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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명의충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5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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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충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3:54:01 3 삭제
    모든 종교가 이슬람을 믿을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라.(꾸란 8:39)

    무슬림이여 너희가 얼마나 잔인한지 알 수 있도록 가까이 있는 불신자들과 싸우라.(꾸란 9:123)

    성전(Jihad)은 그대들에게 과하여진 의무이다. 비록 싫어할지라도.(꾸란 2:216)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꾸란 4:74)

    그대 혼자서라도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라.(꾸란 4:84)자살테러

    실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하는 그들은
    사형이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그들의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우거나 또는 추방을 당하리니
    이는 현세에서의 치욕이며 내세에서는 무서운 징벌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라 (꾸란 5:33)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3:07:02 4/5 삭제
    이슬람은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정교일치의 이데올로기입니다.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이탈을 막고
    무함마드는 비판하면 사형을 선고하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3:06:01 4 삭제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바로 전, 7월 11일 아랍연맹이 발행하는 아랍신문(Arab League News)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한국에는 기독교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현재 전체 인구의 25%에 달하는 약 1,000만 명이 기독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사상 유례 없는 놀라운 증가 추세를 보면, 한국은 상당히 종교성을 가진 나라이다.
    한국에는 현재 3만 명의 무슬림들이 있다.
    한국인의 종교 성향에 비추어 볼 때 향후 수십 년 안에 이슬람이 기독교를 앞지를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한국은 이슬람 국가 중의 하나로 불리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60년만에 무슬림이 약 1,200배나 증가.
    1956년 한국에 이슬람 인구 즉 무슬림은 208명이었고, 2009년에 약 7만명이었다.
    이제는 비공식적으로 무슬림 인구는 40만명. 10년 뒤 100만명 예상.
    395 미국의 도를 넘은 이슬람 혐오 [새창] 2017-12-14 13:00:30 0 삭제
    -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알라는 없다”고 무신론적 견해를 밝혔다가, 테러범으로 규정되며 채찍으로 무려 2000대를 맞는 태형(笞刑)과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 더 선 등 외신의 8월31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28세의 이 남성은 트위터에 “나는 무신론자”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사우디 국교(國敎)인 이슬람의 신 ‘알라’의 존재를 부정했다. 그의 트위터 글을 발견한 이슬람 경찰은 그를 체포했고, 곧 그에게는 무거운 형벌이 내려졌다. 이슬람을 부정한 죄로 그에게는 징역 10년과 태형 2000대를 선고 받았다.

    - 파티마 (Fatima Al-Mutayri: 1982-2008)
    작년 8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때문에 가족에게 혀가 잘리고 불태워 죽임을 당한 26세의 순교자 파티마.
    394 미국의 도를 넘은 이슬람 혐오 [새창] 2017-12-14 12:58:59 0 삭제
    파키스탄 뉴스 사이트인 Dawn.com에 따르면, 펀자브 주 팍파탄(Pakpattan)의 누프르(Noorpur)라는 마을에 있는
    '자미아 이샤달 꾸란 학교(Jamia Ishadal Quran seminary)'의 학생인 타이얍(Tayyab)이라는 이 소년은
    지난 6월 28일 이슬람 성직자에 의해 의식을 잃고 기절할 때까지 폭행을 당했다.
    타이얍의 아버지는 지역 경찰 관계자들에게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수사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에는 무슬림 2명이 15세 기독교인 남학생을 산 채로 불태워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이들 무슬림들은 라호르에 있는 모스크에 기도하기 위해 가는 길이었는데,
    노우만 마시흐(Nouman Masih)라는 소년에게 접근해 기독교인인지 물었다.
    당시 이 소년은 자신이 견습생으로 일하고 있는 양복점으로 가는 길이었다. 무슬림들은 소년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답하자,
    갑자기 무차별 폭행을 가한 뒤 등유를 뿌리고 불까지 붙여 신체의 55%가 화상을 입게 하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소년은 결국 사건이 있은 지 5일 후에 사망했다.
    이에 영파키스탄기독교협회(British Pakistani Christian Association)에서는 이 동영상 자료를 가지고 지역 경찰 관계자에게 제시하며
    수사를 요청했지만, 경찰은 수사에 나서지 않고 있다.

    또 펀자브 주의 한 기독교인 가정은 지난해 12월
    10대인 두 딸이 5명의 무슬림들에 의해 성폭행 당한 뒤 무의식인 채로 길가에 버려졌는데,
    사건을 입증할 의학적 증거를 당국이 훼손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펀자브 주의 한 경찰관은 기독교인인 하녀에게 짓지도 않은 죄에 대해 죄를 지었다고 시인하라고 요구하고
    그녀가 이를 거부하자 그녀의 아들을 살해하기도 했다. 아이샤 비비(Aysha Bibi)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BPCA에
    "나는 정의를 원하지만, 법원은 이를 무시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파키스탄의 사법시스템은 완전히 부패했다"고 말했다.
    또 "경찰에 아들의 죽음에 연루된 경찰관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해 11월에는 한 경찰관이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을 감옥에서 도끼로 난도질해서 죽이는 일도 일어났었다.
    393 페이스북에 올리려다가 용기가 안나서 여기에다가 올립니다. [새창] 2017-12-06 16:23:10 0 삭제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진지진지해님은 정말 아름다운 주의 자녀입니다.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0:28:46 0 삭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는 우리의 모습과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미가 1:23)

    놀​라운 사실은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메시야를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정복자의 이미지가 아닌
    고통과 대속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으로 인도할 ‘고난의 종’으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구약성경, 이사야서 52:13-53:12)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0:27:47 0 삭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only son)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으니라"
    (요한복음 8:58)​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I and the Father are one. (요한복음 10:30)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0:24:51 0 삭제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0:21:34 0 삭제
    이슬람 알라는 메카 카바신전에서 무함마드가 속한 쿠라이쉬 부족이 숭배하던 종족신 알라, 월신(月神)입니다.
    카바신전에는 360개의 우상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알라.
    388 아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7-10-26 09:35:09 0 삭제
    예수님의 실존과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387 아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7-10-26 09:34:08 0 삭제
    성경을 읽어보세요.
    386 아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7-10-26 09:32:38 0 삭제
    가톨릭 신자가 아니고 이슬람 알바죠.
    거짓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9:26:58 0 삭제
    누가복음 19:11-27 '은 열 므나 비유'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덧붙여서,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이 비유를 드신 것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귀족 출신의 어떤 사람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오려고, 먼 나라로 길을 떠날 때에,
    자기 종 열 사람을 불러다가 열 므나를 주고서는 '내가 올 때까지 이것으로 장사를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한 므나는 노동자의 석달 품삯에 해당되는 금액임)

    그런데 그의 시민들은 그를 미워하므로, 그 나라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서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 귀족은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맡긴 종들을 불러오게 하여, 각각 얼마나 벌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첫째 종이 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나는 주인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벌었습니다.'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착한 종아, 잘했다.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차지하여라.'
    둘째 종이 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나는 주인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벌었습니다.'
    주인이 이 종에게도 말하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차지하여라.'
    또 다른 한 종이 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보십시오. 주인의 한 므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주인님은 야무진 분이라서,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시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시므로, 나는 주인님을 무서워하여 이렇게 하였습니다.'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하겠다. 너는, 내가 야무진 사람이라서,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 알고 있었지?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화를 은행에 예금하지 않았느냐? 그랬더라면, 내가 돌아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것을 찾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에게서 한 므나를 빼앗아서, 열 므나를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주인님, 그는 열 므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가진 사람은 더 받게 될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가 가진 것까지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자기들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은 나의 이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9:18:17 0 삭제
    남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되는 아내에게는
    먼저 충고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 것이며,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다시 복종할 경우에는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 (꾸란 4:34)
    구타를 당해도 복종하지 않으면 명예살인.

    누군가 마음에 드는 두 명, 세 명,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해도 좋다. (꾸란 4:3)

    불신자를 살해하다 죽은(테러를 말함)무슬림은 72명의 처녀들과 결혼하는 천국에 가게 된다는 것이 이슬람이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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