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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명의충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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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충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이슬람 난민 27명 받은 일본의 상황 [새창] 2018-07-15 04:21:51 15 삭제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일부러 난민을 받지 않습니다.
    전세계의 이슬람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저출산 비이슬람 국가로 난민들이 들어가게 만듭니다.
    모스크에서 이맘이 저출산, 비이슬람 국가로 들어가,
    그 땅을 다산으로 정복하라고 외칩니다.

    이슬람은 일제강점기, 유신체제처럼 벗어날 수도
    박근혜처럼 끌어내릴 수도 없습니다.
    애초에 확실하게 막던가, 이슬람 국가가 되던가
    둘 중 하나입니다.
    이슬람의 인해전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애초에 받지 않는 것만이 답.

    이슬람은 이제 이 땅은 이슬람의 땅이라고 선포하며
    모스크를 건설하고, 한 번 건설된 모스크는 다른 용도의 건물로 변경할 수 없으며
    모스크 주변은 이슬람화 됩니다.

    모스크 건설, 무슬림 이민, 난민 유입 막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이슬람 국가가 될 것입니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04:15:52 5/10 삭제
    이슬람 꾸란 번역도 타끼야 교리로 입각해, 이슬람의 악함을 감추고 미화시켜 번역합니다. 꾸란 최영길 번역본이 미화가 심하죠.
    유대교, 기독교 하나님과 이슬람 알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완전히 정반대인데,
    알라를 일부러 하나님, 주님이라고 번역해 놨으며,
    꾸란 4:34 아내를 구타해도 무방하다. 도 가볍게 때려라로 미화시켜놨죠.

    이슬람 알바들은 꾸란을 쿠란이라고 부릅니다.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04:08:53 5/11 삭제
    이슬람교가 아니라 이슬람입니다.
    이슬람은 종교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정치이념입니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04:07:21 2/11 삭제
    이슬람에서 돈 받고 나라 팔며 사는 하루하루 어떠세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04:07:00 6/16 삭제
    이슬람 알바군요.
    왜 기독교에 대한
    이슬람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말했는데 분노하세요?
    왜 이슬람에서 합법인 아동결혼, 아동강간, 여성폭력, 명예살인에 분노하지 않으세요?
    541 이슬람난민을 수용한 기독교 국가의 최후 ㄷㄷ [새창] 2018-07-15 03:55:20 0 삭제
    이슬람 알바 청풍
    540 구약성경 속 하나님이 잔인? [새창] 2018-07-15 03:42:33 0 삭제
    비유가 적절하지 않네요. 이슬람 알바?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는 전생. 업보. 윤회라는 거짓말로
    사회적 약자들은 전생에 악행을 많이 저질러서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며,
    인간차별, 약자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합니다.

    이슬람은 어린이. 여자. 불신자들은 언제든 고문하고 살해해도 된다고 말하죠.

    성경만 모든 인간의 평등을 가르치고,
    가장 약자에게 한 행동이 하나님에게 한 행동이라고 가르칩니다.
    539 구약성경 속 하나님이 잔인? [새창] 2018-07-15 03:39:07 0 삭제
    이슬람 알바 kaihansen
    538 구약성경 속 하나님이 잔인? [새창] 2018-07-15 03:38:48 0 삭제
    성경의 예언들은 성취되었고, 성취되고 있습니다.
    537 왜 이슬람 교리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말하면 아이디가 정지 당할까요? [새창] 2018-07-14 23:55:01 0 삭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3&docId=297418359
    불교의 지옥, 이슬람의 지옥은 왜 이렇게 극악무도하게 잔인한가요?
    536 불교의 화두 참선법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7-14 23:54:14 0 삭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3&docId=297418359
    불교의 지옥, 이슬람의 지옥은 왜 이렇게 극악무도하게 잔인한가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4 23:49:50 0 삭제
    [신약성경]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only son)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으니라"(요한복음 8:58)​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I and the Father are one. (요한복음 10:30)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요한계시록 1:18)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4 23:49:44 0 삭제
    [구약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는 우리의 모습과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미가 1:23)

    그때에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비록 유다 족속 가운데 작은 마을에 불과하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장차 네게서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아득한 옛날, 아주 먼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미가 5:2)

    놀​라운 사실은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메시야를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정복자의 이미지가 아닌
    고통과 대속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으로 인도할 ‘고난의 종’으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구약성경, 이사야서 52:1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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