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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이틀전에 절대 둘째 안 갖겠다고 푸념 올린 글쓴이에요 [새창]	2017-01-18 05:49:17	0	삭제
		같이 분노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ㅎㅎ많이들 분노도 해주시고 충고도 해주셔서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40	이틀전에 절대 둘째 안 갖겠다고 푸념 올린 글쓴이에요 [새창]	2017-01-18 05:46:27	0	삭제
		그러게요..ㅎㅎ싸움이랄 건 없었지만 혼자 맘 상해있는데 그래도 신랑이 알아주니까 걍 풀리더라구요ㅎㅎ
	39	이틀전에 절대 둘째 안 갖겠다고 푸념 올린 글쓴이에요 [새창]	2017-01-18 05:45:33	3	삭제
		넘 예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8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14:05:53	0	삭제
		맞아요 이게 정답인 거 같네요ㅎㅎ감정표출을 현명하게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ㅎㅎ
	37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10:33:49	7	삭제
		맞아요 제가 어제 좀 꼬였었던거 인정해요ㅎㅎ 신랑이 3대 독자라 평소에 좀 아들아들하시고 얼마전에 제가 3시간 장거리 다녀왔다가 하혈한 적이 있는데 그거 알고 계시면서도 저보고는 설날에 당연히 올거지? 하시다가 아들만 간다니 또 우리 아들 고생할텐데 하시는거보고 또 아들 힘든것만 생각하시네..이런 마음이 커졌던거같아요ㅎㅎ
	36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9:30:12	1	삭제
		그렇다고 시집살이 시키는 타입은 아니시라 집에 오셔도 짐만 내리고 외식하고 바로 내려가실 분들이긴해요ㅎㅎ 집에 오시는건 괜찮아요 다만 자꾸 아들 타령하시면 그건 말씀 드릴려구요 아들 낳아야되니까 둘째 가질 생각은 없다고ㅎㅎ
	35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9:22:35	24	삭제
		확실히 아무리 예뻐해주신대도 핏줄이랑 며느리는 다르긴한가봐요ㅎㅎ 저도 숨차서 헥헥거리고 하혈했다한건 차분하게 아유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거라~하시더니 신랑 허리에 두드러기 났다하니까 목소리 엄청 커지시면서 아니!!!!어쩌다가!!!!왜!!!우리 아들 힘들겠다 당장 병원가서 초기에 잡아라!!!!하시는거 보고 웃었네요ㅎㅎ귀엽기도하고 뭔가 느껴지기도해서..ㅎㅎ
	34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9:12:51	9	삭제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거 같아요ㅎㅎ제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긴 했네요ㅜㅜ 작년 설날이 유산된지 며칠 안된 때라 컨디션이 안 좋은데도 가서 일하고 시고모님댁도 들리고 그래서 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좀 5시간 힘든 거 알면 먼저 오지말라고 해주셨으면 안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서운함이 뭉게뭉게 커졌던거같아요 제가 좀 예민했네요ㅜ
	33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9:08:47	3	삭제
		맞아요 저도 좀 예민해진 탓도 있는거같아요ㅎㅎ 막달되니 안 그러다가 갑자기 좀 그러네요ㅜㅜ
	32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9:07:21	20	삭제
		네ㅎㅎ유산을 한번 겪고 가진 아이라 둘 다 초기에 너무 마음 졸이며 지내서 안정기 접어들고 좀 덜 불난하게 하고싶어 배려랍시고 말 안하고 속으로 삭혔더니 버릇이 됐나봐요ㅜ 이젠 좀 솔직해져야겠네요ㅎㅎ
	31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9:01:29	1	삭제
		제가 너무 속으로만 꿍해있었던거같네요ㅎㅎ 노력할 기회!! 조언 감사합니다^.^
	30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8:59:35	17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ㅜㅜ 그냥 저거 빼곤 신랑이 불편함 없게 다 해주는편이라 불만 없이 지내다 어제 갑자기 서러움이 빵 터졌던거같아요 앞으로는 불만 생기면 좀 얘기하고 그래야겠어요ㅎㅎ
	29	곧 아기태어나는 집 있나 [새창]	2016-12-27 16:55:53	0	삭제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28	곧 아기태어나는 집 있나 [새창]	2016-12-27 12:44:01	0	삭제
		우와 저 출산 얼마 안 남았는데 받고싶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9:23:43	128	삭제
		와....이런 도련님 있으면 시댁 가기 진짜 싫을 듯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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