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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명의충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5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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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문명의충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7:34:34 0 삭제
    구약의 하나님이 잔인하다고 생각해도,
    구약성경까지만 믿는 유대교를 비난해야지.
    신약성경의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기독교와 구약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세의 율법에는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똑같이 앙갚음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의 한쪽 뺨을 때리는 사림이 있거든, 당신의 다른 쪽 뺨도 대주십시오.
    속옷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거든, 겉옷까지도 벗어 주십시오.
    누가 당신더러 억지로 오 리를 같이 가자고 하거든, 기꺼이 십 리라도 같이 가 주십시오.
    당신에게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고,
    당신에게 꾸려고 하는 사람에게 등을 돌리지 마십시오.

    또 모세의 율법에는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당신을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하늘아버지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비추어 주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십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여러분에게 무슨 상이 주어지겠습니까?
    세리들도 그 정도는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가까운 이웃들과만 인사하고 지낸다면, 남들보다 나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이방 사람들도 그렇게는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모쪼록 여러분도 완전한 사람이 되십시오.
    (마태복음 5:38-48)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7:00:56 0 삭제
    킹스마일, 예수님은 어린이를 가장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셨다.
    네가 진정 아동의 인권을 생각하고 아동의 인권 없음에 분개한다면,
    이슬람교 국가들의 아동 인권이 어떤지 관심 갖고 생각해봐라.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6:57:51 0 삭제
    폭력이 난무하고
    공의와 정의가 없고
    풍족하고 태평스럽게 살면서도 이웃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조금도 돌보아 주지 않고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들을 기습해 쳐서 죽이고
    수간을 행하고
    몰렉이라는 신에게 자신의 아이를 불에 태워 바치는
    인간들이 정말 잔인하지.

    그런 인간들을 심판한 하나님이 잔인해?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4:13:11 0 삭제
    당신은 지구가 멸명할 때 모든 사람들이 죽으면, 그것을 영아학살이라고 부르는가?
    성경에서 영아 학살을 명령한 사람은 헤롯왕 밖에 없어.
    131 선악은 행위로서 판단해야지 누군가의 절대적인 속성이 될 수는 없다 [새창] 2016-12-29 04:09:50 0 삭제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제일 큰 사람입니까?"
    예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부르신 후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죄에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반겨 맞아주면, 그것은 곧 나를 반겨 맞아준 것과 같다." (마태복음 18:1-5)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리라
    (마태복음 18:6)

    너희는 이런 어린아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뵙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마태복음 18:10)

    사람들은 아기들까지 예수께 데리고 와서,
    예수께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바랐다.
    제자들은 그런 사람들을 나무라면서, 그냥 돌려보내려 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며 말씀하셨다.
    "어린아이들을 막지 말고, 모두 내게로 오게 하여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아이들 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의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순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거기에 들어갈 수 없다."
    (누가복음 18:15-17)
    130 영아학살은 죄인가 아닌가? [새창] 2016-12-29 04:09:00 0 삭제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제일 큰 사람입니까?"
    예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부르신 후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죄에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반겨 맞아주면, 그것은 곧 나를 반겨 맞아준 것과 같다." (마태복음 18:1-5)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리라
    (마태복음 18:6)

    너희는 이런 어린아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뵙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마태복음 18:10)

    사람들은 아기들까지 예수께 데리고 와서,
    예수께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바랐다.
    제자들은 그런 사람들을 나무라면서, 그냥 돌려보내려 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며 말씀하셨다.
    "어린아이들을 막지 말고, 모두 내게로 오게 하여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아이들 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의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순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거기에 들어갈 수 없다."
    (누가복음 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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