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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중국에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부담금 요청 불가능할까요 [새창]	2017-05-21 17:04:34	0	삭제
		미세먼지는 돈으로 쇼부 볼 수 있는 건이 아닙니다요.
	115	오늘 문대통령 인선 보고 [새창]	2017-05-21 16:40:25	0	삭제
		문통이 후보시절 대선기간에 홍석현특사 회장사임하기 전에 미국통으로 영입제한 먼저 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에도 미국특사로 활약했고, 국제신문협회 회장과 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국제적으로 발이 상당이 넓습니다. 그리고 보수일간지 회장이었지만, 그의 행동이나, 대북관, 특히 통일에 대한 생각이 훌륭합니다. 홍석현이 추파를 먼저 던졌다기보다는 문통의 머리속에 이미 홍석현을 점찍어 둔거죠
	114	이정렬 전판사님 페북 [새창]	2017-05-21 16:34:48	51	삭제
		전 판사였구요. 제가 글을 잘못 읽었네요. 전 판사면 전혀 문제 없어보이네요. 저는 현직 판사가 저 멘션 날렸는줄 알았네요. 죄소합니다.
	113	이정렬 전판사님 페북 [새창]	2017-05-21 16:30:07	1/92	삭제
		판사가 이렇게 언급할만큼 문통이 잘하고 있고, 현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방증이라 기쁘긴하지만, 한편으로는 판사들이 공개적으로 이런 언급 안했으면 좋겠네요. 속으로만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지난 9년이 그만큼 끔찍했다는 말이겠죠.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지켜져야 할것이 삼권분립이고, 그중 사법부의 중립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판사분들이 공개적으로 저런 멘션을 날리면 반대편에서 반감을 살 확률이 높습니다. 기쁜마음 알겠지만, 그 기쁨 표출은 국민의 몫으로 남겨두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112	베오베요청)5.18관련 불매해야 할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3:18:21	0	삭제
		저의 유년시절을 돌이켜보면 경험상 왜곡되고 질나쁜 책도 읽어줘야 합니다. 정상적인 교육만 받았거나 받고 있다면 저런 내용에 세뇌되거나 속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판적 사고를 키울수 있고 전투력도 상승시킵니다. 저런 행태를보고 현실 정치에도 더 관심을 가지게 되구요.
	111	안보실장은 왜 내정 안하는거죠? [새창]	2017-05-19 15:54:45	0	삭제
		관진이 니가 직접 보고해!! 그거 보고 일단 맥이는건 백퍼 맞다고 판단하는데, 이제 그만 보내주고 안보실장 내정 되었으면 좋겠네요.
	110	개헌이 검색어로 올라오는데 우리는 이렇게 검색해서 순위 올려 봅시다. [새창]	2017-05-19 15:41:03	0	삭제
		개헌은 문통도 주장하는 부분이고, 지지자들도 찬성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개헌이 30년 전 신군부 시절에 단행한 개헌이었죠. 바꿀껀 바꿔야 합니다. 개헌 자체를 반대하면 안됩니다. 내용이 중요한것이지 할껀 해야합니다. 내각제로 개헌되거나 그런일을 절대 없을테니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109	만약에 4년중임제로 개헌이 되면 [새창]	2017-05-19 15:36:50	4	삭제
		아뇨. 다음 정부부터 적용됩니다.
	108	요즘 공중파는 자체검열이 없나보네요(Feat.엠빙신) [새창]	2017-05-19 15:29:07	0	삭제
		저스트 퍽 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더민주 이용득 "사회적 대화 강조한 文, 한상균 석방해야" [새창]	2017-05-19 15:09:42	10	삭제
		여당의원이라는게 또 초치고 있네요. 한상균 위원장 석방은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여당의원이 저런 발언을 하는건 대통령과 청와대에 부담을 주는 꼴이죠. 천천히 가도 되는 문제는 좀 천천히 가도록 합시다. 하루에 10끼 식사를 할려고 합니까요ㅜㅜ
	106	윤석열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올린 진짜 이유는 이것입니다. [새창]	2017-05-19 14:44:54	1	삭제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검찰 개혁을 위해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것이 기수문화와 전관예우 문화인데, 아마도 기수문화 뿌리 뽑으려는 초석으로 보입니다. 과거 정부들이 했던 검찰 물갈이는 아닐듯 합니다. 지금 정부 그리 단세포 머리가 아닙니다. 과거 정부들이 했던 사람으로 물갈이하고 개혁 하자가 아닌 검찰내 기수문화 뿌리 뽑자를 이번 윤석열 지검장 내정으로 알리는 듯 합니다.
	104	검찰 직급 누가 좀 알려주실 분~~~ [새창]	2017-05-19 13:52:55	0	삭제
		대검총장이 서열1위이고 대검차장과 고검장이 거의 동급이고 그아래가 지검장입니다. 지검장은 대검 부장급검사들과 기수가 비슷해서 비슷한 서열로 볼수 있으며 그 아래로는 차장검사 부장검사 부부장검사 그리고 평검사 서열순입니다. 이번 윤석열 검사는 지검장으로 가는 거지만, 서울지검장은 다른 지검장들과는 다르게 고검장급과 같은 서열의 위치에 있습니다.
	103	김영삼 바로잡기 [새창]	2017-05-19 13:44:05	0	삭제
		역사적 소명에 의해 한것과 오로지 자신을 안위를 위해 한것은 분명 차이가 있고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102	혹시 이 증상이 정체성에 혼란인가요? [새창]	2017-05-19 03:54:51	1	삭제
		멘탈이 약하신 겁니다.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되고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는게 대한민국 정치판입니다. 노통 탄핵 주도했던 추미애가 지금 문통 옆에 있고,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문통과 신경전했던 박영선이 문통 특사로 외국 나갑니다. 노통 쉬원하게 비난했던 정세균 송영길 지금 문통과 공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박지원 안철수도 불과 1년전만 해도 같은 탁자에서 머리대고 회의했습니다.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멘탈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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