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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란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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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옆지기와 강아지 [새창]	2017-09-02 18:57:27	4	삭제
		맞아요 저한테는 저렇게 안누워요ㅠ
	120	옆지기와 강아지 [새창]	2017-09-02 18:56:43	9	삭제
		요미가 한몫한것은 틀림없어요ㅋㅋ 모두 개를 키우세요
	119	옆지기와 강아지 [새창]	2017-09-02 14:19:41	12	삭제
		제가 등빨을 1순위로 보는지라ㅋㅋㅋㅋ
	118	옆지기와 강아지 [새창]	2017-09-02 14:19:04	21	삭제
		그렇습니다 지둘만 껴안고자고ㅠ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4:40:47	4	삭제
		개들은 자기를 때려도 또 우쭈쭈하면 꼬리 흔들잖아요ㅠ
	116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14:31:38	1	삭제
		나도 며느리이지만 내신랑 부모님한테 저랬다면 그것이 날 위한 일이라도 정떨어질거 같은데요
	115	반려인으로서 폭풍오열함..ㅜㅜ [새창]	2017-08-26 23:35:29	1	삭제
		어디서 볼수있나요?????
	114	손,발 다한증의 삶과 발바닥 땀주사 후기(스압) [새창]	2017-08-10 22:40:27	1	삭제
		님 저세요??저두 정말 저래요ㅠ 손에 땀난다라는 생각만해도 땀이나요 고등학교때 민증 처음 만들때 엄지 지장을 땀때문에 못찍어서 고생한적도 있고 네일아트 받으러도 못가용ㅠ 운동화는 아예 못싣구ㅠ 젤리슈즈도 못신어요 미끄러져서 어엉ㅠ 저도 수술 알아봤는데 경험담중에서 손에는 안나는데 그땀이 무릎팍에 난다는 말을듣고 포기했어요 바지입으면 무릎팍만 젖는다길래ㅋㅋ 포기했어요 발에 땀나는거 부러워하는분들도 있더라구요 발뒷끔치 갈라져서 피나고 매일 살을 갈아야된다고요 의학이 더 발전하길 기다려고아요
	113	휴가철 유기견ㅠ [새창]	2017-07-23 05:00:45	4	삭제
		맞아요 아예 무인도에 버리는 사람도 있다네요 거제는 휴가 끝나면 보호소가 꽉 찬데요ㅠ 거의 안락사이구요 ㅠ
	112	십년감수한 1얼 이시언 [새창]	2017-07-23 04:20:11	76	삭제
		전 실제 저런일이 있었어요ㅠ 아직까지 저한테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진짜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였어요 그뒤로 아이들한테 가족에 대해 묻지않아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울먹거렸는데 선생님께 혼났어요 절대 당황하거나 슬퍼하는 행동을 하면 안된데요 알아두셔요 아니 그냥 묻지를 마세요
	111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7-06-17 23:23:42	9	삭제
		그건 예전 식염수팩일때 그렇고 요새는 안그래요
	110	쪽지를 놓고가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요.. [새창]	2017-06-07 22:58:35	9	삭제
		스토커 당해본적있는데요 처녀시절 저희집 아파트알아내서 현관문 두드리다 결국 문 발로차고 찍고해서 경찰분들 온적있는데요 해줄수 있는게 없데요 경찰있는데서 소란피거나 내가 상해를 입은게 아니라 체포할수도 없데요 기물파손은 제가 고소를 해야한다더라구요 결국 현관문 수리비만 받았어요 고소진행 안하구요 법이 왜그런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109	강아지 강제 안락사 시킨 후 잃어버렸다는 수의사 [새창]	2017-06-06 22:04:26	0	삭제
		4살 말티즈 키우는 입장으로써 이건진짜 쌍욕이 바로 나오네요 내가 저입장이라면 미쳐버렸을거 같아요 견주분이 걱정되네요
	108	참고하시라고 써보는 팔자주름필러 후기 [새창]	2017-06-02 18:50:07	0	삭제
		헐 저는 주기적으로 맞는데 진짜 만족하는 필러중 갑은 팔자필러였는데 케바케가 심하네요
	107	보조개 후기 [새창]	2017-06-02 12:04:56	1	삭제
		헉... 저는 수수당일부터 고기를 달고 살았는데;; 입안쪽에 혀로 만져보면 실밥 안느껴지던데 아 어느병원인줄 알겠어요 ㅋㅋ 저는 보조개 검색을 거의 수술동영상까지 다 살펴볼정도로 뒤져보고 결정했는데 거긴 너무 불친절하다는 말에 제가 너무 소심해서.. 그런곳가면 주눅들어서 패스했어요 제가 한곳은 바깥쪽에 주사바늘찍힌것처럼 표는 나는데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고 있어요 흉터연고두 바르고 지금은 현재 볼이 쏙들어갔던데 안웃어도 살이 많이 차올라온상태에요 전 말할때도 보조개가 쏙쏙 드가서 좋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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