 전부 없애서 해결하려고 하냐. 어이가 없네. 필요해서 있는건데 다른 방법을 시도해야지 없애서 해결하면 다른 문제 나오는걸 알면서 저러는건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죠. 진짜 살맛 안 나네요.
	346	차관급 인사, 정치학 교수 등과의 회동+행시 5급 11년차 사무관 친구 [새창]	2017-05-22 08:18:51	1	삭제
		감사드립니다.
	345	대화의 중요성을 느낀 계기 [새창]	2017-05-19 19:33:19	0	삭제
		ㅠㅠ저 아닙니다~ 참 스토커는 뭔가 물리적인 피해가 없으면 경찰로서도 딱히 해줄 게 없다는 태도더라고요.. 남친 있는걸 보여줬는데도 계속 그러더라는.. 진짜 대책이 별로 없어서 더 심각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344	대화의 중요성을 느낀 계기 [새창]	2017-05-19 16:48:28	0	삭제
		그럴 수도 있는거 같은데.. 뭔가 아슬아슬해진게 중간에 사건 터지면서 그렇게 된거라.. 친구로서 안타까움도 있었고.. 저한테 와서 울면서 털어놓은 걸 봐서 그런지 헤어질 생각이 있었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둘 다 접점이 저뿐이니까 저한테 이야기하면 제가 어떻게 말을 전하던가 해서 해결을 바라는 느낌을 받아서.. 아닐 수도 있지만.. 둘 다 대화가 부족했다~는 식으로 저한테 말을 해서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343	대화의 중요성을 느낀 계기 [새창]	2017-05-19 13:54:53	0	삭제
		ㅎ ㅎㅎ 친구 이야기 맞습니다..ㅠㅠ 전 저때 애인이 없었어요.. 지금도 없지만
	342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7-05-19 11:51:23	2	삭제
		그냥 보면 이게 뭐지 싶은데, 읽어보면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341	[정답풀이]나무통 속의 시체 [새창]	2017-05-19 11:41:12	0	삭제
		남편이 살해 당하면 가장 이득을 얻는 사람은 누구인가? 하는 접근방식으로 보면 아내가 얻는 이득은 '생명보험'이 제일 먼저 생각나죠. 힌트는 1.사업이 파산직전 2.아내의 바람 피우는 듯한 늬앙스 입니다.
	340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7 18:40:11	0	삭제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급하다고 험한 길로 가지 말고 돌아서 가더라도 평탄한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당장 마음이 급하면 이성적인 결정보다 감정적인 결정을 하기 쉬운데 그럴 수록 처음의 목표에 집중해서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방법을 침착하게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다급하고 절박해도 사회 통념에 반하는 방법으로는 세간의 이해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우리의 진정한 목표에서 한 걸음 더 멀어지게 만드는 결과를 불러옵니다. 이 척박한 한국에서 성소수자로서 단체를 조직하여 활동할 정도로 결단력과 용기를 갖추신 분들이 안타깝게도 현재 좋지 않은 여론을 형성하는데 일조하셨습니다. 이는 매우 뼈아픈 일입니다. 나아가기 위해서 십수년을 조금씩 노력했지만 후퇴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신중하게, 현명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저는 단지 그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339	군대 관련 속 시원한 여자분 글 퍼옵니다. [새창]	2017-05-17 13:57:53	8	삭제
		군게가 여혐이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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