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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명의충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5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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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충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3:26:34 0 삭제
    6. 10년이 아니라 9개월입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3:21:06 0 삭제
    5. 예루살렘 성전 또는 거룩한 성전(히브리어: בית המקדש, 벳 하미크다쉬, 거룩한 집})은
    예루살렘의 성전 산(하르 하바이트)에 있었다.
    유대교 믿음에 의하면, 하나님/하느님의 "발등상"을 상징한다(히브리어 "쉐키나").

    제1성전은 솔로몬 왕이 기원전 10세기인 기원전 957년에 7년 동안 지었다.
    고대 유대교의 중심이 되는 곳이었다.
    이 성전은 모세의 장막과 실로, 노브, 기브온 장막을 대체한 것이었으며 유대교의 믿음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제1성전은 바빌로니아인들에 의해 기원전 586년에 부숴졌다.
    새로운 성전의 건축은 기원전 535년에 시작되었다.
    히아투스 후에 기원전 521년경까지 건축이 이루어졌으며, 516년 완성되어 515년 봉헌되었다.
    에스라서에 기록되었듯이 키루스 대왕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다리우스 대왕이 보수하였다.
    5세기 후 제2성전은 헤로데 대왕에 의해 기원전 20년경 재건축이 이루어졌다.

    이를 제2성전이라고 한다.
    70년 유대 독립 전쟁이 진압될 때에 로마 제국에 의하여 무너졌으며,
    흔히 통곡의 벽이라고 부르는 서쪽 벽만이 남았다. 성전 바깥의 벽들은 아직도 남아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3:04:53 0 삭제
    4. 마틴 루터가 마녀사냥에 대해서는 적극 지지했다는 비난이 있는데 사실무근.
    한때 루터가 마녀드립을 친건 사실이지만
    루터는 전통적인 마법이나 마녀자체엔 별 관심이 없고 악마숭배와 우상숭배 근절에 관심이 있었다.
    루터는 마녀 뿐만 아니라 종교적 이유를 들어 누구의 처형을 주장한 적이 없다.

    루터가 새로운 교회를 설립하고 나선 20여년동안 마녀사냥이나 종교 재판이 없었다.
    그리고 비텐베르크에서 첫 마녀 사냥이 있던것은 1540년이다.
    이미 르네상스 시대 가톨릭 교회의 영향으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이 성행한 다른 지방에 비해서는 매우 양호한 편이었다.

    루터는 결코 열성적인 마녀 사냥꾼이 아니었다.
    출애굽기의 "무당과 점치는 자, 어린이에게 마술을 거는 자를 살려두지 마라"는 구절을 근거로 반대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리고 루터 시기 독일지역은 신교도 지역에선 가톨릭교도 족치기, 반대지역에선 신교도 족치기가 더 성행했다.

    따라서 마녀사냥도 종파 탄압으로 변질되었는데 15세기 말엽 마녀사냥은 도미니코회 수도사가 교황청에 허가를 받아 성행했고,
    16세기 중후반 남독일지역에서 매우 번성한 마녀사냥은 달리 가톨릭 예수회에서 루터파 칼뱅파 재세례파들을 타겟으로 삼아 극성이었다.
    칼뱅파와 루터파 지역에서도 이런 박해가 있긴했는데 가톨릭 지역이 가장 극심했고 칼뱅파 지역이 덜 했으며,
    루터파 지역이 가장 관대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2:52:32 0 삭제
    3. 구약과 신약 성경의 하나님은 왜 모습이 다른가?

    구약과 신약 모두를 읽는다면,
    하나님께서는 구약과 신약에서 각기 다르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진노와 사랑이 구약과 신약 두 성경 모두에서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면, 구약 전반에 걸쳐,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분으로서 공표됩니다.
    (출애굽기 34:6; 민수기 14:18; 신명기 4:31; 느헤미야 9:17; 시편 86:5; 108:4; 145:8; 요엘 2:13).

    신약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는
    사실을 통해 아주 더 온전하게 드러납니다.

    구약 성경을 통틀어서,
    사랑의 아버지가 자녀를 대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을 대하시는 것을 우리는 또한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죄를 범하고 우상들을 숭배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벌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상 숭배를 회개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대하시는 방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예를 들면, 히브리서 12:6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비슷하게, 구약 성경 안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는 것”
    (로마서 1:18)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명하게, 구약에서의 하나님은 신약에서 보여진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본질상 하나님께서는 변치 않으십니다(불변하심).
    우리가 성경의 말씀들에서
    그분의 본질의 한 측면이 다른 측면들 보다 더 드러나는 것을 볼 수는 있으나,
    하나님 자신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공부하면,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에서나 하나님께서는 동일하시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성경이 개별적인 66권으로 이루어 졌고, 두 개 혹은 세 개의 대륙에서,
    세 가지의 언어로, 약1500여년에 걸쳐,
    그리고 40명 이상의 저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할지라도,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 없이 하나의 통일된 문헌으로 남아있습니다.

    성경 안에서 우리는 사랑과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께서 모든 종류의 상황들 안에서 죄악된 인간들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보게 됩니다.
    진실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내시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창조하신 것들, 특히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 전반에 걸쳐 분명히 나타납니다.
    성경 전체에 걸쳐 하나님께서는 애정을 기울여 자비롭게 인간들을
    자신과의 특별한 관계로 부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는데,
    이는 그들이 그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분께서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풍부한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그분을 경배하기를 거부하며,
    대신 자기 자신들이 창조한 신들을 숭배하는 모든 사람들의 심판자이신, 거룩하고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목격합니다(로마서 1장).

    하나님의 정의롭고 거룩하신 속성 때문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죄는 심판 받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인간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셔서,
    죄악된 인간이 그분의 진노를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놀라운 사실을 요한일서 4:10와 같은 구절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희생 제사 제도를 제공하셨고,
    그것에 의하여 죄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희생 제사 제도는 오직 일시적이었으며
    죄에 대한 완전한 대속물이 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마다 않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단지 고대하는 것이었습니다.

    구약에서 약속된 구세주는 신약에서 온전하게 나타나십니다. 구
    약 성경에서 그려만 졌던, 하나님의 사랑의 궁극적 표현인,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이 신약 성경에서 모든 영광 속에 드러났습니다.
    구약과 신약성경 둘 다 모두는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디모데후서 3:15)를 갖게 하기 위해서 주어졌습니다. 우
    리가 성경을 더 자세히 공부할수록,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처럼 변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분명해 집니다(야고보서 1:17)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2:38:44 0 삭제
    2. 이제는 유대인과 헬라인, 종과 자유인,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28)

    http://www.clm.or.kr/technote/readr.cgi?board=pol2&y_number=11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2:21:23 0 삭제
    1. 내가 모세의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예언을 없애로 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완성하러 왔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천지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무리 하찮은 계명일지라도, 그것을 어기거나 또는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도록 가르치고 또 그 율법에 순종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여러분이 바리새파 사람들이나 율법 교사들보다 더 의롭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5:17-20)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2:08:57 0 삭제
    다른 종교에서 성취된 많은 예언들과 성취되고 있는 예언은 무엇입니까?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1:55:54 0 삭제
    2, 누가복음의 족보

    그러나 누가복음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을 위해 쓴 책이었습니다.
    누가복음은 "데오빌로 각하"라고 부르는 사람(로마의 고관?)의 신앙을 확실하게 세워주기 위해서 의사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헌정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마태복음과 같이 예수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을 밝힐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누가는 이방인을 위해 책을 썼기 때문에 족보를 다윗과 아브라함에서 머무르지 않고 인류의 조상인 아담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는 아담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이것은 데오빌로에게 하나님께서 온 인류의 기원이 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질문하신대로 누가복음의 족보의 순서와 마태복음의 족보에는 그 이름과 순서가 약간 다른 부분을 있습니다.

    * 학자들은 이 두 족보가 다른 것은 마태는 요셉의 족보를, 그리고 누가는 마리아의 족보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둘 다 다윗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그 조상에 있어서는 많이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물론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두 족보의 명단과 순서가 차이가 난 것입니다.

    그러면 왜 누가가 요셉 대신 마리아의 족보를 사용했을까요?
    그것은 예수께서 성령을 통해 낳았지, 인간 요셉을 통해 낳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는 아마도 예수께서 (창 3:15)의 예언된 "여자의 후손"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마리아의 족보를 사용했을 수도 모릅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요셉이 마리아의 남편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법적인 족보에는 요셉이 아버지로 등장합니다.
    그 러나 누가는 요셉이 예수의 부친이 아니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기로는..."이라는 말을 첨가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이름 앞에는 모두 정관사(투; the)를 붙였는데 요셉에게만은 그것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이 두 복음서는 족보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두 복음이 차이가 나는 것은 마태는 유대인을, 그리고 누가는 로마 관리를 위해 책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 둘이 전하려는 내용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였습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1:51:42 0 삭제
    말씀하신대로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두 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족보중 하나는 마태복음(1장)에, 그리고 다른 하나는 누가복음(3:23-)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 두 족보가 차이가 날까요? 이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마태복음의 족보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해 쓴 책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정말 구약에 약속된 메시아였는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이 문제만 해결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는 이러한 유대인들을 위해서 예수께서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라는 것을 증거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구약 성경에서는 메시아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고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는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서 예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이 분명하다는 것을 증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마태는 족보를 기록할 때에 유대 랍비식으로 14대씩 나누어서 기록을 했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족보를 기록할 때에 유대인의 전통을 따라서 부친인 요셉의 족보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요셉의 족보를 통해서 예수께서 다윗의 후손인 동시에, 아브라함의 후손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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