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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충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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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충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어느 대화 [새창] 2017-01-05 16:55:44 0 삭제
    동성애에 관한 기독교, 이슬람교의 입장

    - 신약에서 예수님은 동성애 문제를 한 번도 따로 언급하지 않으심.
    다만 모든 성적 문란함을 비판(막 7:20~23).
    사도바울도 기본적으로 남자 매춘부(malakos)의 문제와
    어린 소년을 탐하는 남색하는 자(arsenokoites)로 추정되는 남자들 간의 성관계를 문제시 함.

    롬 1:25-27에서 바울은 동성 간의 성행위가 창조의 원리에 따른 이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밝힘.
    고대 유대 문헌들은 모두 동성 간의 섹스를 죄로 인식함. 성경도 이 맥락을 떠나지 않음.

    이슬람교

    - 성소수자 혐오 깊은 이슬람권 '동성애 사형' 12 개국 존재
    극단주의 IS는 동성애자 무단처형

    이슬람권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으로 동성애 행위를
    도덕적 죄악을 넘어선 [대가를 치러야 할 범죄행위]로까지 정해놓은 곳이 적지 않다.

    동성애 행위에 대한 사형이 전국 또는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곳은
    6월 현재 12개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수단 등 모두 이슬람 국가들로 나타났다.
    예멘, 모리타니처럼 심하게는 투석형까지
    형법으로 정해둔 국가도 있다.

    종신형을 포함한 징역형이 있는 73개국 가운데서도 다수가 이슬람 국가다.

    동성애를 배척하는 무슬림들이 근거로 삼는 것은
    이슬람 성서인 쿠란과 예언자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다 .

    코란에는 롯의 백성이 저지른 음란한 행위를 언급하면서
    아내를 버려두고 남성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는 남성을 지적하는 구절이 들어 있다.

    이슬람 근본에 충실하다는 명목으로 잔혹 행위를 서슴지 않는 IS는 2014년 '국가 선포' 이후
    자체적으로 범죄에 대한 형벌을 정한 '쿠란에 따른 형벌 해설'을 내놓으면서
    [동성애를 사형에 처하는 범죄로 규정했다.]

    이후 다수를 동성애자로 지목해 실제로 살해했고
    지난해 이라크 모술 점령 1주년을 자축하는 홍보영상에는
    동성애자를 높은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장면을 집어넣는 등
    동성애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186 어느 대화 [새창] 2017-01-05 16:49:01 0 삭제
    이슬람권의 폐혜의 원인은 문명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슬람교를 만든 무함마드의 폭력적인 삶 그 자체와
    이슬람교 경전 코란과 하디스의 폭력적인 내용 그 자체에서 기인합니다.
    이슬람교는 예수님을 밀어내고 님이 그렇게 비난하는
    구약의 법들보다 더 폭력적인 법들을
    하나님의 최종계시라고 하는 종교입니다.

    후두드 형벌
    간음 죄엔 투석형 술 마시면 태형으로…
    꾸란 등에 규정된 형벌, 시대 변해도 바뀌지 않아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5/2014042502320.html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0:21:44 0 삭제
    부처는 상한 돼지고기를 먹고 식중독에 걸려 설사병으로 죽었다. (역사적 사실)
    무함마드는 식중독에 걸려 열병으로 죽었다. (역사적 사실)
    예수님은 돌아가신 뒤 3일 만에 [부활] 하셨다. (역사적 사실)
    하나님 앞에 붙는 형용사 중 하나가 living 이죠. 살아계신 하나님.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0:18:00 0 삭제
    구약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예언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구약의 예언들이 신약에서 성취되죠.

    http://kcm.co.kr/bible/new/Messianic_Prophecies.html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0:15:31 0 삭제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은 전세계 모든 민족,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를 거쳐 땅 끝이라고
    점층 되는 표현법을 사용했습니다.

    자기가 속한 지역(예루살렘),
    자기 나라(유대),
    이웃 나라(사마리아는 유대와 이웃한 북이스라엘로 앗시리아와
    혼혈족이 되었다고 유대인들이 경멸함),
    땅 끝(먼 여러 나라들)의 순서입니다. 인종적 개념을 더 중시했습니다.
    요컨대 문화, 언어, 종족을 뛰어넘는 전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복음은 절대로 차별 없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182 어느 대화 [새창] 2017-01-05 00:12:09 0 삭제
    명문가 출신으로 전재산을 다 털어 독립운동에 나선 이회영 선생,
    안창호, 유관순, 윤동주, 서재필, 구연영 전도사, 전덕기 목사, 베델 선교사,
    황도문 장로 등 유명, 무명의 기독교 독립운동가도 많았습니다.

    민주화 운동의 김대중 대통령은 예수님을 직접 만났다는 간증도 하셨었죠.
    180 어느 대화 [새창] 2017-01-05 00:09:06 0 삭제
    친미주의자님이 말씀하신 약자의 인권이 없는 종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입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가장 사랑하고 귀히 여기셨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가장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힌두교 : 1947년 카스트제도는 법적으로 금지되었으나
    인도사회에서는 여전히 카스트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
    신분이 다른 계급 간에는 혼인을 금지하며 이름에서부터 신분간의 차이가 있다.
    [카스트는 힌두교의 '업'과 '윤회'사상을 근거로 정당화되며]
    사람들에게 이를 숙명으로 여기게 한다.

    이슬람교 : 무함마드가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부인인 아이샤가
    무함마드에게 시집 온 나이가 9살.
    9살 어린이와 결혼하고 동침한 소아성애자가 무함마드.
    무함마드 때문에 이슬람권에서는 조혼풍습이 범죄가 아닌 문화.
    난민들을 대거 수용한 독일에서는 산타가 어린이 결혼을 반대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오히려 해고 당함.
    https://www.jihadwatch.org/2016/11/germany-veteran-santa-claus-fired-for-opposing-child-marriage

    이슬람교 경전 코란에서 남성은 여성보다 우월하며
    말을 듣지 않는 아내는 구타하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명예살인.
    이슬람교 경전 코란에서는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고,
    트리플 딸락 제도가 있어, 남자가 이혼을 3번 말하면 자동으로 이혼.

    구약에서 인간들은 일부다처를 하지만, 구약의 하나님은 일부일처하라고 말씀하심.
    구약(일부일처) - 신약(일부일처) - 코란(일부다처)
    178 어느 대화 [새창] 2017-01-05 00:06:39 0 삭제
    인류 역사상 종교가 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어떤 종교를 믿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에게 심판 받았던 가나안 민족이 섬겼던 신들
    [몰렉] : 자신의 어린 자식을 불에 태워 바침.
    이때 아이의 비명소리와 부모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큰 북을 울렸다고 함.
    [바알과 아세라] : 바알과 아세라 신이 볼 수 있도록 신전에서 인간들이 성행위를 함.
    성행위가 곧 종교의식. 여사제들은 성창.
    [아즈텍 문명] : 태양신에게 포로들로 인신공양.
    피를 많이 흘릴수록 태양신이 축복을 많이 내려준다고 생각.
    힌두교는 [카스트 제도]를 이슬람교는 [여성할례, 조혼풍습, 명예살인, 부르카, 니캅, 합법적인 일부다처, 무장단체, 자살테러]를 만들었습니다.
    기독교는 교리로만 보면 민주주의, 여성, 어린이, 약자의 인권과 한몸입니다.

    지옥도? 구글에 가셔서 Central Africa Islam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이슬람에 의해 살육 당하는 사진들이 보일겁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전세계 이슬람교 무장단체만 3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전세계 각각의 나라들은 종교에 의해 움직이고 지배받고 있습니다.
    힌두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어떤 종교냐가 중요한 것이죠.

    기독교 세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한다고요?
    기독교 이슬람교처럼 지하드라는 교리가 있어
    무장단체를 만드나요?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는 천국을 소망하며 자살테러를 하나요?

    세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종교는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는 민주주의를 반대합니다.
    단순 개인의 종교가 아닌 정교일치입니다.
    이슬람교는 우리나라에서 조용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지구는, 기독교 : 이슬람교입니다.

    지옥도라는 말은 한국 미래 상황이면 모를까, 현재 상황에 비유할 말은 절대 아닙니다.
    한국은 어떤 위협이 빠르게 자라는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르고
    태평하게 외모지상주의, 물질주의, 스펙지상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쾌락에 취해있죠.
    악의 발은 빠릅니다. 미국을 말씀하셨는데, 미국의 트럼프 공약 중 하나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다시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였죠.
    이슬람교로 인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도 해피 할리데이로 바꾸고,
    전세계 기독교 신자들은 5분에 한명씩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177 어느 대화 [새창] 2017-01-04 15:32:27 0 삭제
    이슬람교가 종교의 자유가 있다면,
    배교해도 살해당하지 않고,
    차별과 박해에 시달리지 않고,
    감옥에 가지 않고,
    사형당하지 않는다면,

    이슬람교의 무함마드의 삶과 코란, 하디스 경전 내용들을 알았을 때,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무슬림들은 종교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있죠.

    마크 A 가브리엘 박사도
    이슬람 교리에 회의가 들 즈음 대학생들에게 그의 생각을 전하다가
    이집트 비밀경찰에 체포되는 등 온갖 고초를 겪고 결국 알아즈하르대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세 번이나 생명을 잃을 위험에 처했던 그는 고국을 떠나... 라고 배경 설명이 나오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15:25:41 0 삭제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특징 : 계속 인간들에게 사랑 고백을 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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