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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실명 미투 최율 살해 위협 당해 [새창]	2018-02-26 18:38:18	8	삭제
		한 방향으로 생각하지 말고 여러 방향을 생각해보세요. 남들이 말하는 미투운동의 본질은 님이 말씀하시는 반작용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반작용이 있음에도 왜 우리가 말도 못하고 약자로 있어야 하나 에서 나온게 미투 운동이라서 익명이라는거 자체가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들 계신거에요. 본인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싶어 하시는거 같은데 생각의 폭을 좀 넓혀보세요.
	50	익명 미투 운동은 절대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8-02-26 18:25:45	1	삭제
		몰라서 묻는건가요.. 아니면 비꼬는건가요 익명 미투운동이라는 운동이 있는게 아니라 미투운동 익명성을 따지고 드는겁니다.
	49	야...메갈들 다 뛰어나오나보네.... [새창]	2018-02-26 17:35:30	8	삭제
		그냥 빠져나가기 위한 구멍을 만들어 두는거죠 뭐가 두려워서 실명 공개를 안한다는건지. 정말 못된 말이긴 합니다만 강요성이 없기 때문에 부담스러우면 참여를 안하면 되는겁니다. 익명을 옹호할게 아니라.. 몇몇분들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기 싫어서 익명을 이용한다 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네요.
	48	익명 미투 운동은 절대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8-02-26 17:22:19	4	삭제
		익명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사회를 탓하는 글이 보이는데 그건 그냥 "아 몰랑 아님 말고" 를 하기 위한 쥐구멍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대상자는 실명거론으로 온갖 조리돌림 당하게 만들어놓고 사실확인결과 아닌걸로 판명되면 "몰라, 난 성추행으로 느꼈어" 라고 말할건가요? 자신의 주장을 뒷바침 하기 위한 가장 큰 무기가 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을 무기삼아 이때다 싶어 본질을 흐리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좋은 취지의 운동이 지금 페미니스트 처럼 진흙탕이 되어 가고 있죠. 정치 목적으로도 쓰이고 있고요.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말 극단적으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의 지위도 점점 낮아지게 되고 결국은 본인들을 얽매이는 족쇄가 되어 버린다는걸 모르진 않을텐데 (현 페미니스트의 사태를 보면 좋은 예가 되겠죠)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처럼 본질을 흐려놓는 운동으로 변질되지 않고 좋은 취지로 나쁜놈들만 가려지는 운동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물 들어올때 노를 저어야 하는건 진실된 피해자이지 익명의 그늘에 숨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47	미투운동의 원칙 실명? 한국에선 평생 꼬리표 [새창]	2018-02-26 16:22:28	2	삭제
		아니.. 원칙도 모르면서 미투 운동을 운운 하시는게 유머 같은데요.. 미투 운동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중인데 원칙 운운하지 말라니....
	46	오유인들에겐 상관없는 일. [새창]	2018-02-26 14:56:52	5	삭제
		이미 국내는 변질 되었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피해자들이 나서서 바로 잡겠다는 취지 자체는 좋습니다만.. 지금 작금의 미투 운동은 제가 볼땐 어그로 & 관종 투입으로 진흙탕 되어버린거 같아요. 아무래도 주관적인 부분이 상당히 강한게 성추행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애꿎은 사람들 피해 받는거 같아서 미투 운동 자체를 아주 나쁘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한당에서 해당 피켓들고 문대통령 까내리기 하고 있더군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운동의 의미가 퇴색되어 버리고 저같이 혐오하는 사람들이 늘어날듯..
	45	정재원 선수가 희생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들 너무 오바하시는 듯;; [새창]	2018-02-24 22:41:02	3	삭제
		본인 생각이 그렇다고 재용선수의 희생을 헛된희생으로 만드는 것도 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44	정재원 갈아서 1등한게 저는 기쁘지가않네요. [새창]	2018-02-24 22:24:58	10/7	삭제
		아니 저게 강요인지 본인의 선택인지 어찌 알고 이런 댓글을 다나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4 22:14:09	3/12	삭제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 밀어주기라니...
	42	매스스타트 별로네요(개인적으로) [새창]	2018-02-24 21:17:47	0	삭제
		결승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예선은 말그대로 결승 가기위한 점수싸움이라서 크게 긴장감이 없는 듯 하네요~
	41	일본의 한류는 허구다. [새창]	2018-02-23 23:17:03	0	삭제
		이건 마치 해외 사람들이 우리나라 네이버 기사 댓글을 보며 얘들 보편적인 생각이 이런가보다 라고 인식하는거랑 같은 맥락인가요.. 일본 오리콘 차트나 음반시장 매진 현장을 보고도 저렇게 생각하신다면 음.. 보고싶으신것만 보시는게 아닐지... 강적들 짤방이 올라올 타이밍인가요..
	40	누가 이상화 선수를 깨웠을까요? [새창]	2018-02-20 12:53:12	3	삭제
		아.. 이런 진지한 댓글인데 맞춤법 오류라니 ㅠㅠ....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로 수정할께요.. ㅠㅠ
	39	추워 디지겠는데 한 대만 걸려라. [새창]	2018-02-20 10:48:14	14/34	삭제
		택시 없다 -> 교통편 미비 -> 올림픽 계최국으로서의 준비부족 -> 문대통령 탓 이렇게 까려고 프레임 잡는중인가보네요?? 물타기 기사 오지네 정말.. ㅋㅋㅋㅋ
	38	누가 이상화 선수를 깨웠을까요? [새창]	2018-02-20 09:55:45	176	삭제
		"저 사람때문에 깼어요" 라고 말하면 그걸로 인한 파장이 엄청날걸 아니까 둘러댄거 같은데요. 본인의 은퇴 후도 생각해야 할테구요 곧이곧대로 받아드릴 답변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뭐 이상화 선수가 직접 그때 깨어 있었다 라고 이야기 했으니 더이상 왈가왈부 할 건 없겠지만요.
	37	강은비 현재 상황 [새창]	2018-02-20 09:51:35	120	삭제
		열등감에 찌들어서 아무나 찔러대다가 저렇게 고소장 접수한다고 하면 또 눈물로 호소.. 잘못했다 그랬다가 또 반복하겠죠? 도대체 왜 저러고 살까... 이쯤되면 저 인간들의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궁금해지네요 사람을 저지경까지 만든 부모 얼굴을 진심으로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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