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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박정희는 참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죠 [새창]	2019-08-24 23:59:20	0	삭제
		박정희 시대의 공과 실을 감정없이 볼 수 없을까요? 직접 피해를 당하지 않은 후세가 왜 그렇게 감정이 이입돼서 역사를 바라보는지 당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가 이룩한 경제적 성과는 전세계가 칭송하는 바이고 독재는 비난받아 마땅한 것인데 그걸 꼭 선과 악 이분법으로 재단하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769	xhddlf 분 열심히 활동 하시네요~ [새창]	2019-08-08 21:35:15	0/4	삭제
		개인적으로 우리의 근현대사 공부를 좀 한 입장에서 xhddlf (통일) 님의 글은 대단히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이라 봅니다. 어디서 무얼 하는 분인진 모르겠지만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고요, 그게 근데 소위 친일 토왜로 일컫어지는 쪽 논조와 비슷한 점이 있다보니 폄하되고 또 서로 감정이 앞서다보면 오해살 소지가 있죠, 한일 문제에서는 정말 우리가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싸움할때 흥분한 쪽이 지게 마련이거든요..
	768	일본에 대한 이 글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9-08-08 20:49:59	1	삭제
		제 생각을 그대로 일치하고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거기서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4 11:07:25	1	삭제
		일부 공감 가는 글입니다.. 우리가 경제 10위권의 수치상 선진국이지만 본질적으로 봤을때 원천기술이 부족한 상당히 모래성같은 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부동산 폭락으로 잃어버린 30년에 돌입하고 있는 장기 불황 속에서도 저리 버티는건 기술강국이기 때문이고요! 제가 열혈문파임에도 이번에 좀 실망스러운 것은 이 상황에 부품 소재 국산화를 독려하는 대응에 있어서입니다. 이게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민관이 협력해서 십수년 이상 투자하고 보살펴도 될까 말까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무슨 얘기냐면 이 상황까지는 예단하지 못했다라는 거고 그런 측면에서 이번 정부의 대처가 원칙주의적 아마추어스러운 외교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상황에서 뒤로 되돌릴 수는 없으므로 강대강으로 갈수 밖에 없겠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우리가 불리한 싸움이라 더욱 걱정이 됩니다. 이번 사태에서 우리가 하나 주목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대학생들의 시위나 일본차 때려부수기 퍼포먼스 등 우리 국민의 감정적 즉흥적 성향입니다. 그리고 우리 기업이 돈 많이 벌때 부품 소재 등 원천기술 확보에 누구하나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이 말이죠, 백년지대계가 없고 그저 코앞의 이익에 급급한 성향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의 최대 단점중 하나죠, 반면 일본애들은 길게 봅니다. 무서울 정도로 말이죠, 이런 애들과 싸우려면 일단 힘을 키워야 하는데 우리가 현재 일본과 맞다이 깔 정도 된다고 많이들 착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보다 객관적으로 넓고 길게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766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한국 보수의 현주소. [새창]	2019-07-15 16:56:13	0	삭제
		이 나라는 친일 매국노들이 그간 가짜 보수의 탈을 씀으로 인해 보수의 정체성 자체가 정립이 안되어 있다!
	765	자한당 짤방.jpg [새창]	2019-07-12 09:24:40	2	삭제
		생긴거 갖고 뭐라그러긴 좀 그렇지만 얼굴에 그 사람 격이 나타난다고 봤을때 역시나! 특히 나경원이 장제원이 눈은 정말 볼 때마다 토가 쏠려요..
	764	서로 싸우는 결과 [새창]	2019-07-12 09:16:30	1	삭제
		해방직후 깡패 동원해서 정치하던 시절에서 의식적으로 성숙했나 싶은 의문이 들게하는 한심한 작태입니다.
	763	이번 판문점 남북미 회동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한장면!! [새창]	2019-07-01 00:43:27	2	삭제
		지금은 맘이 아프지만 나중엔 다 보상될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문대통령님~~
	762	공당 대표라는 황교안이 젊은 세대 불러다놓고 뭐하는건지??? [새창]	2019-06-10 15:21:19	0	삭제
		참으로 사리분별 못하고 공감 능력 떨어지는 인간인데 어찌어찌 공부만 잘해가지고.. 이러니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은 인적성 검사해서 이타적 성격이 높게 나오는 이들만 뽑도록 법으로 정해야 됨
	761	조선일보 전 편집국장인 강효상은 누구? [새창]	2019-05-25 11:31:10	0	삭제
		주먹을 부르는 관상
	760	황교안의 카페주도성장...? [새창]	2019-05-25 11:27:10	1	삭제
		세상에 등신도 저런 상등신이 없다.
	759	타 커뮤니티 보면서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9-05-23 09:52:08	0	삭제
		아무리 중도가 왔다갔다 하는 특성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리고 우리 정치 현실에서 중도라는 스탠스가 성립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개인적 입장에서도 그렇고 결론은 그 사람들 대부분이 다 뜨네기 지지자라는 겁니다. 정치적 소신이나 신념이 있다라기 보다 한순간 유행따라 움직이는 그런 사람들.. 물론 작전세력도 개입하고 있겠지요 결론은 우리국민의 성향 국민성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묵직하고 우직하게 한길로 쭈욱 밀어주는 뚝심이 필요한 시점에 철새처럼 가볍게 왔다리 갔다리..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ㅠ
	758	중소기업 간 황교안 “젊은이들 다들 대기업·공무원만 되려해” [새창]	2019-05-23 09:43:11	3	삭제
		임금이 낮아서 그런거잖아 어벙아 찔끔찔끔이라도 올려 줄려고 그렇게 정부가 노력하는데 그거 도와주기는 커녕 저주를 퍼부은 주제에 그 입으로 딴소리! 이쪽 애들은 유체이탈 화법에 다들 전문가
	757	김어준의 생각 "일부 보수 개신교의 황교안 대통령 만들기" [새창]	2019-05-23 09:40:50	6	삭제
		개독교 어떻게 인간 말종만 골라가며 지원하는지 ㅉㅉ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7 10:17:56	0	삭제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참 무례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일국의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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